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챠요테호박 장아찌(피클)

| 조회수 : 5,990 | 추천수 : 91
작성일 : 2009-08-06 09:23:22
간단하면서도 쉽게 그렇지만 맛도 좋은 챠요테장아찌를 담구었답니다.

얼핏보면 아이들의 만화영화에서 본 듯한
이 없는 할아버지의 입모양 닮은 챠요테 ^^;;

단단하면서도 의외로 잘 썰어지구요,
자른 단면에서는 호박처럼 진액이 나오지요.

멕시코의 대표적인 할라피뇨고추.
껍질이 두꺼우면서 단단하고 아주 매워서
장아찌용도로 아주 좋아요.

그리고 피클용 체리토마토만한 양파를 넣으려고 했는데
구할 수가 없어서 일반 양파를 사용했답니다.

재료는 남미의 재료에
간장과 식초 그리고 설탕을 넣었답니다.

아삭아삭 매콤 개운 깔끔...
입맛 없는 여름철,
한식상에도 양식상 피클로도 손색이 없는 장아찌입니다.
레먼라임 (lemonlime)

저는 6세가 되는 딸과 2세의 아들을 가진 전업주부입니다. 82쿡을 알게 된 것은 지난해 연말 \"칭찬받은 쉬운요리\"라는 책을 통해서 입니다. 자..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먼라임
    '09.8.6 9:25 AM

    애고....
    거의 2년만에 사진이 올라가네요.
    감격이 쓰나미로....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올렸는데
    이제는 올라가요.
    너무 좋아요.^^

  • 2. 프리
    '09.8.6 10:13 AM

    첫 사진데뷔 축하드려요^^
    감격이 쓰나미로.... 이 대목이 참 감동스럽습니다...ㅎㅎ

    더운 날 ..... 그 좋은 기분 그대로.... 시원하게 보내시길^^

  • 3. 강두선
    '09.8.6 12:30 PM

    레먼라임님 오랜만에 사진 올리셨군요~
    이번에 사진 올리기 성공 하신건 순전히 계절 탓 입니다. ^^
    (여름이라.... )

    그동안에 레먼라임님 사진이 안 올라간건
    이곳 82쿡 시스템의 버그 때문인데 확인해 보니 아직 고쳐지진 않았네요.

    여름과 가을엔 사진이 올라가지만 겨울과 봄엔 사진이 올라가지 않을겁니다. ^^

    ** 파일 이름에 'spring' 나 'winter' 가 포함되면 사진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

    희한한 버그지요?
    안 믿어지면 한번 실험해 보세요~ ^^


    근데 저 간장 피클.... 맛있겠네요~
    요즘 저의 집에서도 챠요텐가 뭔가는 없지만 비슷한 피클이 밥상에서 환영 받고 있지요~
    ^^

  • 4. 레먼라임
    '09.8.6 3:56 PM

    프리님 ^^
    감사합니다.
    닉네임 자체 역시 시원하세요 ^^
    자유롭고 편안한 여름 되세요.

    두선님 ^^
    애고 역시 컴퓨터선생님 ㅎㅎㅎ

    그동안 사진이 안올라갔던 원인을 찾으셨네요.
    맞아요.
    제가 조금전에 spring 2009의 사진(채석강) 올리기를 시도해봤는데,
    안올라가서 얼른 지웠지요.

    정말 계절탓???????????
    신기한 82 버그네요 ㅎㅎㅎ
    사진 정리차원에서 연도와 계절을 넣었던 것인데....
    그나저나 어떻게 82쿡의 시스템 버그까지 찾으셨어요?

    그러면 한가지더........
    이사진을 두선님의 덕이몰에 올리려고 애쓰다가 못올렸거든요.
    그이유는 뭘까요?
    컴선생님 ^^
    애고......... 피클이야기가 삼천포로 ㅎㅎㅎ

    깔끔하고 매콤해서 맛있어요.
    차가운 보리차에 밥을 말아서 먹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아직 시도는 못해봤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0078 숙취에도 좋은 자주색양파 물김치 13 경빈마마 2009.08.08 7,719 68
30077 은은한 연잎향이 느껴지는...연잎밥 6 쿠킹맘 2009.08.08 5,667 94
30076 요 며칠 해 먹은 것들...... 10 강두선 2009.08.08 5,644 27
30075 [깻잎장아찌] (한번에 세가지 버전으로 실패염려 없는...) 13 노니 2009.08.07 23,696 98
30074 고기 반찬 해달라는 딸들에게^^ 17 홍시마미 2009.08.07 10,841 82
30073 이래도 탈, 저래도 탈인 아침밥- 버섯탕수, 우엉조림, 김밥, .. 16 프리 2009.08.07 11,475 88
30072 입으로 쏙 미끌어지는 냉우동샐러드~ 6 꽃잔디 2009.08.06 10,004 81
30071 딸아이를 위해 만든 족발 7 에스더 2009.08.06 9,017 121
30070 양대콩과 감자와의 기막힌 폭신조화. 14 오후 2009.08.06 6,732 79
30069 널널한 아침 준비 - 제육불고기, 감자엿장조림, 김볶음 21 프리 2009.08.06 13,199 91
30068 챠요테호박 장아찌(피클) 4 레먼라임 2009.08.06 5,990 91
30067 네팔로의 착한여행..그리고 음식들.. 23 왕언냐*^^* 2009.08.05 9,890 94
30066 너무 더워 냉스파게티 했어요~ 9 chatenay 2009.08.05 7,707 70
30065 산나물 장아찌를 만들어봤어요 5 진영단감 2009.08.05 5,182 52
30064 불량 딸이 차린 엄마 생신 상차림(사진 없어서 죄송~) 6 카야 2009.08.05 5,971 48
30063 국민 요리, 떡볶이와 김치 볶음밥, 그리고 기타 등등. 18 만년초보1 2009.08.05 14,164 91
30062 방학증후군으로 힘든 당신에게~~아이들 여름간식 몇가지와 미역냉국.. 17 프리 2009.08.05 15,526 72
30061 새송이버섯 고기보다 맛있다 19 경빈마마 2009.08.05 14,037 86
30060 신혼놀이 ㅋㅋ 7 마뜨료쉬까 2009.08.04 9,757 141
30059 우리 아이 점심& 디저트 5 버블리 2009.08.04 6,844 42
30058 돼콩찜 따라하기 성공 ^^ 12 금땡이 2009.08.04 9,447 16
30057 특별한 아침밥상 - 육개장, 양배추해물말이쌈, 가지오븐구이, 꽁.. 40 프리 2009.08.04 14,787 81
30056 일본소스 잘 아시는 분들, 좀 봐주세요+간단주먹밥 10 뮤뮤 2009.08.04 5,971 65
30055 직딩 아저씨 도시락 시리즈: 점심시간 7분... ( --);; .. 49 부관훼리 2009.08.04 14,246 98
30054 happyhhk님께 감사드리며~ 익힌 토마토쥬스 12 안나돌리 2009.08.04 7,648 68
30053 옛날 양은 도시락이요 6 이 맛이야! 2009.08.03 7,248 34
30052 수제 소시지 (도움 요청~) 8 아린 2009.08.03 5,756 12
30051 진도식 추어탕 49 에쁜 순이 2009.08.03 4,338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