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엎드려 절 받기^^

| 조회수 : 5,561 | 추천수 : 14
작성일 : 2011-05-26 11:10:11
오늘이 제 생일이예요...
그저께 남편한테 주문을 했습니다.
생일날 아침에 미역국 끓이고 반찬 두가지 해서 생일상 차려달라구요..

어제 퇴근하는 남편~~ 박스 하나를 들고 들어오네요...
생일상 차리려고 장봐왔나봐요..

박스를 열어보니 메뉴가 미역국, 낙지 볶음, 불고기인 것 같네요..
신선한 모시조개와 낙지를 사기 위해 수산물시장까지 갔다왔다고 해요..ㅋㅋ
그 외에 필요한 야채와 버섯도 사왔구요....

오늘 아침에 다 하겠다는 걸 불고기는 저녁에 먹자고 했어요..

다른 반찬들은 락*락 통에 들어있어서 신랑이 만든 음식만 찍어봤어요...

엎드려 절 받기지만 기분 좋네요.....^___________^

회원님들도 생일날엔 엎드려 절 받기 해보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로니카
    '11.5.26 11:18 AM

    생일 축하드려요~!!!! ^^ 저도 미역국 먹고 싶네요

  • 2. 페스토
    '11.5.26 11:21 AM

    생신 축하드립니다. 오늘 아주 아주 많이 많이 행복하게 보내세요~

  • 3.
    '11.5.26 11:31 AM

    생일축하드려요~
    행복한 아침식사였겠군요.

  • 4. wish~
    '11.5.26 1:39 PM

    생일 축하요~

    엎드려 절 받으려 한달 전부터 눈치 주는데 꿋꿋이 버티는 우리집 신랑은 뭔가요.
    하는 말이 더 가관인건 나중에 나이 들어 생일 몽땅 몰아서 한달동안 해주겠다는 그런 어이없는 말만;;;

  • 5. jasmine
    '11.5.26 6:53 PM

    이런 글은....자랑 후원비 내고 올리셔야하는데...모르셨나봐요.
    전생에 나라를 구한 거 맞죠?
    백만년을 긁어도 절대로 안해주는 남편이 쌔고쌨습니다....ㅠㅠ

  • 6. 대니맘
    '11.5.26 7:08 PM

    생일축하드려요~~~^^*

    나두 대니빠한테 생일상 한번 받아봄 소원이 없으련만....ㅠ.ㅜ

    부엌오는거 무지 싫어하는대니빠....ㅠ.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4020 친구엄마를 위한 밥상. 43 오늘 2011.05.28 20,763 52
34019 두가지 감자전(올레~! 채칼 이거슨 레알 신세계!!) 22 구박당한앤 2011.05.28 16,749 31
34018 바쁜 중이지만.. 먹는게 남는거. ㅎㅎ 이거저거랑 메이플생강애플.. 7 두리몽실 2011.05.28 5,787 29
34017 알리오 올리오 17 푸른맘 2011.05.28 7,424 24
34016 동생부부와 함께 저녁 47 LittleStar 2011.05.27 20,254 54
34015 산나물 장아찌 드셔보셨나요? 6 jeeny 2011.05.27 7,010 22
34014 초간단꽁치찌개 6 푸른맘 2011.05.27 6,628 26
34013 재도전, 그리고... (사진 쓸데없이 큼;) 13 흙인형 2011.05.27 6,657 29
34012 푸르미맘의 떡볶이,, 6 푸른맘 2011.05.27 6,342 21
34011 그간 먹고산 이야기 11 올리비아 2011.05.27 7,970 33
34010 엄마와 딸 36 최살쾡 2011.05.27 12,905 37
34009 나는 뒤카니스트다!!! 28 spoon 2011.05.27 10,337 33
34008 아기가 자고있다 +_+ 49 그린그린 2011.05.27 9,722 42
34007 J-mom 반죽님! 고마워요~ 12 pink dragon 2011.05.27 6,082 22
34006 오랜만입니다. 간편하되.... 골고루 먹고 살기 43 프리 2011.05.26 16,881 37
34005 성찰을 부르는 즐거운 습관 24 오후에 2011.05.26 10,489 27
34004 온니들,,,미안,,초보농군 무조건 잘먹어야 하드라,,, 28 나오미 2011.05.26 11,070 39
34003 키톡 게시판에 글 하나 더 늘리기 (수준 下) 15 ice 2011.05.26 5,457 27
34002 엎드려 절 받기^^ 6 혼스비 2011.05.26 5,561 14
34001 새콤한 물김치 담그기~~ 7 셀라 2011.05.26 7,934 16
34000 부서에서 제일 가난한 뉴욕직딩아자씨의 도시락시리즈 - >.. 33 부관훼리 2011.05.26 19,334 77
33999 도시락 쌀 군번도 아닌데... 8 유지선 2011.05.26 6,601 18
33998 어디 좀 다녀왔다. 48 순덕이엄마 2011.05.26 29,387 0
33997 식탁위에도 반전 있다! 14 준&민 2011.05.25 10,019 33
33996 월 29,900원으로 만나보는 백령도 해병대 캠프 31 발상의 전환 2011.05.25 15,604 53
33995 아이 유치원 소풍도시락-스마일김밥^^ 10 하트봉봉 2011.05.25 16,781 20
33994 버터밥이다. 나도 '다'체다 27 팜므파탈 2011.05.25 10,188 30
33993 뒤칸은 아니지만 또 고기 17 어림짐작 2011.05.25 6,78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