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내가 원조라고 우기고픈~야채샐러드의 드레싱소스

| 조회수 : 14,065 | 추천수 : 107
작성일 : 2010-09-26 11:03:48
요즘 울집의 푸짐한 야채샐러드입니다.
커단 접시에 양상치깔고 양파, 오이,파프리카를 담고
그 위에 훈제된 닭가슴살 얹어 드레싱소스를 얹는
아주 간단하고 푸짐한 샐러드이지요~

근데 이 소스가 어딘가에 소개는 되었겠지만...
어느날 문득 마요네즈에 양파넣고 매실엑기스를
넣어 갈아서 훌훌 뿌려 얹었더만, 제 입맛에도 딱이고
가족들 반응이 너무도 좋아 요즘 아주 신바람나게
상에 자주 올리고 있답니다.

소스의 양은
양파 반개와 마요네즈를 양파양만큼 넣고
매실엑기스를 입맛에 맞게 (달게 먹는 수준 감안하여~)넣어
드륵 갈아 주면 저 양대로라면 3번 정도 먹을 수 있답니다.
어느날 문득 만들어서 맛있게 먹고 있기에~ 제가 원조라고 우겨 봅니다.ㅎㅎㅎ
.
.
.
.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랍소마치
    '10.9.26 11:23 AM

    요새 채소값이 천정을 뚫고 오르는지라 채소 풍성하게 먹는집은 부잣집이라던데
    안나돌리님은 완전부자!!!
    이쁜 며느님께도 레시피를 전수하셨죠?
    채소값이 싸지면 꼭 따라해볼게요

  • 2. 피글렛
    '10.9.26 11:48 AM

    '매실 마요네즈 소스'라고 이름을 붙이면....
    만들어 보겠습니다.

  • 3. 변인주
    '10.9.26 2:59 PM

    원조란 말쌈에 들어와 상상하며 맛을 생각하니
    흠~ 저도 함 해 봐야제....... (너무 쉬워요)

    원조님 감사~

  • 4. annabell
    '10.9.26 8:11 PM

    한국 다녀오면서 야채랑 과일은 우리나라가 넘 비싼걸 실감했는데
    요즘은 더 하겠어요.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라 바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어떤맛일까,,,완전 궁금^^
    요리는 역시 실험정신에서 나오나봐요.

  • 5. 예쁜아기곰
    '10.9.26 11:11 PM

    맛이 정말 궁금하네요..^^ 님 부자!

  • 6. 훈이민이
    '10.9.27 9:04 AM

    근데 닭가슴살은 무엇으로 마리네이드하셨어요?
    닭가슴살 굽는 과정 좀 알려주세요.

  • 7. 글래스하트
    '10.9.27 9:35 AM

    개인적으로 칼로리의 압박때문에 마요네즈를 샐러드 드레싱으로 쓰는걸 안 좋아하는데 매실은 새롭네요. ^^ 샐러드가 아주 푸짐해보여요~
    저는 보통 간단히 채소류에 올리브오일+간장+식초+갈은 깨 만 넣고 먹는 소심쟁이;

  • 8. 안나돌리
    '10.9.27 2:59 PM

    저희집 동네길에는 노점 야채상이 많은 데
    양상치가 중간정도 크기 2개가 4,000원, 오이 5개 3,000원(인상전 2,000원),
    파프리카 3개 2,000원 양파는 집에 있는 거...해서 이렇게만 사 놓아도 꽤 풍성합니다.

    이 소스는 저도 마요네즈의 칼로리 압박때문에 하프마요네즈를 구입해 먹는 데
    마요네즈에 양파를 섞으며 칼로리및 지방분해가 더 되지 않을까 하고 넣어 갈다가
    약간 단맛이 있음 좋겠다 싶어 매실엑기스를 넣어 보았답니다.
    맛은 다른 드레싱소스에 들어가는 오일이 없어 깔끔하면서도 상큼하달까? 싶네요^^

    훈이민이님
    닭가슴살은 얼마전 홈쇼핑에서 훈제로 해서 판매하는
    하* 닭가슴살을 구입한 것인 데 닭가슴살이 팍팍하지 않고
    부드럽고 맛이 괜챦아요~ 남편은 이 닭가슴살에 가미된 소스맛을
    싫어 하지만 아들과 전 아주 맛있게 잘 먹는답니다.

