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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여행에서의 식사

| 조회수 : 5,151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8-01-31 20:34:17
오전 10시 35분에 캄보디아 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12시 30분에 기내식이 나왔다. 농어튀김과 야채볶음밥이었다. 고추장이 나와서 비벼먹으니 맛있었다.
캄보디아 시엠림으로 가는 것으로 바꿔 타니까 간식으로 카스테라,물,초코바2개가 나왔었다. 우리 일행중에 늦게 결혼한 부부가 있어 케익을 면세점에서 구매했는데 호텔에 와서 먹으니 다들 한마디식 했다. "맛이 없어"치즈케익 같기도 하고 아무튼 묘한 맛이었다. 그렇게 맛없는 케익은 처음이었다. 우리 딸도 케익 좋아하는데 한입먹고 말았다.
다시 캄보디아 시엠림에서 베트남 호치민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그날 저녁은 나는 먹을만했는데 우리 딸은 느끼하다고 거의 다 남겼다. 햄과 치즈가 있는 샐러드였다. 아침식사는 호텔에서 먹었다.
아침은 주로 부페식이였다.특히 우리는 쌀국수를 좋아해서 쌀국수를 많이 먹었다. 또한 과일도 맛이 있었고 베트남에 대우프라자호텔이 먹을만 했었다.
하롱베이 배안에서 먹은 음식은 다금바리회,찐 게, 새우찜, 중국과 가까워서 그런가 음식들이 튀긴 음식들이 많았다. 회는 약간 질긴듯하다. 마지막 기내식은 한국시간으로 4시 5분에 먹었는데 볶음 국수(스파게티)를 먹었는데 새벽에 먹으니까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다. 졸립기만 했다. 우리딸은 한국밥이 먹고 싶다고 했다. 나는 먹을만했는데 우리딸은 도저히 못먹겠다고 했다. 점심쯤 대전에 도착해서 밥하고 김치하고만 먹었는데 정말 꿀맛이다. 역시 한국김치가 최고다. 그쪽도 우리와 토양이 비슷해서 대체로 야채는 이질감없이 정말 먹을만했지만 그래도 한국김치가 최고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구맘
    '08.1.31 10:51 PM

    잘 다녀오셨네요.
    역시 김치가 최고죠...

  • 2. 화이트
    '08.2.1 12:05 PM

    2년전 성지순례로 이라크며 이스라엘과 요르단으로 다닐 때 기내식 먹던 추억이....
    좋으셨겠네요 여행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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