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백만년만에 키톡 놀러왔네요~~~

| 조회수 : 11,846 | 추천수 : 2
작성일 : 2014-06-16 07:49:52
정말 정말 오랜만에 키톡에 다시 오네요...ㅎㅎ
다들 여전히 맛있는 요리들...좋은 요리팁!! 역시 좋아요~~~ 키톡은...ㅎㅎ

올만에 놀러오면서 멋지게 줄무늬 만든 스테이크 올려봐요~~

꼼꼼쟁이 신랑이 심혈을 기울여 구워준 안심 스테이크에요.
버섯이랑 감자랑 간단히 먹었는데 든든하고 맛나네요.

눈팅만 하지 말고 허접한 솜씨라도 자주 올려볼까봐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주원맘
    '14.6.16 12:37 PM

    솜씨는 없지만 눈팅족에서 벗어나볼까 하고요...ㅎㅎ
    워낙 고수님들이 많으셔서 공부가 많이 되거든요...ㅎㅎ

  • 1. 쿨한걸
    '14.6.16 4:59 PM

    와...고기 굽는 실력 짱이십니다....너무 맛있어보여요~~

  • 주원맘
    '14.6.17 1:04 PM

    제가 구운 건 아니지만....ㅎㅎ 정말 맛있었어요~~

  • 2. 공주
    '14.6.16 10:50 PM

    어디다 구우신건가요
    전기 그릴인가요?

  • 주원맘
    '14.6.17 1:04 PM

    전기그릴 맞아요~~~
    줄무늬가 예술이죠? ㅎㅎ

  • 3. fkfkyk
    '14.6.17 12:56 AM

    몇 분 동안 구우신건가요?

  • 주원맘
    '14.6.17 1:05 PM

    센 불에서 한 면당 3_4분씩 굽고 호일로 싸서 오븐에 7-8분 정도 둔 거라네요...ㅎㅎ
    오븐따라 시간을 조절해주셔야 하구요~~~

  • 4. 살다
    '14.6.17 10:14 AM

    헉 마지막사진.. 눈으로 보는 걸로도 녹을거 같아요~~

  • 주원맘
    '14.6.17 1:07 PM

    진짜 잘 구워져서 스테이크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참 맛나게 먹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674 시금치의 나날들 14 백만순이 2014.04.11 12,335 11
38673 짜파게티의 오리지날 모습입니다... ^^;; - >.. 21 부관훼리 2014.04.10 23,482 11
38672 날아오른 백조들과 왕씨 스타일 닭고기 요리 (새 사진 있어요.).. 65 연못댁 2014.04.10 20,602 27
38671 비엔나 딸기비빔밥 & 태호스캔들 19 꼰누나 2014.04.10 12,343 8
38670 열심히 해먹고 살기 13 튀긴레몬 2014.04.09 16,679 9
38669 20분 간단 반찬과 한끼 메뉴 - 마늘견과류조림, 숙주나물, 떡.. 50 딩동 2014.04.09 24,083 11
38668 향기로 기억되는 여행의 추억 - 커피 이야기 13 꼰누나 2014.04.09 12,258 9
38667 뉴욕베이글과 뻑뻑한식빵, 봄맞이준비등등.. 19 부관훼리 2014.04.09 18,037 8
38666 요즘 아침밥상 5 수엄마 2014.04.09 12,886 4
38665 할머니들과 점심, 밥도둑 (개 사진 있어요.) 49 연못댁 2014.04.08 25,722 20
38664 내조의 여왕놀이 - 신혼밥상이예요 53 귀연벌꿀 2014.04.07 27,758 7
38663 주말아침 밥상 입니다. 11 수엄마 2014.04.07 17,621 5
38662 저녁 초대 상차림 34 에스더 2014.04.07 24,124 6
38661 아침밥 하나 갖고 근자감 쩌는 언니^^ 145 순덕이엄마 2014.04.06 49,491 24
38660 집에서 만드는 베이글, 플랫브래드?피자? 37 조아요 2014.04.06 11,415 8
38659 산마늘(명이나물)쌈밥 8 내린천의봄 2014.04.05 13,081 5
38658 스카치 에그 59 연못댁 2014.04.05 20,192 12
38657 영주의 만찬 - 슬로베니아 블레드에서 14 꼰누나 2014.04.05 10,655 5
38656 돌아다니며 사먹은 이야기- 좋은 예와 나쁜 예 13 꼰누나 2014.04.04 18,100 7
38655 구수한 맛~ 요조마의 얼갈이배추토장국 16 요조마 2014.04.04 15,930 16
38654 요즘 나의 식탁에 올리는 음식들 19 제주안나돌리 2014.04.03 19,258 4
38653 봄밥상 14 게으른농부 2014.04.03 12,021 7
38652 자그레브에서 삼겹살 굽는 만행을 저지르다 10 꼰누나 2014.04.03 16,317 6
38651 직딩아저씨의 모임과 계란후라이 고추장비빔밥... ^^;; - &.. 17 부관훼리 2014.04.02 18,542 10
38650 자취생의 식단공개, 다이버의 삶, 강사가 되었습니다:D 34 벚꽃동산 2014.04.02 17,690 5
38649 매화 화전 드셔보셨어요?^^ 8 백만순이 2014.04.02 6,361 6
38648 두브로브니크에서 아침을! - 8인의 아짐들이 돌아다니며 먹은 이.. 19 꼰누나 2014.04.02 16,660 15
38647 봄날같은 신혼밥상이예요 25 귀연벌꿀 2014.04.02 15,90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