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만년초보는 무슨...

| 조회수 : 11,356 | 추천수 : 90
작성일 : 2009-11-30 14:59:38
저도 가.제.이(가끔은 제정신이기도)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상세한 설명과 완벽한 쎄팅 거기에 가슴 따뜻한 사연까지...
왠지 만년초보님의 작품(?)은 제게 늘 희망을 줍니다.
만년초보라는 닉네임도 제가 희망을 갖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밧뜨, 유자10kg, 생강 800g 펼쳐놓고선 초보는 무슨 초보
이건 구라다 구라...
유자차, 유자쨈, 유자스킨, 편강...
대충 이름만 같은 작품(?)들을 조심스레 선보이면 역시 나는 초보.
그러나 만년초보님은 절대 안초보.
다음엔 또 어떤 작품으로 저를 현혹시키시려나 기다려진다는.
존경합니다.
진짜 초보.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다랑셋이서
    '09.11.30 3:10 PM

    100%공감입니다^^;;

  • 2. 비니
    '09.11.30 3:20 PM

    정말!!! 이젠 그 닉넴 바꿔주세요 초보들 힘 내야죠^^

  • 3. 열쩡
    '09.11.30 3:42 PM

    초보 뗀지 만년이란 뜻인듯합니다요

  • 4. 채소된장국
    '09.11.30 4:37 PM

    ㅋㅋ 저도 심히 공감합니다~~!
    쳇.... 열쩡님 말씀처럼
    초보 뗀지 만년이란 뜻 같아요..^^

  • 5. 관찰자
    '09.11.30 4:39 PM

    원성이 자자해서 만년초보님 닉넴 바꾸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
    저도 편강 시도해보고 싶었는데 차마 못하고 걍 생강차나 담그고 말았다지요.
    용기있게 시도하고 훌륭한 결과물 만들어 내시는 모습은 진정한 고수!! 같으세요.
    (만년초보님 글도 아닌데 댓글은 왜 이런지??ㅋ)

  • 6. 옥당지
    '09.11.30 4:45 PM

    키톡 하향 평준화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저희 위원회에서도 만년초보1님의 닉이 지나치게 이율배반적이라는 점을 알고,

    닉 사용 금지 가처분 신청 소장을 법원에 내려는 중이었습니다만,

    사법부에서는 이미 진행중인 "만년초보" 닉에 대한 심의가 끝나지 않았으므로,

    "만년 초보 1" 의 소장을 받는 것은 무리가 있다며 접수조차 받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학계에선 초보의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설왕설래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대로라면 만년초보 2, 3, 4....가 계속 나오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 작금의 현실앞에...

    위원회는 회원님들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ㅋㅋㅋㅋ

  • 7. Hepburn
    '09.11.30 5:27 PM

    ㅎㅎ 정말 만년초보님이 정말 초보인 줄 알고 닉네임을 만년초보2 로 했음
    어쩔번 했어요. ㅎㅎㅎ
    깜짝 놀라서 들어와 봤네요.
    그래도 만년초보님 덕분에 유자차랑 만드셔서 넘 뿌듯하시겠어요.

  • 8. 꿀짱구
    '09.11.30 6:28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보뗀지 만년에 초공감이용 ㅋㅋㅋㅋㅋㅋㅋ

  • 9. 새우깡
    '09.11.30 6:54 PM

    ㅋㅋㅋ 초보 뗀지 만년...대박! 키톡 하향평준화 위원회 발족은 언제??? 다들 살림만 잘하시는 게 아니었군요. 형님, 대단하십니다~ 고미남 버젼...

  • 10. 브룩쉴패
    '09.11.30 9:49 PM

    만년초보님은 닉네임을 만년전초보로
    교체하라~! 교체하라~!

  • 11. 깔깔마녀
    '09.11.30 10:18 PM

    초보 뗀지 만년 콜~~~~~~~~~

  • 12. 다솜
    '09.12.1 1:05 AM

    ㅋㅋㅋ 초보뗀지만년 한표 추가요 ㅋㅋㅋ

  • 13. 만년초보1
    '09.12.1 9:37 AM

    저, 그냥 만년초보1 하게 해주세요. 굽실 굽실~

  • 14. 미주
    '09.12.1 9:56 AM

    옥당지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그래도 만년초보1 이 좋아요~
    우리가 그냥 초보 뗀지 만년으로 생각하고 있자구요~

  • 15. 토리맘
    '09.12.1 11:15 AM

    ㅎㅎㅎㅎ 넘 잼 있으세요.
    맞아요~초보 뗀지 만년~~

  • 16. 올뺌새
    '09.12.1 11:49 AM

    죄송합니다. 원글 내용보다는 제 이름때문에 로긴하게 되네요...ㅋ
    님 내용중에 '다음엔 또 어떤 작품으로 저를 현옥 시키시려나 기다려진다는'
    죄송합니다. '현옥' 아니구 '현혹' 입니다..
    ((왠지 '현옥'부분에서 뜨끔한 82회원으로부터..===333))

  • 17. 햇살
    '09.12.1 12:55 PM

    따뜻한 마음이 있어 더 따끈한 음식이 되는듯 하옵니다.. 존경하옵나이다~~~

  • 18. 새우깡
    '09.12.1 1:09 PM

    ㅋㅋㅋ몇 번을 읽어봐도 눈에 안보이드만...현혹 맞습니다 ㅎㅎㅎ 부끄부끄 이런식으로 하향평준화되는 건 지양해야하는데...지향 아니구 지양 맞지요?

