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홍콩 번개, 두번째 (공지)

| 조회수 : 5,185 | 추천수 : 86
작성일 : 2009-06-18 18:33:44
안녕하세요.
홍콩에 사는 딤섬이예요.
요즘 돼지독감때문에 한국도 사람 만나기
그다지 편하지 않으시죠?

사실 지난주 정도에 두번째 모임을 하려고 했는데
그전주 금요일부터 홍콩내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휴교에 들어갔어요.
그래서 슬슬 다른분들 눈치만 보다가 혹시 시간되시는지
여쭤보니 다들 환영이시더라구요.
어차피 7,8월은 여름방학이라 한국들어가시는분들도 많으시고해서
못만날것 같고 9월까지 기다리기는 너무 멀고해서
다음주에  두번째 번개를 하려고 해요.
저번에 연락 안닿아서 못 오신분들
새로 홍콩에 오신분
홍콩에 사시는분들중 새회원이신분들
꼭 연락주셔서 같이 모여요.

날짜와 시간  : 6월 24일 (수요일) 12시
장          소  :  Causeway Bay, World Trade Centre 3층, Shanghai Mian
연    락   처  :  9812-9497, 2885-2639 (딤섬)

키톡에 음식을 가지고 제가 데뷔할일이 없어서
홍콩모임에 껴서 살짝 올립니다.
지난 6월 13일은 제가 만 37살에 낳은 늦둥이 쌍둥이 두돌이었어요.
늦게 낳았는데도 각각 3킬로씩으로 태어나서 아픈데 없이 잘 자라줘서고맙네요.
쌍둥이 위로 만 12살 차이나는 남자아이 하나 더  있구요.
처음에는 큰애가 쌍둥이 왜 낳았냐고 하더니
이번 생일에는 사진찍어주고 챙겨주고 형, 오빠 노릇 톡톡히 했어요

남에게 피해 안주고 살 수는 없는데(가끔 피해주고 사는 맛도 있어야 하는데)
제 성격이 남한테 피해주면 아무것도 아닌데 잠을 잘 못자요.
원래 두돌은 한국 가서 시댁,친정 식구들 모여서 밥이라도 같이 먹으려했는데
비행기 안에서 쌍둥이들이 난동(?)을 부리면 제가 어찌할바를 모르는
성격이라 포기했어요.
대신 저희 언니네, 남동생네 가족이 홍콩으로 오셔서 축하해줬어요.

위의 사진은 간단히 차린 두돌상이고
밑의 사진은  저의 남매쌍둥이 그리고 한국에서 축하하러온 얼짱조카예요.
앞에 아들 그리고 뒤에 빨간색 옷입은 딸, 이렇게 남매둥이구요
조카는 딸내미 어깨에 손올리고 있네요.

다음주에 만나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elot
    '09.6.18 7:14 PM

    애기들이 너무 이뻐요 애고 저~장난기에 반짝이는 눈들좀 보소 ^.^
    예쁜아가들 두번째생일 추카드려요~~추카추카
    벙개하시고 저번처럼 맛난음식사진 많이 올려주셔요
    소용돌이딤섬도 또 나올까요?

  • 2. momo
    '09.6.18 11:04 PM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번개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마음만으로 번개에 참여해요. ㅠㅠ

  • 3. 개골
    '09.6.19 1:45 PM

    추카추카
    아가들 너무 이쁘게 키우셨네요
    위로도 다큰 아들이 있으신데
    어쩜 너무 다복해 보이세요

  • 4. 파헬벨
    '09.6.19 1:55 PM

    제 취향으론 한국서 온 얼짱보다 딤섬님 아드님이 더 멋집니다.

    저번에Dora님이 그러하셨듯 숨은 홍콩 회원이 이글을 보고 참석하면 더욱 좋겠네요.
    기대합니다.
    여행오신 분들이 계셔도 오시면 좋을텐데 말이죠!

