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국에 이런 글이 어울리지 않는다는거 아는데요 ㅠㅠ
점점 정신이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글 좀 올려주세요
순화 시키고 싶어요
연못댁님 글 외울 지경이에요
이시국에 이런 글이 어울리지 않는다는거 아는데요 ㅠㅠ
점점 정신이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글 좀 올려주세요
순화 시키고 싶어요
연못댁님 글 외울 지경이에요
ㅠㅠ 저도 연못댁님 글 계속 기다렸네요,,,
이쁜이들 소식좀 전해주세요~
ㅁㅊㄱ 동글동글 머리통이 축구공으로 보여요..으~~~아~~~~~
somodern 님도요...짤방과 글이 보고싶어요 ㅠㅠ
저도..연못댁님의 따뜻한 이야기..그립습니다..
차라리 자게로 가시지그러세요.....
저는 추가로 젊은분들 --조아요 ,딩동 등등
맞아요.. 요새 점점 심신이 피폐해서 뭔가 굉장히 따뜻하고 달달한 동화같은 얘기가 필요해요. 저도 연못댁님 외쳐봅니다.. 그나저나 이 글은 자게가 맞긴 한 것 같아요^^;;;
피폐하신 분들,
자게와 줌인아웃에서 연못댁님 예전 글들 찾아 읽기만 해도 많이 힐링이 된답니다 ^^;;;
...깜짝 놀랐어요.^^;;;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어서 82에 잠깐씩 들를 때도 자게만 후르르 훑고 나갔는데,
반성합니다.
이번 주말 잘 넘기고 나면 정신을 좀 차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치유가 되는 음식 뭐가 있을까 고민되는데요.
찾아서 들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