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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얼큰한 곱찬전골 대령이에요

| 조회수 : 4,466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7-10-02 18:20:19
요즘 날씨가 저녁엔 제법 쌀쌀해 졌네요
이럴 때엔 얼큰하고 뜨거운 전골이 제격이죠
곱창 건져먹고 난 다음에 칼국수 사리나 우동 사리
넣어 먹으면 정말 맛나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zziel
    '07.10.2 6:36 PM

    정말 얼큰한 국물이 느껴지네요.
    시원하고 맛있을거 같아요. ^-^

  • 2. 온새미로
    '07.10.2 9:25 PM

    신랑이 젤 좋아하는 메뉴네요...냄새안나게 하는게 관건인데....알려 주심 좋겠네요.....중요한 포인트라도...^^*.

  • 3. Terry
    '07.10.2 9:40 PM

    곱창을 구해다가 손질하는게 관건이죠. 요즘은 잘 손질해서 냉동해 보내주는 사이트도 있다 하던데... 곱창 어디서 구하셨어요?

  • 4. 러블리퀸
    '07.10.2 9:51 PM

    온세미로님
    곱창(400그람기준)을 끓는물에 소주2큰술,통마늘 6개
    된장 1작은술 넣고 30분간 푹 삶아주세요
    곱창을 요렇게 삶은 물을 잘 걸러서 육수로 쓰시고여
    만약 곱창을 잘못 사셔서 질기다면 혹은 고기가 질기다면
    깡통캔 파인애플 1조각을(혹은 키위반개즙)
    즙을 내서 재워놓으면 육질이 연해져여
    너무 오래 재워두면 바스러지니 주의하시고요

  • 5. 러블리퀸
    '07.10.2 9:54 PM

    테리님 전 저희 엄마가 정육점을 하셔서 쉽게 구했고요
    큰 시장에 있는 정육점에 가시던지 도축장쪽을 직접 가시면
    정말 신선한 곱창을 구하실 수 있을 거예요

  • 6. cozy
    '07.10.3 6:28 AM

    오머나 세상에! 제가 좋아하는 세가지 중 한가지네요. (나머진 추어탕, 해물탕)
    눈이 얼크은 하네요. 제 몫까지 드셔주세요.(못먹어본지 오래되서 제정신이 아닙니다. 이해하세요)ㅋㅋ

  • 7. Terry
    '07.10.3 4:07 PM

    어머니가 정육점을 하신다고요...^^
    어쩐지..

    전 예전에 단골 정육점에 곱창을 신청했더니 자기네도 언제 들어오는 지 확신할 수 없다고..소 들어오는 날 신선하게 뽑아 놓고 전화하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더니 정말 너무 바쁜날 곱창 찾아가라고 전화가 갑자기 오더라구요. 집에 와서 용 쓰고 곱창 손질하고 양 껍질 벗기느라 정말 애 낳을 뻔 했답니다. (당시가 예정일 2주 전이었거든요..) 그 이후론 넘 질려서 다시는 못 해 먹고 있네요..

  • 8. 행복만땅네
    '07.10.4 10:34 AM

    마자여 전 좋아하진 않지만 울 남자들이 넘 좋아해~ 울아들이 넘 잘먹드라구요(초1) 하지만 징그러운거 손으론 못 만지고 고무장갑끼고 씼고 밀가루 넣어 벅벅 또 몇 번씼고 삶고 하는게 다시 하기 싫더라구여 어쩌겠어여 "엄마 먹구 싶어" 하면 다시 고무장갑 다시 낑길수 밖에 ..^^

  • 9. 미조
    '07.10.4 10:48 PM

    아..저두 넘 좋아해요.
    근데 저희 신랑은 같은 음식 자꾸 먹는거 싫어해서 자주 못먹네요^^
    그래두..냠..집에선 못해먹겠지만 종종 사먹을라구요~

  • 10. Joy
    '07.10.9 10:11 AM

    캬~~~ 얼큰해 뵈는게 국물이 끝내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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