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안녕, 두부씨

| 조회수 : 5,454 | 추천수 : 84
작성일 : 2009-04-12 20:58:58
여성호르몬 생성에 도움이 된다는 콩, 두유,  두부, 콩나물, 청국장, 된장....많은 거 같기도 한데 막상 하루 섭취량은 얼마 안되는 거 같아요. 우유보다는 두유를 많이 마시려 하지만 두유에 들어가는 첨가물 보도에 이 놈도 먹을 것이 못 되구나,, 씁쓸했습니다.
두부 간수 때문에 말이 많았죠, 망각의 동물 인간 답게..ㅋ

두부 한모 사서 구워 먹고 청경채랑 표고버섯이랑 뽁아서 얌얌..
뜨끈한 두부 사오는 날이면 두부 김치로
냉장고에 남있던 두부가 조금 있음 두부드레싱으로 야채랑 함께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스태디셀러 두부 조림..

이것저것 새로운 걸 해 먹고 싶은데 레시피도 모르고 더더욱 귀찮고..
결론은 뜨끈한  두부 사서 간장에 찍어 먹는게 최고라는 거...ㅋ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ulan
    '09.4.12 10:55 PM

    저두 두부매니아인뎅... 메뉴가 반갑네요. 저는 두부 지져서 간장에 다시 각종 야채와 볶아먹는 거 자주 해먹어요.

  • 2. 새옹지마
    '09.4.13 12:52 AM

    먹성 좋은 우리아들 시장에서 금방 만든 두부를 사오다 보면
    손가락으로 파먹어 귀여운 녀석
    첫 번째 사진 처럼 우리들은 기본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처음 음식을 할 때 정성이라는 것이 이것 저것 골고루 넣어야 되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건강한 음식은 사람 손이 많이 가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유기농 두부를 사다가 아들만 줍니다
    다시물에 뜨겁게 데워 접시에 담아 김을 옛날 할머니들 처럼 불에 살짝 지져
    손으로 비벼 두부위에 뿌려줍니다
    잘 먹는 아들 부럽습니다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식감을 타고 나서
    전 부드럽고 순한 맛을 잘 몰라요

  • 3. grenier
    '09.4.13 4:08 AM

    두부도 두부지만,, 첫번째 사진에 있는 물고기 그릇 정말 넘 귀여워요!!^--------^

  • 4. 마르코
    '09.4.13 10:28 AM

    물란님 두부랑 야채랑 같이 볶음 근사한 한 접시 음식이 되어 참 뿌듯해서 좋아요. 그리고 맛도 있고 영양도 보충이 되고..

    새옹지마님도 좋은 두부 사서 많이 드세요. 콩 많이 먹음 여자한테 좋데요..^^

    grenier님 물고기 그릇 귀엽죠, 물고기 모양 큰 접시도 하나 사고 싶은 생각뿐이라는거 ㅋㅋ

  • 5. 캥거루
    '09.4.13 5:08 PM

    저희집 냉장고에 두부가 썩어가고 있는게 생각나네용~
    오늘 구워줘야겠어요~

  • 6. 앤디
    '09.4.13 5:15 PM

    저도 오늘 저녁 두부요리 해야겟네요.. 전 3번째 두부김치가 넘 먹고 싶어라^^

  • 7. 쿡쿡
    '09.4.13 6:15 PM

    두부요리 너무 좋아해요*^^*
    구워도 먹고 데쳐도 먹고~ 2번째 구워서 야채랑 볶는것도 맛나겠어요.
    야금야금... 저도 어서 냉장고의 두부를 부르러 가야겠네요~ ㅋㅋ

  • 8. 얄라셩
    '09.4.15 6:33 PM

    제사. 차례 지낼때 마다 두부부침 꼭 있잖아요. 맛있는 두부는 소금 살짝해서 지져먹으면 아주 고숩고숩합니다;; 죽음이에요..ㅋㅋ.. 유전자변형콩만 아니라면 안심하고 많이 먹을텐데 말이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9351 레몬 치즈케이크 8 안젤라 2009.04.12 4,596 67
29350 안녕, 두부씨 8 마르코 2009.04.12 5,454 84
29349 이번주의 테마는 "해물"입니다. ^^ 8 세우실 2009.04.12 6,109 51
29348 카모메 식당 보고 삼각김밥과 시나몬롤 49 생명수 2009.04.12 9,770 123
29347 오랫만에 키톡에 미니버거로... 3 쿠킹홀릭 2009.04.12 3,902 55
29346 딸기잼은요, 5 Lydia 2009.04.12 4,153 75
29345 [순덕이엄마] 온니드라~ 넘 올만...ㅠㅠ 49 순덕이엄마 2009.04.11 30,957 206
29344 매화 꽃차 만들기 49 자연그대로 2009.04.11 4,046 56
29343 잡다한 밥상이야기~~ 11 grenier 2009.04.11 6,841 63
29342 까망베르치즈, 샴페인, IKEA 미트볼등등... ^^;; - .. 20 부관훼리 2009.04.11 8,530 82
29341 손반죽 식빵 성공했시유~~ 13 노니 2009.04.10 7,438 98
29340 꽃게만 찌는줄 알았는데.... 6 까만콩 2009.04.10 6,613 38
29339 있는 반찬 총출동~쌈으로 밥을 싸서 5 레지나(스프라이트) 2009.04.10 6,503 98
29338 제빵 실습사진(더취빵, 소보루빵)..... 11 얄라셩 2009.04.10 5,732 21
29337 결혼기념일을 빙자하여 작정하고 글쓰기. ㅋ~ 21 올망졸망 2009.04.10 8,896 38
29336 스텐후라이팬 이렇게 쉬운것을...(2) 10 지피지기 2009.04.10 15,928 22
29335 봄을 담았다..........쑥수제비 16 둥이맘 2009.04.09 7,250 45
29334 * * 초보 엄마, 이렇게 먹고 살았어요. * * 49 팜므파탈 2009.04.09 12,490 81
29333 스텐후라이팬 이렇게 쉬운것을...(1) 15 지피지기 2009.04.09 11,879 28
29332 닭조림 3 버터토피 2009.04.09 5,521 64
29331 양배추 야채쌈 ~(사진없어요~~) 4 저너머 ~ 2009.04.09 3,629 37
29330 쉽고 간단하지만 맛있고 예쁜 봄소풍 도시락! 19 아키라 2009.04.09 22,301 152
29329 섬마을 쌍둥이네 세번째 생일... ^^;; - >'))).. 33 부관훼리 2009.04.09 12,200 84
29328 샌드위치 4 마르코 2009.04.09 8,692 74
29327 뽈락 풀코스로 돌립니다 32 왕사미 2009.04.09 9,433 49
29326 꽃놀이 함께 가실래요? ^^ 22 bistro 2009.04.08 9,178 43
29325 [면] 쭈꾸미 1kg 알뜰하게 먹기 20 면~ 2009.04.08 12,476 51
29324 팽이버섯-토마토 샐러드, 색다른 맛의 샐러드군요. 3 에스더 2009.04.08 6,414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