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성년의 날에...(허접하지만 내마음...)

| 조회수 : 5,469 | 추천수 : 155
작성일 : 2010-05-20 00:45:08
아들의 성년을 맞이하야...
허접하지만 처음만들어본 이름 이니셜 넣은 생크림 케익...
먹는 꽃과 과일들...
그런데 날이 더워서인지 생크림이 자꾸 무너져 내리더라구요...ㅜㅜ

1990년 5월8일...

원래는 5월18일이 출산예정일이라 태명이 광주였답니다..
광주민주항쟁일 10주년이라서요...
그런데 성질 급한 이녀석 어버이날에 이세상에 왔네요...

엄마뱃속에 오기도 힘들고 있는동안도 내내 병원신세였지만
낳는것은 쑴풍 낳았어요...ㅋㅋㅋ
결국은 동생은 못만들어줬지요...

혼자지만 참 잘 자란거 같아요...
힘든적도  많았지만 아이로 인해 행복하고 기쁜일이 더 많았지요...
어버이날에 더 없는 고마운 선물이지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10.5.20 1:54 AM

    ㅎㅎ
    우리 큰 딸은 88년 5월8일생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아이 둘 다 예정일에 낳았답니다.
    드문 일이죠?
    저 예쁜 케익을 외국에 나가있어서
    올해는 엄마 미역국도 못먹은 우리 큰 딸에게도 보내주고 싶네요.

  • 2. 분당댁
    '10.5.20 9:33 AM

    아이들 생각 많이 나죠...

  • 3. 쎄뇨라팍
    '10.5.20 10:55 AM

    안녕하세요^^

    제가 결혼한 해의 달이네요..

    분당댁님의 힌트를 얻어 저도 내년에 울 딸 성년차림 해봐야겠네요

    사랑이 듬뿍 담긴 엄마표 축하케잌

    멋집니다!!!!!!!!

  • 4. 예삐
    '10.5.20 11:00 AM

    훌륭한 어머니시네요. 케익에 정성이 가득해보입니다.
    전 둘째가 성년이 됐구요. 5월 16일생입니다.
    어차피 꺼내는거^^ 그 날은 피하고 싶었는데 의사선생님 스케줄때문에......ㅠㅠ
    저도 첫 아이때는 심혈을 기울인 약식케익을 만들어 축하해줬었는데
    역시 둘째한테는 소홀해지네요.
    카드 한장으로 때운 엄마 심하게 반성하게 만드셨어요.^^
    물론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용돈은 넣었지만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5. 완이
    '10.5.21 12:02 AM

    센스 만점 신새대 엄마세요.
    성년의 날 축하도 해 주시고 정말 멋지세요.
    아직 전 아이들이 어려서 성년의 날이 멀었지만, 힌트 얻어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1842 오랜만에 텃밭 이야기로 인사드립니다 23 완이 2010.05.20 8,621 130
31841 한동안 먹고 살은 이야기.... 9 강아지똥 2010.05.20 10,795 161
31840 제가 손으로 직접 짠 양유입니다. 23 희정 2010.05.20 6,724 130
31839 부친상 위로 런천 11 에스더 2010.05.20 12,011 168
31838 방어와 히라스[부시리]의 구분과 용도의 차이점 16 어부현종 2010.05.20 31,839 158
31837 성년의 날에...(허접하지만 내마음...) 5 분당댁 2010.05.20 5,469 155
31836 결혼 기념일날에~~*^^* 10 보니타 2010.05.19 9,589 142
31835 남은 보쌈고기는 동파육으로 변신시켜요.^^ 10 꿀아가 2010.05.19 17,844 142
31834 이건 내 도시락이 아니다 11 오후에 2010.05.19 16,327 244
31833 자반꽁치와 새우버터구이 + 쵸콜렛폰듀... ^^;; - >.. 49 부관훼리 2010.05.19 12,563 200
31832 비가와서 쑥부침개 ^^ 13 작은기쁨 2010.05.18 9,449 195
31831 보릿고개때 먹던 임연수 어죽 49 어부현종 2010.05.18 6,656 185
31830 오늘 한 나의숙제... 4 리디아 2010.05.18 6,707 139
31829 ^^ 닭죽 ㅋ 5 내사랑 2010.05.18 6,480 195
31828 1타2피_쇠고기 토마토 샐러드 1 대전아줌마 2010.05.18 7,529 205
31827 비가와서^^ 7 heyjude 2010.05.18 5,944 162
31826 비오네요 4 yunah 2010.05.18 4,965 164
31825 초딩입맛 남편 야채 먹이기 ^^ 8 정서희 2010.05.18 10,963 230
31824 비가 와요-* 13 꿀아가 2010.05.18 7,388 197
31823 비오는 날에는~ ^^* 9 진이네 2010.05.18 5,244 174
31822 하하!!! 비온다(2) 49 jasmine 2010.05.18 19,378 215
31821 하하! 비온다 5 오후에 2010.05.18 8,333 266
31820 최근에 담근 김치들~~ 4 시네라리아 2010.05.18 7,524 179
31819 몸이 지치고 허할때 국물이 진한 미삼삼계탕 49 경빈마마 2010.05.17 13,335 165
31818 수확의 기쁨 + 욱해서 만든 저유치킨 21 꿈꾸다 2010.05.17 14,238 173
31817 천연효모빵 17 철이댁 2010.05.17 7,668 154
31816 참치무조림,패주볶음 그리고 베트남 이야기 17 j-mom 2010.05.17 11,703 181
31815 아침에 김밥이야기 6 오후에 2010.05.17 12,259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