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감기로 고생한 몸? 몸보신하려고

| 조회수 : 3,367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9-02-15 05:55:16
갈치는 10월말~11월이 젤 살이 올라 제철이에요
보름 독한 감기로 앓았더니 입맛도 뚝!~
잃은 입맛 찾으려고
냉동실에 갈치로 국을 끓여봤네요

재료-갈치,늙은 호박(애기배추),소금(국간장),다진마늘(청량고추)
1)손질된 갈치와 호박을 먹기 좋게 썰기
2)냄비에 물이 끓으면 호박,갈치를 넣기,한번 끓으면 다진 마늘 약간 넣어주기
    애기배추 넣고 할때는 갈치 먼저 넣고 배추는 갈치가 익을때 즈음 넣어야 좋아요
     (맵고 얼큰한걸 좋아하시면 청량고추 약간 넣기)
3)호박하고 갈치가 익을때 즈음 소금넣고 조금 더 끓이기(국간장 약간 넣어도 괜챦지요)
4)그릇에 담기,그리고 맛있게 먹어주기~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란토끼
    '09.2.15 4:15 PM

    제주도 음식인가봐요?
    갈치를 저렇게 하얗게 국을 끓인 건 처음봤어요.
    제주도에 가서도 그냥 빨간 갈치 조림만 먹고 왔거든요.
    늙은호박과 갈치라.. 맛은 잘 상상이 안 가지만
    건강에 좋은 건 틀림 없을 것 같아요^^
    기운 얼른 차리세요-

  • 2. oegzzang
    '09.2.16 12:45 AM

    아 저도 갈치국 먹어봤어요.
    생각엔 비릴거 같은데 비리지않고 맛있더라구요.
    직접키운 늙은호박이 달아 보여요.
    이것 드시고 어여 기운차리세요....^^

  • 3. 얄라셩
    '09.2.16 7:40 AM

    호박의 달달함과 갈치의 짭쪼름한 맛일려나요?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음식이라서 궁금해지네요 ^^
    가자미넣은 미역국은 고숩고 맛있다고 하던데 갈치국은 처음봐요 ^^
    어찌됬던 제주벌꿀님 기운나실 음식라면 많이 많이 드시고 기운내세요 ^^

  • 4. 제주벌꿀
    '09.2.16 8:19 AM

    파란토끼님,얄라성님
    갈치국이 비리지 않을까 하시죠 전혀요~
    호박갈치국은 호박의 단맛이 어우러져 진하고 담백한 맛이구요
    애기배추갈치국은 청양고추를 넣어줘서 개운한 맛이라 생각하심 되거든요
    제주 여행 오심 한번 드셔보세요
    서귀포시내에 하정식당이 갈치국으로 유명하지요

  • 5. 제주벌꿀
    '09.2.16 8:25 AM

    oegzzang님
    제주에서 맛보셨나요
    갈치국을 맛보고선 다들 그리 말해요
    비릴거라는 생각에 안먹는다 거절하다가 한그릇을 말끔히 비우거든요

  • 6. 파란토끼
    '09.2.16 1:04 PM

    제주도는 언제 가게 될런지 기약이 없고..ㅠㅠ (정말 너무 좋아하는 곳이예요)
    내일 한국슈퍼가서 갈치를 한 팩 사와서 끓여봐야 직성이 풀릴 것 같아요.
    건강에 좋다니까 더 땡기는 것 같은데용..ㅋㅋ

    한국슈퍼에 가면 제주도갈치라고 뻥 치는 듯한 갈치를 팝니다.
    제주벌꿀님 갈치를 보니 그 슈퍼가 뻥치는 게 맞는 것 같네요.
    그 갈치들은 무척 말랐거든요.
    하지만 단호박도 갈치도 모두 구할 수 있는 재료이니 꼭 만들어 본 후
    언젠가 키톡에 데뷔하게 되면 제 소감을 공개할께요 ^^

  • 7. 제주벌꿀
    '09.2.16 5:00 PM

    파란토끼님
    갈치무조림,갈치국은 주재료인 갈치가 큰게 많이 있답니다
    살이 오른 통통한걸루요
    마트에 갈치가 작고 갈치살도 별로이면 맛도 별로랍니다

  • 8. candy
    '09.2.18 5:13 PM

    여행때 먹었던 그 맛이 생각나네요~
    정말 맛있었는데...또,언제 갈수있을까요?;;;

  • 9. candy
    '09.2.18 5:13 PM

    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8928 로즈마리쿠키예요 5 코코아크림 2009.02.17 3,407 12
28927 서울김치와 울진김치의 맛차이 12 어부현종 2009.02.17 7,951 68
28926 김장양념 남은것 보관... 17 윤주 2009.02.17 22,157 79
28925 밥으로 만든 고로케... 24 소금쟁이 2009.02.17 10,594 54
28924 조금 지났지만.... 저도 발렌타인 초콜릿 만들었어요...^^ 3 투동스맘 2009.02.16 3,248 39
28923 나는야 따라쟁이..진도아줌마님 봄동물김치 8 다희누리 2009.02.16 5,941 10
28922 부추양념을 올린 꼬막찜 8 라라 2009.02.16 5,661 67
28921 초간단!! 딸기초콜릿~~ 3 관찰자 2009.02.16 3,553 43
28920 씬크러스트피자를 6판이나 만들어 먹었어요. ㅋ... ^^;; .. 15 부관훼리 2009.02.16 12,451 64
28919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찹살떡..... 21 소금쟁이 2009.02.16 9,828 58
28918 치킨 세가지로 82쿡 첫인사해요..^^ 22 제제 2009.02.16 9,640 37
28917 고구마 호떡 만들어봤어요. 5 예원맘 2009.02.16 4,653 101
28916 눈과 입이 즐거운 디저트...키티와플 9 강아지똥 2009.02.16 7,675 64
28915 케익이 제 말을 안들어요 10 안단테 2009.02.16 3,339 47
28914 우리집 저녁 밥상 14 버블리 2009.02.16 7,554 31
28913 오늘 먹은 것들 49 jasmine 2009.02.15 20,459 112
28912 요새 해먹어본 것들이에요~~ 8 grenier 2009.02.15 5,709 59
28911 사랑의 음식~~ 굴부추전 8 라라 2009.02.15 4,997 52
28910 + 귀여운엘비스 : 특별한 날 (? ) 우리집 이야기 + 52 귀여운엘비스 2009.02.15 24,638 132
28909 사랑을 담아서~~~ 9 sweetie 2009.02.15 4,232 56
28908 엄청 고소해요~취나물 들깨소금무침 6 라라 2009.02.15 6,908 61
28907 조미료가 안들어간 짬뽕 만들기 9 추억만이 2009.02.15 6,452 68
28906 오븐에서 처음 구워본...비스킷 5 지니 2009.02.15 3,894 18
28905 친정엄마의 씀바귀 김치~ 8 금순이 2009.02.15 5,160 37
28904 감기로 고생한 몸? 몸보신하려고 9 제주벌꿀 2009.02.15 3,367 51
28903 재료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샌드위치...^^ 13 oegzzang 2009.02.15 10,962 70
28902 쫀득쫀득 진한 초콜릿과 아몬드가 씹히는 '브라우니 바'- 6 블루 2009.02.14 4,459 83
28901 NO총각이 생청국장 만들기에 도전해서 성공했습니다.^^ 6 NO총각 2009.02.14 8,303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