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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귀여울엘비스"님의 브라우니 & 키톡데뷔글 입니당 :D

| 조회수 : 6,118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8-12-13 23:41:23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올리는 오렌지영 입니다 ^^*
전 결혼한지 반년 된 새댁 인데요~ 한창 키톡에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서 글 올려요.. 흐흐 떨리네요 >.<

오늘은 귀여운엘비스"님의 레시피로 브라우니를 구워봤는데요 정말 초초초 맛있어서
감사의 메세지도 살짝 전해봅니당 꺄아~




다크초코렛으로 구웠더니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정녕 제가 만든게 맞나요.. 감동의 눈물 질질 ㅠㅁㅠ



식기도 전에 어제사둔 투*더 아슈크림도 곁들여서 먹어버렸죠!
냉동실에서 재우기 전에는 포실포실 부드러웠어요



안에는 호두도 살짝 볶아서 넣었죠 ㅎㅎ 맛나요!

냉동실에 몇시간 넣어뒀다가 먹으니 정말 쫄깃하게 맛있었어요
겉에는 적당히 바삭 하고 속은 쫄깃하고.. 좋은 레시피 주신 귀여운엘비스" 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여긴 그동한 해먹은 음식들(아주조금) 이예요 - 헤헤 쑥쓰럽네요 ^^;




저희 부부는 피클을 좋아하는데요 맨날 오*기 야채피클을 사다 먹다가 넘 비싼것 같아서
남편이랑 같이 만들어 둔 피클들 이예요 ㅎㅎ 전체 양이 감이 안와서 나중에 유리병 찾아서
냉장고 청소까지 해버렸었다죠 ^^;



요건 그 결과물! 입니다 생각보다 새콤달콤 맛있어서 행복했어요 >.<



피클을 먹기 위해서 미트볼 스파게티도 만들어 먹었구요 ㅎㅎ



태어나서 처음으로 커리도 만들어 봤어요 ㅎㅎ 전 익힌당근이 싫어서 당근은 아예 빼고
돼지고기로 당근의 자리를 더 채워줬답니다 ㅋㄷ



저희 냉장고예요 >.< 행주질 해준 김에 한장 찍어봤어요
밑의 야채칸, 과일칸은 카메라에 다 안들어오네요 ㅎㅎ
저희는 잡곡이니 쌀이니 다 냉장고에 넣어두거든요 그래선지 자리가 좁아요
내후년 다른곳으로 이사가면 꼭 김치냉장고 사려구요 ㅋㄷ 김장김치가 한자리 차지하고 있어서 더 좁네요




마지막으로 저희 신랑이예요 >.< 오늘 주말 휴일을 만끽하고 쇼파랑 일체형이 되어 있거든요 ㅎㅎ
귀여워서 한장 찍어줬어요 ㅋㄷㅋㄷ



82쿡 여러분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향
    '08.12.14 12:21 AM

    전 아드님인줄 알고... ^^;;; 남편분이셨군요! 귀여우시네요~
    근데.. 키톡 데뷔를 너무 화려하게 하신거 아닌가요?
    밑에 콩하나 볶아 올린 제가.. 넘 초라해지네요.. 흑흑~~~ ㅠㅠ
    브라우니.. 찐~득하니.. 맛있어보이네요!!! ^^b

  • 2. 귀여운엘비스
    '08.12.14 1:25 AM

    우와~~~~~~~~
    오렌지영님 제것보다 더 맛있게 보여요^^
    저희부부도 오늘저녁에 한쪽씩 먹었거든요.
    투*더가 없어서 어찌나 아쉽던지.....
    함께 먹는 맛이 거의 죽음이죠?
    전 냉동실에 들어갔다 나온걸 더 좋아해요...
    쫀득 찐득한맛^^

    남편과 함게 담근->이부분이 포인트.
    부러워부러워부러워!!!!!! ㅎㅎㅎㅎㅎㅎㅎ
    남편분 정말 베이비페이스시네요^_^

    제이름이 나와서 너무 반가와서 이새벽에 댓글 남겨요 크크

  • 3. 눈팅중
    '08.12.14 1:40 AM

    진짜..브라우니 첨이신가요?
    그럼..저두 용기를 내서..함 도전해봐두 될런지...

  • 4. 단비
    '08.12.14 2:18 PM

    브라우니 넘 좋아하는데 레시피 찾아봐야겟네요

  • 5. 샤인
    '08.12.14 4:19 PM

    아 제빵 배우고파...ㅎㅎ맛있겠네요.

  • 6. j-mom
    '08.12.15 9:24 PM

    두분이 올리신 글의 분위기가 살짝 닯아보이는.....ㅎㅎ
    아마도 두분의 부부애가 닮았나봅니다.....
    냉장고 정리도 깨끗하게 잘 해두시고....프로주부 저리가라네요...
    앞으로도 무지무지 행복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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