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죽을 끓였어요. 이번 벌초때 신랑이 시골서 따온 밤이 넘 맛이 없어서
함 끓여 봤네요. 아기들 이유식으로 참 좋은데 우리 아이들 어렸을 때가 생각나네요.
호박죽이나 달콤한 팥죽도 좋아하는데 이것도 잘 먹어 주네요.
설탕과 소금만 조금 넣었어요. 설탕대신 꿀도 괜찮겠죠.
혹시 싱거운 밤 있거들랑 한 번 끓여 보셔요. 맛나요. 어르신들도 좋아 하시겠네요.
대추가 없어 잣으로 코디했어요. ^ _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밤이 너무 맛이 싱거워서리...
수류화개 |
조회수 : 3,970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7-09-10 19: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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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o67121
'07.9.11 12:21 AM저희 남편도 어제 벌초 갓다 오면서 밤을 주워왔는데 아무 맛도 없더군요. 이른 밤은 맛이 없데요. 그래도 아기 주려고 쪄서 몇개 먹였어요. 그냥 생밤을 갈아서 끓이나요? 남아 있는 밤으로 울아가 끓여 줘야겠네요.
2. 수류화개
'07.9.11 12:23 PM윗님, 무플이라 민망했는데..ㅠ_ㅠ
찜기 받침대 (구멍 숭숭한 거 있죠) 에 올려 쪄서 반으로 칼로 잘라요. 그럼 차 숟가락으로 파기 쉽거든요, 그래서 물 적당히 넣고 블렌드로 갈아요. 끓고 나서 설탕 , 소금으로 간하지요.
정말 구수해요. 아기 맛있게 끓여 주세요 ~3. 이선희
'07.9.11 12:40 PM저도 며칠전 딸이 밤 사달라고 해서 샀는데, 진짜 맛이 없더라구요.
자기가 사달라고 한거니 맛없어도 조금 먹더니 안 먹네요.
저도 죽 끓여 먹여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4. 아마린
'07.9.11 1:43 PM밤도 숙성시킨대요. 김치냉장고에 일주일가량 넣었다가 먹음 맛있다고
밤파는 아저씨가 일러주던데요..5. 온새미로
'07.9.11 7:34 PM아기들 이유식으로 밤이 좋다고 하죠...시골에선 간식이 별로 없어서 밤을 아이들 간식으로 많이 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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