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달다구리가 당겨 대충 때.려.만든 브라우니...(=ㅂ=)/

| 조회수 : 6,340 | 추천수 : 157
작성일 : 2010-05-20 22:43:35
제가 요즘 금주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름인지라...ㅠㅠ

얼마 전 간만에 데이트하면서 반팔티를 꺼내 입었더니
제 팔뚝이 남편 팔뚝보다 더 굵더라구요..흑..ㅠㅠ
뱃살은 말 할 것도 없구요..

그래서 술을 아예 끊다시피 하다보니
밤만 되면 꼭 단 것을 찾게 되는 단점이 있어요...

요 며칠은 No Butter 쿠키에 무설탕 캔디로 버텼는데..
제 입은 더 강력한걸 원하네요(-_-)/

큰 맘 먹고 브라우니 질렀습니다... 꺄핫~>ㅂ<)
애끼던 다크쪼꼬렛 계량도 안하고 잔뜩 녹여 넣구요...
(이거... 다 살로 가겠죠?ㅋㅋㅋ)

키톡에서 보고 적어놓은 레시피인데..
어느 님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아주 요긴히 쓰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초콜릿은 잔뜩 넣으면서
나름 칼로리 줄여본답시고 설탕량을 반으로 줄여 만들었구요..
포도씨유가 없어서 해바라기씨유 넣어서 맹글었어요

카메라가 가게에 없어서 사진은 완전 즈질.......ㅠㅠ

아메리카노 한잔에 브라우니 한입..
음음... 초콜릿이 진해서 촉촉하니 많이 달지 않아도 맛있어요...ㅎㅎㅎ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페스토
    '10.5.20 11:35 PM

    제가 여태껏 지켜본 여러 지인들 중 요리를 좋아하거나 식탐이 있는 분들이
    주로 주( 술 주)를 사랑하시더라구요.
    음식들이 술이랑 어울리면 어찌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드는지...
    오늘 공원을 오래 걸었는데 허벅지가 쓸리더라구요. 이든이맘처럼 저도 금주를 선언하고 지켜야 할 듯 하네요.
    저도 한 때 미친 듯이 베이킹을 했는데
    베이킹은 완전히 손을 놓았어요. 냉동고에서 초콜렛들이 울고 있네요.
    과연 올해안에 브라우니를 해 먹으려나 모르겠어요.

  • 2. yuni
    '10.5.21 8:24 AM

    앗!! 브라우니의 유혹이 아침부터 스믈스믈...
    식구들이 다 모인 오늘은 브라우니 한판 구워야겠는데요?

  • 3. espressimo
    '10.5.21 12:37 PM

    레시피...^^ 좀 부탁드려요 ^^

  • 4. 초록하늘
    '10.5.22 2:52 PM

    사진이 즈질이라도
    맛있으면 행복해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1864 욕심내지 않기 - 꽃게 찌개, 찹쌀부추해물전 49 프리 2010.05.23 25,079 298
31863 주말의 시뻘건 양념게장 11 꿀아가 2010.05.23 7,339 170
31862 꼬물꼬물 파스타, 딸기가 들어간 달다구리들 外 13 나비 2010.05.23 7,942 162
31861 싱글 밥상은 항상 고민... 13 aoi 2010.05.22 8,647 124
31860 키톡이 날 슬프게 해요.~~ㅠㅠ 7 신통주녕 2010.05.22 6,568 117
31859 천연효모 그 이후..그리고 이왕 올린김에~ ^^ 4 올망졸망 2010.05.22 6,229 188
31858 초코쿠키가 아닙니다. 9 현해린 2010.05.22 5,209 172
31857 토스트속 하트~~ 1 Pajama 2010.05.22 4,951 140
31856 저도 이제 홈메이드 인절미 만들 수 있어요.~ 20 보니타 2010.05.22 11,343 155
31855 그래 니가 부처다 5 오후에 2010.05.22 7,196 166
31854 유치원 친구 도시락과 선생님 도시락이에요. 13 삐질공주 2010.05.22 12,685 140
31853 혼자 먹고 나눠먹고 얻어먹고 (밥,빵,케이크 그리고 수다) 10 오클리 2010.05.21 9,603 163
31852 4월 이벤트에서 뽑히신 분들 입니다 7 82cook 2010.04.30 6,558 315
31851 빵인가 돌멩이인가? 19 철이댁 2010.05.21 7,584 183
31850 어린이 생일케ㅇㅣㅋ~~~(사진보여용^^) 8 머핀아줌마 2010.05.21 6,290 218
31849 달다구리가 당겨 대충 때.려.만든 브라우니...(=ㅂ=)/ 4 이든이맘 2010.05.20 6,340 157
31848 마늘쫑 보관 그리고 유리조심 7 Blue 2010.05.20 16,662 185
31847 오랜만에 텃밭 이야기로 인사드립니다 23 완이 2010.05.20 8,621 130
31846 한동안 먹고 살은 이야기.... 9 강아지똥 2010.05.20 10,794 161
31845 제가 손으로 직접 짠 양유입니다. 23 희정 2010.05.20 6,722 130
31844 부친상 위로 런천 11 에스더 2010.05.20 12,011 168
31843 방어와 히라스[부시리]의 구분과 용도의 차이점 16 어부현종 2010.05.20 31,824 158
31842 성년의 날에...(허접하지만 내마음...) 5 분당댁 2010.05.20 5,469 155
31841 결혼 기념일날에~~*^^* 10 보니타 2010.05.19 9,587 142
31840 남은 보쌈고기는 동파육으로 변신시켜요.^^ 10 꿀아가 2010.05.19 17,839 142
31839 이건 내 도시락이 아니다 11 오후에 2010.05.19 16,326 244
31838 자반꽁치와 새우버터구이 + 쵸콜렛폰듀... ^^;; - >.. 49 부관훼리 2010.05.19 12,563 200
31837 비가와서 쑥부침개 ^^ 13 작은기쁨 2010.05.18 9,446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