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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다발무가 벌써 나왔어요..... 김치 담궈드세요.

| 조회수 : 5,675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7-10-25 23:45:16
야채값이 장난아니게 비싸죠?

아파트장에 벌써 다발무가 나왔어요.

다발무만 보면 동치미보다 총각김치처럼 담아먹는게

더 맛나보입니다.

한단에 7000원이나 하네요.

한단 사다가 길게 잘라서 담았어요.

중간에 자르면 먹기는 편해도 옛날 생각이나서

통째로 길게 잘라서 담았어요.

전라도아짐씨라 통고추 갈아서 멸치젓과 새우젓 반씩 넣고

매실액도 좀 넣고 버무려서 한통 담았습니다.

익히지 않고 바로 먹어도 무우가 맵지 않네요.

다발무 보시거들랑 맛나게 김치담궈드세요.




뿌요 (ru8405)

아들만 둘이고 세남자와 살고있습니다. 아이들은 다 커서 자유로운 인생입니다. 82쿡을 사랑하는 아줌마입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커피
    '07.10.26 12:00 AM

    다발무는 절일때 통으로절여서 자르나요? 아니면 잘라서 절이나요?

  • 2. 커피
    '07.10.26 12:02 AM - 삭제된댓글

    우리가 쓴거...... 보.고.있.나? (무한도전버전)...세후아?

  • 3. 똑순이
    '07.10.26 1:31 AM

    어떻게 담그셨길래 김치가 이렇게 션~하게 보이나요?
    너무 먹고 싶네요. 숨겨논 특별한 비결이라도?

  • 4. 꼬마맘
    '07.10.26 9:45 AM

    제가 이 김치 정말 좋아해요~~근데 제가 담으면 엄마가 담궈 준 맛이 안나서
    이제 담는 거 포기했는데 ~사진 보니 밥에 걸쳐서 먹고 싶어요~~

  • 5. 올망졸망
    '07.10.26 12:45 PM

    우와....김치사진...예~~~~~~~술입니다.
    저 김치 한접시만 있으면 정말 밥한그릇 뚝딱하겠네요.

  • 6. 날아올라
    '07.10.26 12:50 PM

    커피님 ... 통으로 절이고 나중에 잘라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주말에 농협 갔을 때 찾아보니 없어서 그냥 돌아왔는데, 다시 가봐야겠어요.
    넘 맛있어 보여요.

  • 7. 쌍둥욱이맘
    '07.10.26 2:33 PM

    아 그래요..저는 썰어서 절인다고 생각했는데..통으로 절이면..잘 절여져요..

  • 8. Terry
    '07.10.26 7:30 PM

    ㅎㅎㅎ, 저 무 이름이 다발무군요..

    저는 장터의 **큐님께 알타리김치를 주문했더니 이따만한 크기의 무가 딱 위처럼 쪼개져서 와서..이게 알타린가.. 하면서 먹고 있거든요. 맛은 좋아요.
    이게 전라도 음식이군요. 저는 한 번도 이 무로는 알타리 만들지 않아봐서 이름도 몰랐어요.
    동치미무.. 그게 제가 부르는 이름이네요. ㅎㅎㅎ

  • 9. 랑뚜
    '07.10.26 7:33 PM

    지금 튀김닭 먹고 배부르고 느끼한데... 저 무 보니까 막~집어먹을라고 했습니다.--+
    먹고자포요.먹고자포요.~
    전라도 어디 사셔염...? 여기 광주 금호동으로 한쪼가리만.. ^^:

  • 10. 얼렁뚱땅
    '07.10.26 9:52 PM

    넘 맛나겠어요^^
    올해는 저도 이 다발 무 사다가 꼭 김치 담글랍니다
    알타리 무 하고는 조금 다른 맛이지요
    아주 시원하고 달달하니 맛들면 정말 띁내줍니다

  • 11. 뿌요
    '07.10.27 12:42 AM

    커피님 잘라서 절여요. 통으로 절이기엔 무가 너무 커요.

    똑순이님 특별한 비법은 없고 전라도에선 고춧가루로 김치를 담지않고 건고추를 갈아서
    담거든요. 서울로 올라온지 18년째인데 지금도 건고추 갈아서 담는 김치가 더 좋아요.

    꼬마맘님 한개 드셔보세요.

    올망졸망님도 한개 드셔요. 뜨신 밥에 먹으면 죽음입니다.

    날아올라님 저는 잘라서 절였어요. 무가 너무 크고 길어서 길이는 그대로 두고 두께를 얇게
    잘라서 절였답니다.

    Terry님 다발무라고도 하고 동치미무라고도 하는데 동치미무는 더 크기가 작은걸로 알거든요.
    알타리와는 종류가 완전 다릅니다. 알타리는 가운데 손가락크기만 합니다. 무의 크기가....
    특별히 전라도 음식이 아니고 제가 좋아합니다.

    랑뚜님 반갑네요. 제가 고향이 광주입니다. 친정은 쌍촌동 중흥아파트고 시댁은 우산동 동산아파트입니다. 대학까지 광주에서 다니고 결혼해서 남편따라 서울로 올라와 지금은 분당입니다.
    금호동이면......친정과 시댁중 어느쪽이 가깝나요?
    광주가 너무 넓어져서 이젠 지리를 잘 모르겠어요. 명절에만 잠깐씩 내려가봐서....

    얼렁뚱땅님 맛나게 담궈드세요.
    지금 익어서 넘 만나요.

  • 12. moaegg
    '07.10.27 1:41 AM

    ~~ 완죤 예술입니다!!!
    마무리할 일이 있어서 아직 안자고 있는데 사진보니 넘 배고프네요.
    님의 김치랑, 스팸한통 구워서 밥먹고 싶어요.
    맛있겠당~ 츄릅~^^

  • 13. 프리
    '07.10.28 7:48 PM

    정말 맛나게 보이네요..
    뿌요님..전 외가가 전주이고..지금은 분당과 아주 가까운 용인에 삽니다..
    그래서인지 괜스레 반갑다는~~~^^

  • 14. 날아올라
    '07.10.29 1:26 PM

    동치미무였군요. 전 왜 총각김치로 이해했을까요? 이 죽일넘의 이해력 ^^;;;;
    저두 담고 싶은데 저희집 근처에는 어째 보이지가 않네요.
    음~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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