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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냉장고를...털다

| 조회수 : 7,263 | 추천수 : 53
작성일 : 2008-06-24 20:20:07

치운다고 치워도...
한번씩 정리하고나면
내가 살림하는 사람...맞나? 싶어지더라구요 ㅠㅠ
사실...
힘도 들고
이불빨래만 5번을 했거든요
귀챦아서 중화요리로 저녁을 해결하려다
반성하는의미에서
그냥...있는것들로 차려서 한끼 해결했습니다

된장찌게
소고기산적
맛살 오이 샐러드
양파짱아찌
중국식 오이피클
햄 양배추볶음
동네장에서 사온...떡볶이

그리고...
냉장고에 남은 청하...1/3병...대략 2잔^^


이렇게 해서 저녁을 먹었네요^^

장마라던데...
비나 한바탕 내렸음 좋겠네요

버터토피 (hkyi68)

반갑습니다.82가 없었으면 어땠을까...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렌치키스
    '08.6.24 8:36 PM

    어제 냉동실 정리 했는데요~ 한 3년은 된 백설기 나오더라구요.. -..-;;

  • 2. regina
    '08.6.24 10:23 PM

    ㅎㅎ.. 3년된 백설기..ㅎㅎ

    저희집만 그런게 아니군요 .. 그래서 저도 요즘 생각을 바꿨어요.. 좀 비싸더라도 그때 그때

    조금씩 사먹자!! 그게 젤 신선하고 맛도 있을거라고~~

    전 혼자 사는데두 그럽니다.. 병이에요~~ㅋ

  • 3. Goosle
    '08.6.25 1:07 PM

    며칠 전에 4년된 쥐포를 발견하고는 띵~ 했던 저..
    그거 버릴까요, 지져 먹을까요... 쩝.
    저도 냉장고 털 궁리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저도 아이 밤기저귀 떼느라 요즘 -웃는 낯 유지하며- 이불빨래를 엄청 하고 있는데, 그거 참 보통 일 아니네요.
    힘내자구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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