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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푸짐하다~~ 얼큰시원한 짬뽕~~~

| 조회수 : 4,564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7-10-06 07:42:53
이세상에서 젤루 아까운것중하나.....

시켜먹는 음식.....

그럼 나오미는 안시켜먹나???

아뉘아뉘~~~시키는거 쫌 좋아함그러나 비싼건 절대 못신킨다는거~~~~~~~ㅋㅋㅋ

글구...시킬때마다 몹시도 망설인다는거~~~~

가격대비 실망스러울까봐~~~~~~ㅋㅋㅋ

으흐흐~~~~~내가 만들줄 알 뿐만아니라 내가 만든맛보다 못하다묜....

아흑~~~~~땅을치고 후회하기 일쑤--;

그래서 자주 만들수 밖에 없다눈....

아흑~~~~~~사서 고생을 한다는거져--;;

식사를 겸한 안주꺼리는 찾는 울 신랑...

먼가 뜨끈하고 화끈한것을 원하는 눈치....

여차하면 시킬눈치임......그래서 끓였슴돠~~~

냉동실한쪽에 있음언제나 든든한 나오미가 구성해 논 냉동해물모듬 ㅎㅎㅎ

돼지고기 없음 베이컨도 쪼아~

푸짐한 야채두 넘 쪼아ㅎㅎㅎㅎ

얼큰함의 최고마루 고추기름에 베트남고추 쫑쫑 썰어

1.폭향 내주기

2.해동시킨 해물 볶아주기

3.찐하게 낸 육수 부어주기

4.단단한 채소순으로 끓는 국물에 넣어주기

5,집에서 만드는 짬뽕의 맹숭한 2%부족한맛은 조미료가 빠진것이니...

다진마늘 듬뿍~~~~

후추,굴소스,소금,국간장을 믹스하다보면 누가 만들어두 그럴듯한 짬뽕이 되지여....

2%부족한 것을 일반가정에서는 채우기 역부족이니 2%모자란을 즐기도록!!!!

얼큰하고 푸짐한 짬뽕은 근사한 안주며 요깃꺼리 ㅎㅎㅎ

나는 저 해물가득 채소가득 국물에다 오동통한 냉동면을 끓여 먹었져~~~~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니 뜨끈한 짬뽕한그릇 어떠신지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니
    '07.10.6 11:11 AM

    으윽~
    내가 나오미님 때문에 쓰러집니다요~
    어찌 그리 냉장고에 그리 얄미운 해물들이 주루룩 나오시는
    것이랍니까? 아공~ 부럽부럽~~~!
    그죠? 왜 사먹는 답니까? 이리 맛있는 것을?

  • 2. 카페라떼
    '07.10.6 3:29 PM

    맞아요.
    큰맘먹고 시켰는데 맛없으면 정말 화나요..
    저는 비싼돈주고 시켰는데 맛없는거 먹고 배부를때가
    가장 열받아요...

  • 3. Joy
    '07.10.9 9:56 AM

    이리 솜씨가 좋은신데 왜 시켜먹겠어요???
    울 82cook횐님들 솜씨에 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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