  • 19. 좋은소리
    '09.12.1 5:22 PM

    ㅋㅋㅋ
    아..정말 주옥같은 댓글들..
    저도 만년초보1님에게 심히 유감있는데..ㅎㅎㅎ
    저뿐만이 아니란 사실에 위안을 삼으며...ㅎㅎㅎ

    초보뗀지 만년된분으로 이해하면 되겠네요..ㅋㅋ

  • 20. Gyuna
    '09.12.1 6:46 PM

    하하하하하......오늘 하루종일 만년초보님 정말 귀가 근질근질 하셨겠어요. ..ㅎㅎㅎㅎ
    초보뗀지 만년...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너무웃겨요.... 그럼 만년초보님 연세는...??? ㅋㅋ
    그러게 좀 대강 하셨어야지요. 이건 뭐 옥에 티라고는 없으니 원...

  • 21. 만년초보1
    '09.12.1 7:58 PM

    앞으로 대충 대충 할게요. 만년초보1 하게 해주세요. 굽실굽실.
    근데 제 첫글에 등장 하셨던 만년초보2님은 어디 가신 건가요, 네?
    고수 되어 하산 하셨나...

  • 22. 요리열공
    '09.12.5 6:37 AM

    진짜 초보 ..가끔 ..완벽함에 질려 ^^::..화까지 나기도 하건만..
    반갑기는 왜그리 또 반가운지..
    저두 맨날 나 어떡해합니다..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0857 나름 새로운 시도 - 해물볶음우동 6 관찰자 2009.11.30 5,994 75
30856 만년초보는 무슨... 22 새우깡 2009.11.30 11,356 90
30855 버터에 튀긴 크로와상 9 마르코 2009.11.30 4,686 87
30854 소고기 볶음과 야채 샐러드 3 Lydia 2009.11.30 4,773 87
30853 반찬 5종세트... 9 오뎅탕 2009.11.30 11,594 136
30852 만년초보1님 미워~~~~ㅎㅎ 11 가끔은 제정신이기도. 2009.11.30 8,452 74
30851 남녀탐구생활, 부부편(부담갖고 두번째 이야기를 해보아요) 49 Ashley 2009.11.30 20,252 278
30850 나만의 맛간장 만들기? (간편모드) 5 노니 2009.11.30 9,471 109
30849 뒤늦은 따라쟁이 - 편강만들기 7 다솜 2009.11.30 3,717 103
30848 김치만두국 만들기 49 명사십리 아짐 2009.11.29 10,149 120
30847 프리네 만든 양념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밥솥 밥상 15 프리 2009.11.29 9,828 118
30846 드디어 김장완료 4 궁금 2009.11.29 4,838 78
30845 싱글의 지극히 심플한 상차림- 2 17 메텔(valua) 2009.11.29 11,781 127
30844 유자차와 유자스킨 만들었어요..*^^* 4 그레이마샤 2009.11.28 4,812 125
30843 터키굽다가 쓰러질뻔했어요! 8 쥴라이 2009.11.28 6,940 113
30842 신랑 간식먹이기^^ 19 마뜨료쉬까 2009.11.28 13,644 176
30841 저희집 술상이예요^^ 12 꼬마주부 2009.11.28 10,626 136
30840 다여트를 위한 얇은 체크쿠키 ^^ 3 베로니카 2009.11.28 4,095 177
30839 남편이 잘만드는 간단한 오뎅국수~ 9 아미 2009.11.28 7,708 81
30838 흑마늘과 주책스러운 아주머니 이야기하나 6 노니 2009.11.28 5,618 175
30837 국물이 시원하고 더 맛있는 홍합오뎅탕 오늘메뉴입니다^^* 11 경빈마마 2009.11.28 8,848 120
30836 귤, 찐빵 베이글, 비행기 49 blogless 2009.11.27 6,649 133
30835 언젠가 파리에서 먹었던 음식들, 14 Lydia 2009.11.27 9,588 117
30834 터키없는 땡스기빙 아침.... 5 오뎅탕 2009.11.27 6,670 135
30833 소박맞은 닭곰탕 8 푸른두이파리 2009.11.27 5,747 112
30832 어제 김장 했어요 6 아톰 2009.11.27 5,572 149
30831 클라라 슈만님 김장 레서피로 김장했어요 11 챙아 2009.11.26 8,828 139
30830 엄마표 도시락 이야기...^^ 49 보라돌이맘 2009.11.26 29,215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