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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귀차니즘 브런치와 두툼한 계란말이로..

| 조회수 : 8,244 | 추천수 : 149
작성일 : 2010-05-23 16:14:23
안그런곳도 많겠지만 저희 아파트는 재활용 쓰레기 분리 수거 하는 날짜와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오전 6시부터 딱 10시 까지만!!
직장다니는 저로써는 그날 쉬지 않는한.. 그 시간에 딱 맞춰서 버리기가 좀 어렵네요.
(게으르다고 하시면..할말 없구요..ㅠ.ㅠ)
최근 한달간 목요일날 쉬지 못했고, 재활용 쓰레기는 산처럼 쌓여만 가고~
드디어 쉬는 목요일날!! (직장 특성상 아무때나 쉽니다요 ㅎㅎ)
엄청난 재활용 쓰레기들을 엘리베이터를 3번이나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모두 갖다 버리니 완전 속시원!~
간만에 아침부터 힘썼더니 출출해서 원래 아침도 잘안먹지만 들어와서 요렇게 간단한 식사를..^^
집더하기에 가서 사온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미니터브!
나눠서 먹기 좋게 포장이 되어 있어서 맘에 쏙 들어요.^^
건포도가 숑숑 박혀 있는 쫄깃한 식빵과 달달~하고 향긋한 G7커피 한잔.
이렇게 먹으니 속이 든든합니다!~

그리고, 어느날 저녁에 유효기간 다 되어가는 달걀 처치용으로 급만든 계란말이.
계란 7개와 쫑쫑 썰은파, 그리고 치즈를 넣어서 만든 두툼한 계란말이!
썰지 않고 통째로 접시에 놓고 (그것도 설거지 귀찮다고 종이호일 깔고 -.-;) 먹을때 맘대로 썰어먹기.
간편하고 많은 양의 계란 후딱 없애기 딱이에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록하늘
    '10.5.23 5:29 PM

    치즈가 들어간 두툼한 계란말이 맛나보이네요...

  • 2. 쎄뇨라팍
    '10.5.24 10:02 AM

    완전 이해가요^^

    요거트 한 개와 과일 정도 있음
    손색없는 컨티넨탈식이죠 ㅎㅎ

    아침엔 역시 빵과 커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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