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빠 고희 맞이 2단 케익

| 조회수 : 6,320 | 추천수 : 132
작성일 : 2010-10-01 23:18:02
내일은 아빠 고희를 기념하여 식구들끼리 식사를 하는 날입니다.
특별히 잔치는 안하시구요 그냥, 밥이나 간단하게 먹기로 했어요.
게으름에 빠져 버티다가 5시가 넘어 시작했습니다.
딸 생일이 하필.. 그 다음날 (일요일)이라 그것도 만드느라 9시가 넘어 끝냈어요
끝나고 났다니 다리가 아프네요 끙....
그래도 뿌듯해요 ^^
내일 초 켜드리고 노래도 불러드려야죠
그나저나 숫자가 너무, 또렷한거 싶기도 합니다.. (소심소심)
아~ 내일도 다이어트는 실패를 하겠군요. 쩝...

케익은 요렇게 만들었구요..
더불어 우리 딸도 아주 비슷한 버젼으로... 사실 거의 같죠 ㅎ
다른 그림 찾기라도 해야할판..
캐릭터 케익으로 만들까 별 생각을 다했으나.... 두개를 동시에 만들어야 해서 작업의 효율성을 위해.. (수민 미안 =.=) 통일해버렸습니다. ㅋ
케익은 생크림으로 아이싱하고, 버터크림으로 장미와 잎을 했어요. 밑에는 3호 사이즈 위는 1호 사이즈입니다 ^^

이단 케익.. 꽤 재밌네요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spressimo
    '10.10.1 11:30 PM

    생크림이 저렇게 매끄럽게 아이싱 가능한 거였나요... (좌절)
    무척 예쁘고 특별해 보입니다. ^^ 기쁜 행사가 겹쳐서 힘드셨겠지만 케이크가 빛났을거같아요.

  • 2. 올리브
    '10.10.1 11:31 PM

    좋은 솜씨로 가족들을 행복하게 하셨네요~
    참 잘했어요! ^^ (도장 꾹 눌러드릴게요^^)

  • 3. 홍선생
    '10.10.2 12:02 AM

    어떤 생크림 쓰시나요 저는 마트에서 샀는데 시간이 지나면
    자꾸흘러내려요 브랜드좀 알켜주세요

  • 4. 경호맘
    '10.10.2 12:18 AM

    어머나 정말 너무 이쁘네요
    대단하세요,,^^

  • 5. 잘될꺼야!
    '10.10.2 10:10 AM

    전문가 솜씨세요~
    궁금한게요, 저 꽃도 만드신건가요
    아니면 파는건가요?
    먹을수는 있는건지요

  • 6. 내멋대로해라
    '10.10.2 1:16 PM

    잘될꺼야님.. 꽃은 버터크림이라고 써 놓으셨네요~~

  • 7. 등뒤에 코알라
    '10.10.2 3:48 PM

    우와~~~~~~~~~~~~~

  • 8. 베로니카
    '10.10.3 10:27 AM

    ^^: 감사합니다 어제 행사 잘 하고 왔구요 길이 어찌나 밀리던지, 돌아오는길에 정말 고생했어요. 오늘은 또 딸 아이 생일... ㅡ.ㅡ;; 아~~ 체력의 한계를 느낍니다.

    espressimo님 생크림 아이싱 처음 할때 저도 같은 심정이었습니다. 전 절대 못할거같았는데 어느순간 조금씩 조금씩 늘어요 ^^

    올리브님. 다들 맛있게 먹어줘서 기분이 좋았어요. 다여트 한다던 울 언니도 몇조각이나 먹었다는.. 호홋

    홍선생님 크림은 에버휩 이라는 생크림을 썼어요. 식물성 크림입니다. 저도 처음 케익을 만들때 꼭 동물성만 써야지.. 하고 결심했으나, 몇번 만들다보니 식물성의 작업성을 동물성 크림이 절대 못따라오는 슬픈현실.. 제 실력부족이겠죠. 그래서 반반 섞기도 하고 전부 에버휩을 쓰기도 하고 그러네요.. 다른 분들은 골드라벨이나 훕라 등의 생크림을 쓰기도 하더군요. 취향대로 골라서 사용하세요 ^^ 구입은 인터넷 베이킹 쇼핑몰을 이용했어요

    경호맘님 칭잔 감사해요 헤헷...

