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밤 10시에 남편이 만든 크림 스파게티~

| 조회수 : 6,186 | 추천수 : 81
작성일 : 2009-10-29 06:43:39
아이들 아프다고 만들어 주더군요~
강 편집 하기 귀찬아 남편 블로그에 있는거 그대로 퍼왔습니다~
새벽에 뭐하나 했더니, 카페에 쓴글 블로그에 옮기고 있네요~ㅎㅎ
~~~~~~~~~~~~~~~~~~~~~~~~~~~~~~~~~~~~~~~~
아이들이 모두 감기에 걸렸네요...ㅠㅠ
신종블루가 유행하기전에 휴교령이라도 내렸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참... 짜증나는 방식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이틀새 9명이 죽었답니다...ㅠㅠ
잔뜩 겁먹고 있는데 아이들이 모두 열감기에 걸려서 힘들어 하길래..
할수없이 밤 10시에 만든 오징어, 게맛살 크림스파게티입니다.

청량고추 넣어 살짝 맵게하고, 오징어와 게맛살을 넣어 부드럽게...
다행히 모두 맛있게 먹어 주었습니다..

바닥까지 빡빡 털어 먹었습니다.
인증샷도 첨부합니다...ㅋㅋㅋㅋ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록하늘
    '09.10.29 9:58 AM

    밑에 두장은 먹물파스탄줄 알았다는...
    밤10시에 부엌에 들어가
    아이들위해 뭔가를 만들어주는 남편!!!
    증말 멋지구리하십니다... ㅎㅎㅎ

  • 2. SilverFoot
    '09.10.29 10:12 AM

    ㅎㅎ 저도 밑에 사진은 먹물파스타인줄 알았어요.
    웬 파스타면이 저리 두껍다냐 했다능 ㅋㅋㅋ
    아이들 아프다고 밤중에 파스타도 맹글어주시고 정말 자상한 아빠시네요.

  • 3. 델몬트
    '09.10.29 10:32 AM

    먹물 파스타도 맛있더라구요.
    너무 멋진 남편분이세요.

  • 4. 아미
    '09.11.1 8:17 AM

    직맘은 너무 바쁘네요~ 댓글 다신것을 지금에야 봤네요 // 초록하늘님: 어머~ 먹물 파스타에 쓰러졌어요~ 신기하게도 바닥까지 닦아 먹는 아이들 보면 꼬집어 주고 싶어욧..ㅜㅜ // SilverFoot님: 몇년전만 해도 가부장적이라 피곤한 스타일이었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 델몬트님: 먹물 파스타 만들어 보라고 해야겠네요~ 처음 연애할때, 그 때뿐이죠~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0634 새댁 둘이서 먹은 거한 저녁식사 10 스트로베리 2009.10.30 9,846 99
30633 계란찜 7 아톰 2009.10.29 8,560 150
30632 :: 든든한 녹두 찰떡샌드케이크와 이런 저런 수 4 물푸레 2009.10.29 5,096 94
30631 LA 단호박찰떡 만들어봤어요! 6 행복한 하루 2009.10.29 8,290 104
30630 편강~~~ 소량만 했는데 성공했어요ㅋㅋ 9 예뿐짓^^ 2009.10.29 7,109 127
30629 초보주부의 집들이 상차림 49 ㄸ색시 2009.10.29 15,900 140
30628 있는 재료로만 해결하는 양념게장 9 ㄸ색시 2009.10.29 5,504 114
30627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서~ 장어엿장구이, 돼지새.. 10 프리 2009.10.29 7,360 100
30626 밤 10시에 남편이 만든 크림 스파게티~ 4 아미 2009.10.29 6,186 81
30625 너도 참 일을 만들어서 한다(라고 엄마가 말 할 만한..),아빠.. 49 Ashley 2009.10.28 15,251 106
30624 [면] 칭찬받은 쉬운요리 따라잡기 등~등~ 27 면~ 2009.10.28 15,700 134
30623 닭매운탕과 함께한 저녁식사 6 관찰자 2009.10.28 5,995 89
30622 귀차니즘이 팍팍 묻어나는 상차림.. 32 하나 2009.10.28 15,245 131
30621 집사람 디카를 들여다 봤더니... - >')))>.. 29 부관훼리 2009.10.28 16,757 138
30620 홍대 맛집 나들이와 다시 이것저것 만든 아침밥상 16 프리 2009.10.28 11,403 154
30619 도넛기계샀어요(경고! 지름신발동) 30 avocado 2009.10.28 12,754 111
30618 길거리 오징어 튀김의 비법 21 민서네 2009.10.28 20,048 133
30617 절반성공 황설탕 편강, 초간단 브라우니, 감자포카챠 14 나비 2009.10.27 6,982 72
30616 사람 밥먹는 이야기...^^ 66 순덕이엄마 2009.10.27 26,495 192
30615 밥이야기 8 아이리스 2009.10.27 4,586 98
30614 두부 두루치기, 오이 까나페, 골뱅이 무침 15 꿀아가 2009.10.27 9,055 97
30613 새우장 담그고 생고등어 정리하고 주절 주절(사진은 저녁에 올릴께.. 3 인천새댁 2009.10.27 5,419 118
30612 찬바람불때 뼈속까지 시려울때 곰국 한사발.....어떠세요 8 애니파운드 2009.10.27 5,154 98
30611 다이어트 이후.. 9 요맘 2009.10.27 7,987 101
30610 오뎅탕,총각김치,따라한 황태갈비 & 필살기! 49 만년초보1 2009.10.27 21,025 163
30609 편강 완전정복 해봅니다. 40 차이윈 2009.10.27 12,953 107
30608 얼은 생강으로 편강 만들기 (사진무) 호호맘 2009.10.27 4,893 134
30607 낚시, 회 그리고 초밥 26 소금쟁이 2009.10.27 7,250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