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안녕, 두부씨
두부 간수 때문에 말이 많았죠, 망각의 동물 인간 답게..ㅋ
두부 한모 사서 구워 먹고 청경채랑 표고버섯이랑 뽁아서 얌얌..
뜨끈한 두부 사오는 날이면 두부 김치로
냉장고에 남있던 두부가 조금 있음 두부드레싱으로 야채랑 함께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스태디셀러 두부 조림..
이것저것 새로운 걸 해 먹고 싶은데 레시피도 모르고 더더욱 귀찮고..
결론은 뜨끈한 두부 사서 간장에 찍어 먹는게 최고라는 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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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ulan
'09.4.12 10:55 PM저두 두부매니아인뎅... 메뉴가 반갑네요. 저는 두부 지져서 간장에 다시 각종 야채와 볶아먹는 거 자주 해먹어요.
2. 새옹지마
'09.4.13 12:52 AM먹성 좋은 우리아들 시장에서 금방 만든 두부를 사오다 보면
손가락으로 파먹어 귀여운 녀석
첫 번째 사진 처럼 우리들은 기본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처음 음식을 할 때 정성이라는 것이 이것 저것 골고루 넣어야 되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건강한 음식은 사람 손이 많이 가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유기농 두부를 사다가 아들만 줍니다
다시물에 뜨겁게 데워 접시에 담아 김을 옛날 할머니들 처럼 불에 살짝 지져
손으로 비벼 두부위에 뿌려줍니다
잘 먹는 아들 부럽습니다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식감을 타고 나서
전 부드럽고 순한 맛을 잘 몰라요3. grenier
'09.4.13 4:08 AM두부도 두부지만,, 첫번째 사진에 있는 물고기 그릇 정말 넘 귀여워요!!^--------^
4. 마르코
'09.4.13 10:28 AM물란님 두부랑 야채랑 같이 볶음 근사한 한 접시 음식이 되어 참 뿌듯해서 좋아요. 그리고 맛도 있고 영양도 보충이 되고..
새옹지마님도 좋은 두부 사서 많이 드세요. 콩 많이 먹음 여자한테 좋데요..^^
grenier님 물고기 그릇 귀엽죠, 물고기 모양 큰 접시도 하나 사고 싶은 생각뿐이라는거 ㅋㅋ5. 캥거루
'09.4.13 5:08 PM저희집 냉장고에 두부가 썩어가고 있는게 생각나네용~
오늘 구워줘야겠어요~6. 앤디
'09.4.13 5:15 PM저도 오늘 저녁 두부요리 해야겟네요.. 전 3번째 두부김치가 넘 먹고 싶어라^^
7. 쿡쿡
'09.4.13 6:15 PM두부요리 너무 좋아해요*^^*
구워도 먹고 데쳐도 먹고~ 2번째 구워서 야채랑 볶는것도 맛나겠어요.
야금야금... 저도 어서 냉장고의 두부를 부르러 가야겠네요~ ㅋㅋ8. 얄라셩
'09.4.15 6:33 PM제사. 차례 지낼때 마다 두부부침 꼭 있잖아요. 맛있는 두부는 소금 살짝해서 지져먹으면 아주 고숩고숩합니다;; 죽음이에요..ㅋㅋ.. 유전자변형콩만 아니라면 안심하고 많이 먹을텐데 말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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