  • 9. 순덕이엄마
    '10.9.27 10:04 PM

    안나둘리s 매실 마요네즈소스 라고 아예 상표를 딱 붙여뻐리시랑께요! ^^
    몇번 그리 하면 다른분들 자동인식^^

  • 10. 안나돌리
    '10.9.28 7:20 AM

    와우~! 순덕이엄마님
    82쿡의 스타님 댓글에 몸둘 바 몰겠네요^^ㅎㅎ

    근데..제 생김새가 둘리를 닮긴 했는 데 아쉽게도 돌리입니당^^ㅋㅋ
    안나수이의 돌리걸에 푹 빠져서 안나돌리...라능~~히...힛

  • 11. 순덕이엄마
    '10.9.28 3:03 PM

    헐~~~~~ 그런 쒜~련된 이름을 아기공룡으로 바꿔 치기 하다닛. ㅡㅡ;;;;;;;
    지송함다~~^^;;
    담엔 꼭 똑바로 쓸게요^^

  • 12. 독도사랑
    '11.11.17 3:54 P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2817 빵 요리 퍼레이드 10 옥수수콩 2010.09.29 7,586 118
32816 국물요리가 주는 행복:: 콩나물두부찌개, 부대찌개(강추) 이야기.. 21 프리 2010.09.29 13,037 95
32815 늦었지만 송편 사진 올려보아요 . 12 크리미 2010.09.29 6,560 130
32814 신랑 깜짝 생일파티 등등 (스압 있어요) 17 뽁찌 2010.09.28 11,584 103
32813 살림2일차새댁- 후아~아침밥계속할수있을까요? ㅜㅠ 28 곰씨네 2010.09.28 12,413 87
32812 딸의 점심입니다~ (11편) 14 매력덩어리 2010.09.28 7,781 67
32811 집에서 만들어본 매운어묵 5 얼떨떨 2010.09.28 6,424 98
32810 날씨가 추운날~~^^ 뜨끈한 국물이 날 불러요~~!! 8 버블리 2010.09.28 5,595 69
32809 키톡 복습 - 다시마가루 제조, 라볶이, 인절미, 그리고 유머 .. 20 빈틈씨 2010.09.28 8,085 104
32808 미래의미쓰김꺼와, 오늘날의미쓰김꺼를 위한 저녁밥상^^ 21 노니 2010.09.27 9,087 85
32807 임시백수의 집밥 퍼레이드 ㅋㅋ 13 알콩알밤이형 2010.09.27 8,095 141
32806 호주에 왔떠요.. 생존신고..스크롤 별로 압박 ^^;;; 45 마리s 2010.09.27 13,879 101
32805 딸의 점심입니다~~(10편) 15 매력덩어리 2010.09.27 7,605 104
32804 덥다가 춥다가 - 입맛잡아주는 꽈리고추조림, 오뎅국 7 딩동 2010.09.27 6,650 108
32803 명절남은전으로 김치부대찌개 끓였어요 49 얼떨떨 2010.09.27 5,882 103
32802 초보 신입 첫 게시물로 인사와 질문 올립니다. ^o^ 32 글래스하트 2010.09.26 8,177 94
32801 저장한 것들로 이것 저것 & 매실도 건지고... 15 어중간한와이푸 2010.09.26 12,785 134
32800 내가 원조라고 우기고픈~야채샐러드의 드레싱소스 12 안나돌리 2010.09.26 14,065 107
32799 한국방문2, 풍경, 음식, 아이들.. 112 순덕이엄마 2010.09.25 32,351 208
32798 약밥(딸내미 영어학원선생님드릴것) 10 한국화 2010.09.25 8,277 113
32797 hesed네 케익 퍼레이드 20 hesed 2010.09.24 9,838 98
32796 애쉴리네 밥상 퍼레이드+ㅁ+ (스압있셔요) 25 Ashley 2010.09.24 17,726 128
32795 프리님 깻잎전 따라하기 4 다희누리 2010.09.24 8,843 104
32794 추석 음식 재활용, 변신, 산뜻한 밥상 만들기 16 프리 2010.09.24 12,954 85
32793 딸의 아점입니다~(9편) 12 매력덩어리 2010.09.24 7,801 78
32792 [아욱국] 18 노니 2010.09.24 7,286 94
32791 추석, 잘 지내고 왔다는 인사나 할라꼬요... 13 어중간한와이푸 2010.09.23 9,285 113
32790 이거냐 저거냐 이것이 문제로다...아니 문제가 안 됩니다!! 30 좌충우돌 맘 2010.09.23 15,228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