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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겨울엔 곰탕이죠~~~

| 조회수 : 5,953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9-01-11 02:38:23
겨울되면 한두번은 꼭 사골을 사다가 곰국을 끓이게 되는것 같아요..
핏물빼고, 뜨거운물에 한번 튀기듯이 데치고난뒤 찬물에 씻어서 뭉근히 4시간을 고왔는데도 아직 많이 뽀얗지는 않네요.. 기름 걷을려고 배란다에 내어 놓을려니 요즘 감기 때문에 입맛없어하던 아이가 먹고 싶어해서 기름도 걷는둥 마는둥 얼른 차려주니 한그릇 뚝딱하네요..
김장김치에 일식일찬을 줘도 아무말도 없이 먹는게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며칠 반찬걱정 들어서 좋으네요...ㅎㅎ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라
    '09.1.11 8:02 AM

    전 사골은 일단 찬물에 3시간정도는 담가서 핏물 빼구요,,물넗고 40분 정도 끓입니다.
    글고 그 첫물은 버리시고... 다시 푹 고으면 두번째 물부터 뽀얀 국물이 나오기 시작해요^^

    두번째 물도 그리 뽀얗지는 않지만 다른통에 부으시고 세번째 물을 푹 고으시면
    그때부터 뽀얀 국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정말 우유빛)
    그걸 두번째 국물과 섞어 좀 더 고으세요 그럼 정말 진한 곰탕을 드실수 있습니다 ^^

    사진보니 곰국이 먹고 싶지만...으...과정이 너머 힘들어서리,,,

  • 2. mulan
    '09.1.11 8:52 AM

    저도 오늘 사골국에 밥 먹어야겠어요. 마음도 몸도 허허로우니... 곰국이 떙기네요.

  • 3. 섬하나
    '09.1.11 2:42 PM

    사진은 다운로드 중이라고......
    곰탕 좋지요.

    소금넣고, 파 솔솔 뿌려서 김장김치에 밥 한 그릇....
    (침이 줄줄,...)

  • 4. 조은맘
    '09.1.11 7:25 PM

    겨울에 곰탕같이 좋은 국이 없는 것 같아요.
    저희집은 한번 사골을 끓이면 약 네 번 정도 푹 끓이는데요.. 그걸 다 섞어요..
    그래서 그걸 먹거든요...
    사태는 거의 먹지 않아서 사골만 구입해서 끓여도, 떡국을 끓여도 좋고 만두를 빚어서
    끓여도 좋은 국입니다.

  • 5. 현규맘
    '09.1.12 7:51 PM

    저두 도전해 봐야겠어요!!

  • 6. 김혜영
    '09.1.12 10:47 PM

    저도 일주일전에 했는데.. 역시 두번째..세번째 우린 국물이 뽀얗더라구요.
    절대 물 부어가시면서 하지 마시구요.
    따로 물부어 처음부터 우려내세요.
    네번째까지 끓여도 아주 뽀얀 국물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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