    잘될꺼야님 꽃은 장미짜기로 버터크림으로 만든거랍니다. ^^ 먹을수 있어요. 다만 개인적으로 색소가 들어가서(그나마 윌튼 색소이긴하나, 뭐 안전하다고 하나... 그래도 색소인지라..) 데코레이션으로 볼때는 예쁜데 잘 먹진 않습니다. 더구나 버터 크림이라 칼로리의 압박이... ㅋ

    내멋대로님. 대신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등뒤에 코알라님 그래도 한번 자르니 뭐... 순식간에 난장판이 되서 ㅋㅋ 몇시간의 노력이 한순간에 없어져버렸다는... ^^ 그래도 그 한순간을 위해 자꾸 자꾸 만들게 되는거 같아요

  • 9. 독도사랑
    '11.11.17 3:49 P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2845 남편을 위한 점심입니다 11 라온제나 2010.10.04 11,171 91
32844 간단한 아침식사 breakfast burrito(부리또) 4 elin 2010.10.04 7,891 99
32843 사랑하는 아들과 저녁을~(13편) 18 매력덩어리 2010.10.04 10,508 78
32842 요코하마에사는 친구네서 점심... ^^;; - >')))&.. 21 부관훼리 2010.10.04 14,071 108
32841 호두와 아몬드가 들어간 멸치볶음 13 에스더 2010.10.04 9,812 136
32840 임시백수, 간장게장도 담구고 홈베이킹도 하고 집밥도 만들다 ㅋㅋ.. 14 알콩알밤이형 2010.10.04 8,928 133
32839 일요일의 아침상... 그리고 저녁밥상..^^ 27 보라돌이맘 2010.10.03 17,042 147
32838 고진교를 잠시 멀리하고.. 14 꿈꾸다 2010.10.03 6,111 88
32837 제주도도 식후경~ 제주도 음식여행기! 20 매지기 2010.10.03 9,921 72
32836 짜장면 흉내 짜파*티 8 어림짐작 2010.10.03 5,935 101
32835 복분자 엑기스 걸르기 17 프로방스 2010.10.03 13,384 111
32834 새우튀김, 스테이크등과 무려 올리브유 시음 후기 - 호주에서 2.. 24 마리s 2010.10.03 10,138 99
32833 지난 번 올렸던 도시락의 레시피입니다. 24 크리미 2010.10.03 13,147 126
32832 왕님과 왕비님의 저녁식사 시간(허접음식 주의^^) 12 노니 2010.10.02 9,205 103
32831 그동안 해먹은것들이에요.. 4 매지기 2010.10.02 4,120 84
32830 올해 마지막 아이스커피(부제:더치커피 맛나게 먹기) 6 돈데크만 2010.10.02 6,024 113
32829 살림6일차새댁- 아침부터갈비뜯은뇨자 13 곰씨네 2010.10.02 9,327 105
32828 자취식단 공개, 모카 케이크 8 벚꽃동산 2010.10.02 8,099 132
32827 아빠 고희 맞이 2단 케익 9 베로니카 2010.10.01 6,320 132
32826 울 엄마표 오삼불고기 3 두덩실 2010.10.01 7,788 121
32825 밤으로 여러가지 율란을,,, 2 맘스타르트 2010.10.01 5,032 131
32824 실속있고 깔끔하게 나만의 도시락 싸는 법. 26 크리미 2010.10.01 23,381 126
32823 집밥 365일...그리고 오늘 아침밥상입니다. 49 보라돌이맘 2010.09.30 24,047 184
32822 9월의 좌충우돌맘네 - 염장 & 제대로 스압 33 좌충우돌 맘 2010.09.30 14,057 134
32821 딸의 점심입니다~~(12편) 13 매력덩어리 2010.09.30 7,574 84
32820 살림4일차새댁- 힘내서 다시도전한 아침 33 곰씨네 2010.09.30 12,753 110
32819 도미타작했어요...ㅎㅎㅎ 60마리 잡음... ㅋ (스압) - &.. 41 부관훼리 2010.09.30 12,940 143
32818 잡다하지만 중요한 팁들~ 아욱국, 황태양념구이, 부추부침개, 버.. 27 프리 2010.09.29 17,168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