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도커리가 먹고싶어서 나갔더니 단골가게가 망했네요. ( --)
미쿡도 불경기 타격이 심한듯...
싱글때 다니던 다른 인도레스토랑을 ㄱㄱㅆ 합니다.

사월이가 머리묶을때 자기도 묶어달라고 우겨서 묶어줌. ㅋ
인도사람이하는 인도레스토랑입니다.

풀이있는걸보아 제 접시는 아니군요.

가운데 하얀건 인도요구르트 노란건 콩커리. 접시에 들은건 렌틸스프 (콩죽)
모듬커리.

밀가루냄새가 폴폴나는 난.

우리나라 지짐이처럼 난도 지역마다, 가게마다 맛도 모양도 조금씩 틀리더군요.
제접시.

저멀리 탄두리치킨과 닭카레 + 폴폴라이스.
인도커리는 역시 폴폴라이스하고 어울리는것 같아요.
푸르딩딩한건 시금치커리입니다.
커리커리하니까 이상하네요. 카레.

비쥬얼은 아햏햏해도 제법 맛있어요. 두부같은건 양젖으로만든 치즈.
양냄새도 하나도 안나는게 고소하고 맛있었네요. ^^

■
■
■
집에서 가끔 닭고기를 넣고 카레를 해먹지요.

애들이 생기고 나서는 음식이란 음식엔 야채가 많이도 들어가네요.
어흑... 당근... ㅠ.ㅠ
요건 다른날 해먹은 소고기카레.

카레와 커리의 정의: 냄비에서 퍼오면 카레, 알라딘램프에 담아 나오면 커리.
밥하고 먹으면 카레. 라이스하고 먹으면 커리. 아님말구. ㅋ
FIN
좋은주말되세요.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한국카레와 인도커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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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미맘
'09.2.28 11:09 AM한국있을 때 커리~(^^)먹으로 많이 다녔는데 여기(미쿡~)오니 레스토랑 가는 건 하늘에
별따기? 까진 아니어도 2~3달에 한 번정도 입니다.
가난한 유학 생활이 그렇죠머ㅠ.ㅠ2. 주연맘
'09.2.28 1:19 PM맜잇겠다^^
그래도 난 역시 우리나라 카레가 잴 맛있는거 같아요3. 소박한 밥상
'09.2.28 1:22 PM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미식가셔서
같이 사시는 분이 쬐끔 힘들어 하시지는 않나요 ??
네?? 아니라고요 ????? ^ ^4. Terry
'09.2.28 2:42 PM색깔은 좀 그래도 시금치 커리를 젤 좋아해요. 시금치 리코타치즈 커리. ^^
5. opatra
'09.2.28 3:17 PMㅋㅋㅋ
냄비에서 퍼오면 카레, 알라딘램프에 담아 나오면 커리.
밥하고 먹으면 카레. 라이스하고 먹으면 커리. 아님말구. ㅋ
역시 부관훼리님이세요.
언제나 재미있는 글, 오늘도 함박웃음 짓고 갑니다.
그리고 찐빵이 머리는 아무래도 부관훼리님이 우겨서 묶어주신 것 같은데요. ㅋ6. 보들이
'09.2.28 7:09 PM와! 제가 좋아하는 빨락빠니에르 ( 시금치커리와 양젖으로 만든 치즈)네요
짜지 않게 하면 난이나 롯띠( 더 담백)랑 같이 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이따 저녁에 먹으러 가야겠네요
저.. 지금 인도에 있거든요 ^^*7. ebony
'09.2.28 11:19 PM저는 지금까지 집에서 카레를 만들어 먹을 때는 그저 깍둑썰한 고기, 감자, 당근, 양파에 인스턴트 카레 휘휘 푸는 기본 중의 기본형으로만 만들었었는데, 부관훼리 님은 집에서도 좀 색다르게 만드신 것 같네요. 맛있겠어요.^-^
8. Happymom
'09.3.1 2:18 AM광어생각에 쓰러집니다...ㅋㅋㅋ
9. 딸기마미
'09.3.1 2:51 PM저도 탄두리 치킨과 폴폴 라이스 좋아해요.^^
10. 후레쉬민트
'09.3.1 8:07 PM냄비와 알라딘 램프 ㅋㅋㅋ
말되는데요11. 얄라셩
'09.3.1 9:55 PM인도음식점 난은..담백하고 맛있어요; 자꾸자꾸 먹게되더라구요;; ^^; 은근 입에 잘 맞아요;
12. 맨날낼부터다요트
'09.3.2 2:18 AM부관훼리님 어떤 분인지 참 궁금해요.
매번 잼나게 읽고있습니다!13. 홍앙
'09.3.2 8:22 AM조금 일찍 출근한 사람에게 미소짓게 하는 부관훼리님은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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