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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소세지 몽달~ 컵케익

| 조회수 : 7,026 | 추천수 : 128
작성일 : 2008-11-25 22:29:31
ㅋㅋ 완전 귀엽죵?

친구 아이 생일때 만들어줬거든요.
팬케익 믹스를 이용해 간편하게 만들었습니당~
소세지를 4등분해 끓는 물에 살짝 데치고, 윗부분에 살짝 칼집을 내줬구요. (나중에 입 부분)
팬케익 믹스 설명서대로 반죽해, 미니 머핀틀 높이 1/2만큼 붓고 180도 오븐에 10분정도 굽다가
소세지를 꽂아 마저 익혔어요.

다 굽고 난 후 소세지 위에는 크림치즈 조금 올리고 워낙은 M&M 초콜렛으로 할라 그랬는데 하필이면 그날 멜라민 속출 뉴스 뜨는 바람에 급!대치! 마지팬(marzipan, 아몬드가루뭉친것)으로
오렌지~초록~눈알을 일일이 빚어냈고요~ ^^;;

다음번 만들때는 마침 마트 갔다 "볶음 콩"을 발견!
오호라~ 깨 묻힌 것까지 두종류를 사 갖고 와 그걸 올렸더니 ㅋㅋㅋㅋ 눈 풀린 애들도 나오고...
케첩으로 나비 넥타이도 그려줬어요~ ^..^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좌충우돌 맘
    '08.11.26 5:16 AM

    우왕!!
    왕 귀엽네요^^
    요즘 급우울이었는데 덕분에 웃고 갑니다!

  • 2. 하얀책
    '08.11.26 6:03 AM

    조앤님이셨구나... 어제 우리 딸이 갑자기 자기 생일 파티를 해달래요....12월 말이거든요...
    일단 '생각해보자'라고 했는데 앞이 깜깜해요. 흑.....

    날이 추워서 놀이터 보내지도 못할 테고,
    아이들 데리고 쿠키 실습이라도 해야 하나..... 아주 머릿속에 복잡시럽네요.

    참, 소시지 군들 혀는 뭘로 하신 거예요?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꼭 따라해볼래요. ^^;


    조앤님 뵌 김에 하소연 해봤어요. 제게는 충격으로 다가왔던 생일파티 글!의 주인공이시잖아요.

  • 3. annabell
    '08.11.26 6:17 AM

    정말 너무 귀여워요.
    먹기 아까울만큼요.
    저런 선물 받으면 기분이 날아갈거 같겠죠.

  • 4. 면~
    '08.11.26 8:23 AM

    아코 너무 귀여워요. 한입에 쏙쏙쏙~

  • 5. Terry
    '08.11.26 8:25 AM

    내가 미쵸요..^^ 아이디어 뱅크 조앤님. ㅎㅎㅎ
    눈 풀린 애들. ㅋㅋㅋ

  • 6. 에소프레소
    '08.11.26 9:52 AM

    멋진 아이디어네요.
    저도 유치원다니는 아들을 위해 꼭 해 봐야겠어요.
    빵들일 넘 사랑스럽네요.^^

  • 7. 날마다날마다..
    '08.11.26 11:00 AM

    먹기에는 너무 아까원요... 대단한 내공이 느껴지네요.. 부럽워요..

  • 8. 쩡아~
    '08.11.26 3:01 PM

    너무 이뻐요~~~

  • 9. 킴비
    '08.11.26 4:37 PM

    귀여운 아이템이네요.
    생일파티 필수 메뉴가 될 듯...^^

  • 10. Joanne
    '08.11.26 5:17 PM

    덧글 달아주시니 기운 나는데요 ^_^ 감사합니다~~

    하얀책님, 메롱~혓바닥(ㅋ)은 빨간색 캔디를 끼워 넣었습니다.

  • 11. 파헬벨
    '08.11.26 5:46 PM

    저 내일 아이 학교에 나눠먹을 음식 보내는 날인데요
    아이디어 필요해서 아이랑 검색하고 있었어요.
    딱이네요.
    느므 귀여워서 아이랑 깔깔대고 유쾌하게 웃었습니다.
    전 눈을 젤리 빈이랑 동그란 시리얼로 만들까 생각 중입니다.
    아이디어 감사해요.

  • 12. 여설정
    '08.11.26 8:09 PM

    오랜만에 오셨네요.^^
    조앤님의 홈피출석한지가 언제인지...

  • 13. 둥근해
    '08.11.27 2:06 AM

    먼저 소세지군에게 인사해야겠네요,,안녕^^~~~~~~~
    ㅋㅋㅋ
    나비넥타이 너무 멋지다능 ㅋㅋㅋㅋ
    아놔 눈풀린애들은 더 웃기다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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