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나들이 갈때 틈틈이 뜯어다가 삶아서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쑥을 오늘 해치우기로 했습니다.
쌀을 불려 쑥과 함께 방앗간에 가져다 빻았는데 생각보다 많아서 거의 한말은 되었습니다.
평소 같으면 쌀가루를 봉지에 나눠 담아서 냉동실에 두는데
오늘 방앗간 아주머니가 기분이 좋으신지 내가 반죽해줄까?
하시더니 물을 끓여 반죽기계에 들들들 돌려 주셨습니다.
반죽하는게 부담스러웠던 참에 이게 왠 횡재냐 했는데
가만 생각하니 이걸 한번에 다 해먹을 수 도없고 반죽채로
냉동실에 두기도 그렇고 고민이 슬슬 되기 시작했습니다.
내맘응 읽으신것 모냥 보관법을 알려주시더군요.
반죽을 개떡 모양으로 빗어서 켜켜로 비닐을 끼워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쪄먹으면 된다네요.
무려 세시간을 씨름을 해서 몽땅 개떡을 만들어 얼려두었습니다.
저만 몰랐나요?
좋은 방법같아서 적어보았습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쑥개떡 보관하기
아델라이다 No2 |
조회수 : 6,829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04-11 0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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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초로기
'06.4.11 10:29 AM미리 만들어두심 정말 편하고 쉽게 해먹을수 있겠군요...
저는 적당한 덩어리로 나누어 냉동 보관했다가
한덩어리씩 꺼내서
그때 만들어 쪘었거든요.....^^*
게으름뱅이 살림법 ㅋㅋㅋ2. 유나티드
'06.4.11 4:16 PM그냥 멥쌀로만 햇나요? 찹쌀은 안 넣엇나요?
3. 아델라이다 No2
'06.4.11 10:47 PM그냥 맵쌀에다 쑥만 쪄서 같이 빻았습니다.
오늘 냉동실에서 한봉지 꺼내어 쪄봤는데 쫀독쫀독한게 일품입니다.
주말에 부지런히 쑥뜯어다 얼여두어야겠어요.^^4. 단비
'06.4.13 10:38 AM아..ㄳ해요..저두 재료준비 완료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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