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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빵기 사고 구운식빵과 미니롤...

| 조회수 : 4,493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06-20 13:11:26
제빵기 도착하고 담날 마트가서 식빵믹스를 2봉사왔습니다...
믹스넣고 반죽날개 돌아가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빵하나는 구워서 바로 뜯어먹고
연달아 하나 구운빵은 하루 뒀다가 썰었어요....
구워서 잼발라먹으려구요..



그리고 어제 방산시장가서 이스트랑 이것 저것
재료사와서 바로 실습들어갔습니다....
일명 '소세지미니롤'빵....

제빵기로 반죽하고 반죽길게 밀어 비엔나소세지를 돌돌말아서 구웠습니다..
발효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만들고나니 그럴듯해보이지 않나요..? (아니라구요...ㅠㅠ)





냉장고에 지금 빵이 그득하답니다...
식빵에 미니롤에 복지관에서 만든 팥빵과 파이애플케잌까지....
당분간 빵만들기는 쉬어야할듯하네요..
그.런.데.
빵만들기 시작하면서 왜이렇게 맵고 얼큰한 음식들이 땡기는지....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트리안
    '06.6.20 1:13 PM

    ㅋㅋㅋ 저 제과학원 다닐때 친구들하고 꼭 떡볶이 먹었어요.

  • 2. tora
    '06.6.20 1:22 PM

    저도 꼭 매운거 찾아 먹었어요 ㅋㅋㅋ

  • 3. 개리
    '06.6.20 2:16 PM

    ㅎㅎ저도요 빵만들어 먹고 꼭 떡볶이나 라면끓여먹고 그리고 아이스크림까지-_- 살 엄청쪘어요ㅠㅠ

  • 4. 열공주부
    '06.6.20 2:58 PM

    제빵 배우는 친구가 있는데 살이 3~4킬로나 더 쪘데요....ㅎㅎ
    아무튼 부럽습니다... 집에서 빵만들 생각을 하시다니..

  • 5. tthat
    '06.6.20 3:04 PM

    와~ 저는 제빵기로 식빵을 하면 손으로 뜯어먹곤 하는데, 이렇게 짤라서도 드시나봐요 ㅎㅎㅎ
    감히 짜를 생각도 안하고 따뜻할때 손이 바로 휙~ 가버리는데..

  • 6. 풀삐~
    '06.6.20 4:01 PM

    제가 빵 만들기를 시작하면 맨날 체력이 바닥인 딸아이가 살이 좀 찌겠군여.. 168에 41키로.. 심각하게 고민 쫌~~^^

  • 7. 얄라셩
    '06.6.21 6:05 PM

    제빵기..ㅠㅠ 부럽네요...얼마전 손 반죽으로 식빵을 망쳤던 저로써는...(식빵이 아니고..거의 안쫄깃한 베이글이 되버렸어요..ㅠㅠ)

  • 8. jiro
    '06.6.24 3:09 PM

    제빵기 너무 지르고 싶어지는 ㅠㅠ

  • 9. SSIZZ
    '06.6.26 9:33 PM

    미니롤..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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