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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한 저녁

| 조회수 : 6,670 | 추천수 : 82
작성일 : 2009-06-10 13:24:36
82 회원중 삼절판 싸게 판매한다는 정보에
얼른 가서 싸게 삼절판 6,900원 질렀네요.
그라탕기도 계속 벼르고 있었기 때문에 이참에
그라탕기도 주문해서 삼절판이랑 같이 받았는데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도 만족이예요.
그라탕기는 오븐에 넣어해먹는 음식은 잰병이라
그냥 카레라이스나 자장밥 해 먹을때 사용하려고
구매했네요.
가끔 여기와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 대단한 주부들 많더이다.
저는 직장맘이라는 핑게로 정말 대충 해먹거든요.
그래도 가끔 이렇게 변화를 주니 저도 만족이고 가족들도
좋아라합니다.
어제 저녁 메뉴는 그라탕기도 오고해서 카레라이스 간단하게 했어요.
저는 항상 카레라이스할때 사과를 넣어요.
마지막에 사과 깍뚝썰기해서 넣으면 사각사각한것이 아이들도
좋아하고 달콤한 맛도 나고 좋답니다.
이번엔 cj에서 새로나온 카레로 해봤는데 사과 안 넣어도 될뻔했네요.
아이들도 맛있다고 뚝딱.

저희 아이들 7살, 5살인데 조기 김치들 다 잘 먹고, 나물무침이나
고추, 오이 너무 좋아해요.
특히 고추는 맵지만 않으면 한녀석이 5~6개는 뚝딱.
그래서 매년 저희 친정아버지께서 고추 농사 지어 손주녀석들
무지 보내주십니다.

오늘은 또 뭘 해 먹나 .....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인
    '09.6.11 9:27 AM

    아이들은 엄마의 정성으로 자라나봅니다
    야채를 잘 먹는다니..
    부럽부럽~

  • 2. 생명수
    '09.6.11 6:54 PM

    그러게요 아이들이 야채를 잘 먹는다니 부럽네요.
    저는 정성이 좀 부족한가봐요. 저희 딸 편식쟁이라서..
    뭐든지 잘 먹는 아이들 보면 너무 이뻐 보여요

  • 3. 늘푸른 소나무
    '09.6.17 4:08 PM

    야채를 좋아하지만 고기도 좋아하는데 골고루 잘 먹는 것도 복인거 같아요.
    계속 그 입맛을 유지해야 하는데 커가면서 가리는 게 생길까봐 걱정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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