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리려고 급충전해서 찰칵!
닭껍질을 별로로 하는 서방이랑 저의 식성에 맞춰 껍질 다 벗기고
요기조기 붙어있는 기름 다 떼고...(아~내 기름도 다 제거해도~!!!)
찬물에 살짝 씻은 후 미림으로 맛사지 해준 다음 소쿠리에 받쳐놨어요~
왠지 그냥 한번 그렇게 해 보구 싶더라구요^^
<<양 념>>
- 국간장, 다진 마늘, 다진 생강, 고춧가루, 고추장, 고추기름, 청량고추, 빨간 고추,
물엿, 설탕, 후추가루
<<부재료>>
- 감자, 당근, 양파, 대파, 깻잎
<<순 서>>
1. 손질한 닭에 양념을 섞어 버무리고
2. 감자는 4등분, 당근ㆍ양파는 적당한 크기로...
3. 1,2을 같이 담아 냉장고에 넣어요. (다음 날 저녁에 먹으려고 했는데 하루 더 있었어요.)
4. 냄비에 무를 깔고 3을 넣고 끓여요~
5. 감자가 다 익고 물이 생기면 대파를 넣고 끓이다가 먹기 전에 깻잎을 넣고
숨이 죽으면 그릇에 담아 상에 올리면 끝!!
서방이 숨만 죽은 파는 죽은 게 아니라고 해서 거의 풀어지게
익혀요~전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에 적극 동의해서
살짝 숨만 죽이는데...왜 파는 너무 익히면 다른 재료에 감겨
서 지저분해 보이자나요~물론 흐물거리는 파, 맛은 좋죠!^^
아무 생각없이 냉장고에 버섯이랑 호박이 있어서 넣었는데
맛이 별로더라구요~헙-- 다음엔 절대 넣지 않으려구요~
그래서 부재료에서 새송이랑 호박은 뺐습니다.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82cook에서 많이 전수 받으렵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도리도리도리~닭매운탕^^
츄니 |
조회수 : 4,701 |
추천수 : 49
작성일 : 2007-04-05 10: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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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돼지용
'07.4.5 2:58 PM저는 버섯도 좋아해요.
양념 푹 들면 쫄깃 쫄깃 맛나죠.
색깔이 살아 있는 파도 입맛 돋게 하는데 그죠? !2. 츄니
'07.4.5 4:42 PM글쎄 말예요~근데 저의 서방은 탕(멍멍)에 들어가는 파처럼 문드러지는 파를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메뉴와 파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무조건 푸욱 익힌답니다! 요것만 양보했지요^^3. 빵굽는할머니
'07.4.6 11:18 AM서방...참 정겹네요. 이방저방 다다녀도 내서방이 제일이고 이집 저집 다 다녀도 내 계집이 제일이다
아~이런 말 댓글로 달다가 나 짤리는거 아녀?? ㅋㅋㅋ 주책맞지요?4. 哄春Ni~
'07.4.6 1:32 PM하하하하 저의 서방이 제가 서방 물떠와~ 그러면 예 마님! 하면서 이방저방해도 서방!
물떠다 바치는 서방이 최고랍니다!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ㅋㅋ
이집저집...^^ 퇴근하면 서방한테 말해 주면서 맞받아쳐줘야겠어요~ 좋아할 것 같은 생각에
벌써부터 헤헤~웃음 삐져나와요~ㅋ5. 오라
'14.12.12 11:59 PM닭매운탕 히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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