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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또한번의 전설?! 매생이 굴 파스타

| 조회수 : 8,582 | 추천수 : 1
작성일 : 2010-02-24 01:14:01





조앤의 전설적인(^&^)  » 냉우동 샐러드, 그리고 »Penne with Italian Sausage, » Penne with Vodka sauce 에 이어 또한번의 대박 예감...

얼마전 공식석상에서 이미 검증! ㅎㅎ
우워어~~ 맛있따~ 맛있따~ 연발하셨던 파스타!

자~, 레서피 나갑니다~~~



매생이 굴 파스타          (4~6인분)    1컵=240ml



재료

올리브 오일 2T
저민 마늘 80g (약 10개)
크러쉬드 레드 페퍼 crushed red pepper 1~2t (또는 페페론치노 2~3개)
채썬 베이컨 50g (3장)
다진 양파 100g (1/2컵)
굴 400g
매생이 80g
생크림 2컵 (480ml)
생파메잔 치즈 가루 1/2컵 (30g)
소금, 후추
다진 파슬리 1/4컵
스파게티 300g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넣고 끓으면 소금을 짭짤하게 넣고 (물 1L:소금 1T 비율) 파스타를 넣고 겉봉에 써 있는 시간보다 1분 정도 덜 삶아 (씻지 말고!) 물기를 뺀다. 삶은 물 1/2컵은 남겨두었다 소스 농도 조절할때 쓴다.
2.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저민 마늘, 크러쉬드 레드 페퍼 (또는 페페론치노 2개)를 타지않게 볶다가 베이컨, 양파를 넣어 마저 볶는다.
3. 굴을 더해 살짝 볶은 후 따로 꺼내둔다.
4. 매생이는 체에 올려 씻고 물기를 뺀다.
5. 생크림을 넣고 끓으면 매생이, 파메잔 치즈를 넣고 살짝 끓인 후 소금과 후추로 간 하고 삶아놓은 파스타와 굴, 파슬리를 넣고 버무린다.

자꾸만.. 자꾸만.. 또 덜어 먹게 되는 매생이 굴 파스타~!

매생이랑 굴이랑 없어도 좌절 금지! 마늘, 고추, 양파 넣고 그외 소스 재료 비율대로만 하시면 흠냐~ 맛있어요.
스파게티 대신 사누끼 우동면으로 해도 별미구요~


그럼, 오늘도 맛.있.는 하루 그래서 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mo
    '10.2.24 2:07 AM

    아주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는 비록 매생이와 굴은 없지만 다른 해산물을 넣고 해봐야겠어요.
    우동면 아이디어도 짱~!! ^^

  • 2. 채소들
    '10.2.24 8:02 AM

    쉪~

  • 3. gks
    '10.2.24 11:21 AM

    국 끓이고 남은 메생이 잇는데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4. Joanne
    '10.2.24 4:25 PM

    momo님, gks님/ 도움되신다니 저도 기뻐요~ ㅎㅎ
    옵티미스트님, 물방울님/ 기억해주시고 반겨주셔 감사합니다. ^_^
    채소들님/ 잠시.. 놀랐어요~ ^^

  • 5. 커피야사랑해
    '10.2.24 4:46 PM

    요렇게 맛난걸 저녁에 누군가 해 준다면 날아갈텐데...
    저녁 시간이 다가오니 슬슬 도망가고 싶네요

  • 6. 소박한 밥상
    '10.2.24 10:59 PM

    떠오르는 건 쵸코렛........
    벽지 테이블보 ^ ^
    몇 년 만인가요 ??

  • 7. momo
    '10.2.25 12:42 AM

    저 어제 저녁으로 우동면파스타를 만들었어요.
    남편님이 새로운 맛이라고 아주 좋아하더군요.
    담에 매생이나 굴이 생기면 꼭 그대로 해보고 싶어요.
    ^^*
    `

  • 8. miki
    '10.2.26 10:33 AM

    조엔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또 전설을 만드시는군요.ㅎㅎ
    안녕하시지요?

  • 9. Joanne
    '10.2.27 4:50 PM

    커피야사랑해님/ 저도 누가 밥 먹으러 와라~ 그럼 바로 출동한다지요. ㅋ
    소박한 밥상님/ 몇년까지는 아니구요 ㅎㅎ 기억해 주시는군요. 초코렛은 여전히 가열차게 공장 돌리고 있고~ 테이블보도 여전히 애용하고 있어요. ㅎㅎ 근데 레서피 포함하라시길래.. 매번 그게 여의치 않다보니 글 올리는 건 뜸하게 되더라구요. ^^
    momo님/ 벌써 후기를~! 감사합니다. 맛나게 드셨다니 저도 넘 기분 좋아요~~ ^_^
    miki님/ 저도 넘 궁금했어요. 가로수길 갔을 때도 미키님 생각나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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