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도 )푸짐하게 한냄비
버터토피 |
조회수 : 7,193 |
추천수 : 66
작성일 : 2009-04-03 22:52:14
요새...이래저래 외식하기가 부담+걱정스러워
이한몸 힘들면 식구들 주말이 즐겁겠다 싶어
3월부터...왠만하면 집에서 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며칠전 보라돌이맘님의 요리를 보고
그래...이거다 싶어
(남편은 해물파 아들은 고기파^^)
오늘 아침부터 부랴부랴 장을 보러 갔습니다
하나로에서 장을 보다보니
역시나 검은콩소스가...없더군요
그래서 임~아트로 갔으나..거기도 없구요
그런데 아이가 돌아올 시간이라 부랴부랴 집으로 왔습니다
아이 학원보내고 다시 신세계를 가자 했지만...
오늘따라 저를 찾는 인간^^;;들이 왜이리 많은지...
그래서...그냥 굴소스로 대신해서 만들어봤어요
사실 굴소스와 만능양념장을 한수저씩 넣을까 하다가
매운거못먹는 딸네미땜에 그냥 굴소스만...
제가 검은콩소스맛을 몰라...비교는 할 수 없었지만...
가격대비 시간대비...아주 좋았습니다
다만...제가 목살을 좋을걸로 산다고 했는데...
약간 고기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통후추를 좀 많이 갈아 넣었습니다
암튼, 주말에 뭐해먹을까? 하시는 분들...
한번 해보셔도 좋을듯해요
참, 전 떡볶이떡이 있길래 이것도 넣었더니
딸네미가 밥대신 잘 먹더군요
저처럼 그냥 굴소스로 하셔도 좋을듯해요
담에는 검은콩소스를 꼭! 넣어서 해보고 비교글 올려보겠습니다^^
사진은 달랑 한장인데...
글은 넘 길군요...^^;;
그럼 즐주말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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