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구마 요구르트 스무디....

| 조회수 : 4,797 | 추천수 : 71
작성일 : 2009-04-02 21:42:16

지난 겨울내내 호박고구마를 오븐에 구워서 정말로 많이 먹었어요.
간식으로 군고구마를 먹으니 빵을 많이 만들지도 않고
오븐에 구워놓으면 한개씩 가져다 먹었지요.
그 많던 고구마를 다 ~~~~먹고
마지막 남은 몇개를 구워서 냉동해두었답니다.
오늘은 그 고구마와 요플레를 넣어서 미니믹서기에 갈았답니다.
냉동된 고구마와 요플레를 갈았더니 스무디가 되었어요.
단것을 따로 넣지 않고도 충분히 달콤하답니다.
고구마가 장에 좋은지는 다들 아시지요?


재료 : 군고구마 2개, 요플레 닥터캡슐1개, 우유약간, 시나몬가루약간


오븐에서 막 구워져나온 호박고구마....
군고구마에서 꿀물이 주루룩 흘러내려요.
너무나 달콤한 호박고구마...


냉동된 고구마와 요플레를 미니믹서기에 넣어주세요.


요플레와 고구마만 갈면 너무 뻑뻑하니 우유를 적당히 넣어가면서
갈아주세요 취향껏...


전 아이스크림처럼 떠먹을수있을만큼의 농도로...
고구마와 시나몬가루의 만남도 너무 좋아요.
시나몬 살살 뿌려주시고....
미나리가 찬조출연했어요.


닥터캡슐엔 장까지 살아가는 캡슐이 들어있는데
믹서기에 갈아버려서 다 터져버리긴 하지만...
부드럽고 달콤한 고구마스무디...
그냥 넘어갑니다.
아이들 늦은저녁 간식으로 넘 좋아요.

http://blog.naver.com/ru8405.do?Redirect=Log&logNo=120060578548



뿌요 (ru8405)

아들만 둘이고 세남자와 살고있습니다. 아이들은 다 커서 자유로운 인생입니다. 82쿡을 사랑하는 아줌마입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멍멍이 이모
    '09.4.3 10:06 AM

    맛나보여요...오늘 호박고구마 10kg짜리루다 배달되는데...잘 보고 가서 해먹어야 겠네요...
    전기오븐이 있긴한테 6,900원하는 군고구마 해먹는 냄비도 시켜서...ㅋㅋㅋ
    퇴근하고 얼른집에 가야겠어요....할게 많아...잘 보고 갑니다..

  • 2. 서연맘
    '09.4.3 11:34 AM

    윗님.. 호박고구마 어디서 주문하셨나요? 요즘 비싸고 잘 안팔던데요~ ^^ 받아보시고 가격과 품질 좋음 알려주시와요~ ^^

  • 3. 행복만들기
    '09.4.3 9:11 PM

    예쁜 그릇에 담아서 먹는 고구마 스무디~
    달콤하고 부드럽게 술술~ 잘 넘어가겠어요.
    애들 영양간식으로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호박고구마가 색도 아주곱고 맛있게 생겼어요~

  • 4. 얄라셩
    '09.4.10 12:39 PM

    집에 찐고구마 남았는데...저도 할래요; 고숩고숩...맛있겠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9322 봄에 저장한 두가지(멸치젓 딸기냉동)와 오이소박이 19 노니 2009.04.08 11,428 72
29321 현량켄챠님이 알려주셨던 셀러드 드레싱 만들기 9 carolina 2009.04.08 8,632 112
29320 소박한 닭조림 5 Blue 2009.04.07 10,265 69
29319 봄바람~~떡 18 생명수 2009.04.06 10,230 52
29318 쌀 뜨물 대신 이것을.. 15 어림짐작 2009.04.06 16,525 82
29317 이게 마지막 남은거랍니다 13 제주벌꿀 2009.04.06 12,657 59
29316 무지개국수~ 9 mulan 2009.04.06 7,755 102
29315 마켓* 7 마르코 2009.04.06 6,177 90
29314 간단 삼겹살구이 16 통통마눌 2009.04.06 11,806 40
29313 어느 한 미쿡직딩의 점심 (마지막편)... ^^;; - &g.. 22 부관훼리 2009.04.06 13,646 144
29312 집에 남은 야채랑 해산물 이용한 초간단 오징어 스파게티~ 4 줌마짱 2009.04.06 5,102 86
29311 이번주에는 나름 조금 상큼한 걸로 해 봤네요. ^^ 13 세우실 2009.04.06 7,671 55
29310 먹고 남은 무(무시)에서 봄이 왔어요 3 새옹지마 2009.04.05 3,711 98
29309 집에서 장을 담궜답니다 ..( 된장 담그기 ) 7 우렁각시 2009.04.05 5,068 78
29308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간단 메추리 조림 6 줌마짱 2009.04.05 7,291 59
29307 벚꽃과 함께 맛난 도시락 :D 31 gorogoro 2009.04.04 16,728 86
29306 배추 무 당근이랑 맛있게 놀자 49 경빈마마 2009.04.04 12,261 100
29305 육개장때문에 남편 입이 귀에 걸렸네요 + 부활절 달걀삶기 16 에스더 2009.04.04 14,387 98
29304 우리 가족 밥 한그릇 뚝닥~하는 초간단 메뉴 세가지 12 노니 2009.04.03 17,284 107
29303 (저도 )푸짐하게 한냄비 3 버터토피 2009.04.03 7,193 66
29302 꽃보다 토뽕...토끼계의 구준표!!ㅋㅋ 15 왕언냐*^^* 2009.04.03 6,681 35
29301 바삭바삭 멸치, 3 마르코 2009.04.03 5,992 117
29300 한 잔 하실래요? 9 탱여사 2009.04.03 4,512 72
29299 3월의 베이킹 결과물들 49 오렌지피코 2009.04.03 13,825 96
29298 의심스러운 도라지, 대추, 호두와 브라우니.... 6 uhuhya 2009.04.03 5,680 61
29297 장어 매운탕 11 왕사미 2009.04.03 6,649 79
29296 고구마 요구르트 스무디.... 4 뿌요 2009.04.02 4,797 71
29295 간장닭조림 해먹었어요 18 아자 2009.04.02 12,201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