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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침식사

| 조회수 : 9,197 | 추천수 : 88
작성일 : 2009-08-13 12:10:45
 








 
 
제니 교회 친구들이 하루밤자고 간 주일날 아침상차림입니다.
마당에 아주 귀하게 열린 베리열매도 체리와 블루베리 복숭아 사이에 넣어 과일 한접시.. 그리고 전날 구운식빵은 토스토로 준비해두고 카멜의 식당에서 사온 가지가지 쨈들과 우유. 그리고 도너츠 소세시와 스크램블로 간단하게 준비해주고 기다리는데 꼬마숙녀들이 단장하느라 늦게내려와서 막상 주일 예배에 시간 맞추느라 느긋하게 아침을 먹지는 못했다지요.
오늘부터 저는 수양회 간 제니덕에 여름방학의 마지막 휴가를 혼자서 즐기고 있답니다.
아침부터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집밖에 나가지 않고 하루를 보내려고요.
방학동안 들랑날락 하루에도 멏번씩 나가다보니  하루는  잠옷바람으로 하루종일 방콕하고 싶었거든요.
낼 부터는 제니 올때까지 시간표 잘짜서 남은 휴가 보내려하는데 뭐 좋은 의견 없으세요?

http://blog.dreamwiz.com/jennymom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선미애
    '09.8.13 2:48 PM

    날이 더워서일까요? 키톡이 조용하네요
    저도 누가 저렇게 차려주는 아침밥상 받고 싶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방콕하실거라해도 뭔가 또 하고 계실듯-사실 제가 그렇거든요 ㅎㅎ

  • 2. 소리
    '09.8.13 2:52 PM

    죄송하지만 친구가 자기에게 해준것보다
    자기가 친구에게 해준걸 더 많이 기억하고 계시는 분 같아요


    그냥 친하고 오래된 친구라면 충분히 이해하고 넘기실 수 있는일을
    좀 민감하게 받아들이시고 반응하신것 같네요
    그동안 친구에게 말하던 대로 친구가 정말로
    그렇게 중요하고 소중한 존재였다면 이해해주실 수 있지않았을까요.. 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친한친구끼리는
    오히려 기분나쁘거나 서운한건 그때그때 말해서 풀지 않나요?
    그럴 수 있는게 친한친구인것 같은데요..

  • 3. 쪼매난이쁘니
    '09.8.13 3:36 PM

    너무 이뻐서 꼬마숙녀들이 좋아라 했겠어요. ㅎㅎ 저도 포트메리온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또 이뻐보이고 그러네요^^

  • 4. 소박한 밥상
    '09.8.13 4:34 PM

    오래간만에 오시면서 스타일이 확 바뀌신 듯 ^ ^

    긴 글도 써 주시고......... 사진도 여러 장이고.......!!
    원래 글과 사진이 아주 단촐하면서
    베이커리와 테이블 데코가 흉내내기 어려운 수준급으로 여기고 있답니다.
    친근감이 더 생겨서 바람직 합니다

  • 5. 열무김치
    '09.8.13 6:31 PM

    저희 딸이 중1인데 3달전에 시작했는데,,그때 파티는 싫고 선물만 해달라고해서 제이에스티나에서 목걸이 선물했는데 엄청 좋아했어요..포장도 멋찌니깐 더 좋아하더라고요..

  • 6. daisy
    '09.8.14 7:25 AM

    알록달록 여름꽃밭같습니다.너무예뻐서 보고또보네요

  • 7. 하얀우유
    '09.8.14 11:17 PM

    제목 클릭하고 맨 앞 사진 뜨자마자 깜짝 놀랐어요... 넘 예뻐요~~~
    소리님 말대로 저 또한 포트메리온은 패턴이 넘 정신 사나워서
    단품으로만 몇 개 가지고 있는 정도로 만족하고 있었는데
    이 사진을 보니 확 버닝이 되는걸요~~~ ㅎㅎㅎ

  • 8. 오수
    '09.8.15 12:44 AM

    저도 6개월된 울 아기 얼른 크면 함께... 멋진 아침식사 해보고 싶어요.ㅋㅋ
    포트메리온 예쁘네요. 가끔 코스트코에 가면 몇 가지 눈에 띄긴 했는데 그 때마다 별로라고 생각하고 지나쳤거든요. 오늘 보니까 넘 멋진걸요. 물론 세팅 실력이 수준급이라 그렇긴하지만 ^^

    그런데 스크램블 담긴 접시와 과일 담긴 접시의 종류(이름?)가 어떻게 되나요?
    담에 기회가 되면 사고 싶어서요.

  • 9. 멜론
    '09.8.16 3:54 PM

    베가스그녀님과 더불어 이윤경님도 제 가슴에 포트메리온 불을 지피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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