  • 5. 오후의티타임
    '09.6.19 2:01 PM

    저두. 딤섬님 아드님이 훠얼씬 더 잘생겨 보여요^^조카가 기분상할려나..
    기대합니당, 담주 모임을^^

  • 6. 오후의티타임
    '09.6.19 2:03 PM

    그리고 참, 호호호
    정말 따님이 딤섬님 많이 닮았어요.정말 귀여워요^^

  • 7. 밀크홍차
    '09.6.20 6:37 PM

    어머나.. 쌍둥이들 두돌이었군요... 생일 축하해.. 얘들아~~
    너무너무 귀엽게들 생겼네요... 아이.. 부러워라...
    정말 애들 얼굴에 딤섬님이 살짝 보이는데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9770 어제는 매실, 오늘은 복분자 10 둥이맘 2009.06.19 6,217 46
29769 밥하기 싫은 저녁, 그동안 해먹었던 것들이나 좌르륵.. 6 빈틈씨 2009.06.19 7,481 66
29768 요즘 해먹은 것들(완두콩넣은 파스타)과 요즘 정원~ 4 Gabriel 2009.06.19 3,705 56
29767 그 홍콩엄마가 혹시 82를 봤던가? 19 파헬벨 2009.06.19 9,304 81
29766 495원 어치 탕수버섯과 아침상 6 프리 2009.06.19 5,660 79
29765 허접스러운 이스트도넛 만들기 7 요맘 2009.06.19 5,162 90
29764 풋고추 따 왔어요~ 3 금순이 2009.06.19 3,293 77
29763 고춧잎 나물과 고추꽃 10 경빈마마 2009.06.19 5,869 73
29762 떡만드는게 참 재미있어요~ 8 vina 2009.06.19 6,124 70
29761 허브를 넣은 돼지고기 수육 (백만년만에 올려보는...글^^;;).. 6 이지 2009.06.18 6,234 40
29760 홍콩 번개, 두번째 (공지) 7 딤섬 2009.06.18 5,185 86
29759 지금은 숙성중^^ 6 아름다운미소 2009.06.18 6,918 55
29758 오늘같은 날에는 팥빙수~!!! 10 이든이맘 2009.06.18 7,169 76
29757 그 동안 먹은것과 간만에 반찬만들기外.일상들 4 happyhhk 2009.06.18 7,811 135
29756 간수없이 급속냉각 두부만들기 소동 9 프리 2009.06.18 9,413 79
29755 남자친구 감동시키기 프로젝트! 하트 뿅뿅~ 생일떡 만들기♡ 6 lucidjade 2009.06.18 8,358 11
29754 하루종일 술안주만-_-;; 철없는 새댁의 뱃살늘리기(에효~) 17 Ashley 2009.06.18 11,777 54
29753 감자 고로케... 3 아리시아 2009.06.17 5,057 89
29752 비장의 샌드위치 52 jasmine 2009.06.17 24,127 96
29751 저도 책 한권 분량..스압 사진 60장(수정 순덕이 추가;;) 59 순덕이엄마 2009.06.17 21,053 134
29750 김밥 + 감자전 + 달걀국 14 프리 2009.06.17 12,318 87
29749 식빵틀을 들고 뛴 사연~~^^ 5 버블리 2009.06.17 5,722 23
29748 고추장 팍팍! 황금닭장의 일품 요리, 닭도리탕 4 lucidjade 2009.06.17 5,865 10
29747 생일에 떡케잌은 어떨가요~ 5 김지은 2009.06.16 3,087 21
29746 현석마미님장아찌(모듬장아찌)후기 및 질문이요 11 김이쁜 2009.06.16 9,477 15
29745 과일상식 뚱띵 2009.06.16 3,515 41
29744 나만의 갈무리 이야기...고수님 방법 댓글로 달아주셔요 21 김명진 2009.06.16 9,010 99
29743 주말에 만든 음식들...그리고 아침상을 차리면서 36 보라돌이맘 2009.06.16 25,283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