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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조회수 : 7,674 | 추천수 : 3
작성일 : 2012-03-22 11:11:32

열심히 눈팅만 하다가,

비도 오는 오늘(여긴 남도 지방^^)

그동안 해먹은 요리나 올려볼까 해서..

키친토크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제목은 키톡 데뷔글이라 썼는데,

이런 데뷔는 처음인지라 떨려요. ^^;;

제가 여기서 콜린님 블로그를 알게되었어요.

정말 콜린님 블로그에는 주옥같은 레시피가 많아용..ㅠ0ㅠ

이 라자냐는 2주전에 구워본 거예요..^^;;

저는 라자냐를 너무 좋아해서...

"나의 아름다운 라자냐"라고 부릅니당.^^;; ㅋ

잘 따라하면 맛난 라자냐가 완성!!!

라자냐 말고도 엔초비 프로콜리 펜네도

제가 완전 애정합니다!!!

제가 여섯살난 아들이 하나 있거든요.

주중엔 출근하느라 밥으로 겨우 대충 떼우고,

주말에 정신차려서 맛난거 해줍니다.

이날은 치킨까스였어요.

닭가슴살을 잔잔히 칼집내서

소음 후추 허브에 재웠다가

계란물 입혀서 튀겨주었죠.

꼬마가 저만큼 다먹고, 저만큼 또 먹더라구용.^^;;

저녁엔 쫄면입니다.

얼마전 자게를 휩쓸었던 쫄면 양념장의 비율대로 만들어봤어용...

면사이로 보이는 파란건...오이랑 깻잎많이 예요.

깻잎을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ㅋ

 

쫄면 먹다가 좀 매우면 달걀하나 먹어요.ㅋㅋ

 

쫄면만 먹으면 섭섭하죠.ㅋㅋ

결혼 8년차 이제 김밥말기의 달인이 된

울 신랑의 솜씨예요..^^

재료준비는 제가하고,

말기만 신랑이 맙니다.

전 이상하게 김밥이 잘 안말아져용.ㅠ0ㅠ

둘이서 네줄 먹고...

담날아침에 또 네줄먹고.ㅋㅋㅋ

왜 김밥은 먹어도 먹어도 계속 들어가는지.ㅋㅋ

이상으로 제 데뷔글을 마칩니다.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맘껏 할 수 있는

키톡을 사랑해요!






 

카페라떼사랑 (neorocist)

요리를 사랑하는 주부예용.^^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코엄니
    '12.3.22 11:22 AM

    딱 배고픈 시간에 맛있게 보고갑니다~
    쫄면양념장 찾아봐야겠어요
    저도 따라쟁이랍니다~~^^

  • 카페라떼사랑
    '12.3.22 11:24 AM

    저도 무지 따라쟁이예요.
    키톡이나 자게를 휩쓸고 간 요리는 꼭 해봐야...되용.ㅋㅋ
    댓글 너무 감사해요. 처음 글 올리는 거라 무지 떨었거든요..^^;;

  • 2. 송내주부
    '12.3.22 11:32 AM

    헉 저도 라자냐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 식당에서 라자냐 먹으면 이상하게 맛이 없어요 ㅠ.ㅠ 라자냐 급 땡기네요 ^^ 근데 저 김밥을 남편분이 만드신 거라고요~~?? 저보다 솜씨 좋으시네요 ^^ 윤기 좔좔 돌고,, 넘넘 맛나보여요 ^^

  • 카페라떼사랑
    '12.3.22 11:35 AM

    전 아직 라자냐는 식당가서 먹어본적이 없어서.^^;; ㅋㅋ
    우리신랑은 김밥은 말기만 잘합니다.
    재료준비 시키면 속이 터져요.ㅋㅋㅋ

  • 3. 잎새달
    '12.3.22 1:18 PM

    로긴하게 만드시네요~어디신지 전 광주 ㅋ 반갑네요~부지런하세요.집에 있어도 먹고사는거 전쟁인 실미도주부랍니다.라쟈냐 넘 먹고싶어요^^

  • 카페라떼사랑
    '12.3.22 2:57 PM

    여긴 목포근처예요.^^
    저도 반가워요.^^

    저도 실미도 졸업한지 얼마 안되었어요...
    실미도 생활 너무 힘들어요.ㅠ0ㅠ

  • 4. 카산드라
    '12.3.22 1:31 PM

    남편 분이 김밥을 예쁘게도 잘 말았네요.

    쫄면에 콩나물, 채소, 계란도 듬뿍......맛있겠어요~ 데뷔 축하해요.

  • 카페라떼사랑
    '12.3.22 2:57 PM

    잘하는게 김밥말기랑 라면 끓이기예요.ㅠ0ㅠ;;;
    댓글 감사하고, 데뷔축하도 감사합니다!

  • 5. 바나나
    '12.3.22 2:52 PM

    악악악 저도 김밥좀 주세요. 쫄면두요!!

  • 카페라떼사랑
    '12.3.22 2:58 PM

    저도 옆집에 사신다면 어서어서 만들어 가져다 드리고프네용.^^

  • 6. 오늘
    '12.3.22 3:43 PM

    와우~~ 데뷰 요리가 너무 화려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랴쟈냐는 안 먹어봐도 그 맛이 느껴집니다.
    저도 콜린님 블로그에서 공부하거든요.
    데뷰 환영합니다~~^^

  • 7. 우쭈쭈쭈
    '12.3.22 5:51 PM

    김밥의 자태가 단아하니 알흠답네요.
    데뷔추카요~

  • 8. 선인장
    '12.3.23 12:44 AM

    김밥..김밥..먹어도 먹어도 물리지않는 김밥
    야밤에 사진보고..급 배고파졌네요..
    왠지 남악에 사실거같다는..

  • 9. 初心
    '12.3.24 2:19 AM

    님댁엔 김밥을 잘마는 남편이 있고, 저희집엔 김밥을 잘먹을줄만 아는 남편이 있네요...불공평한 진실ㅜㅜ
    앞으로도 맛난 얘기 계속 올려주세요~^^

  • 10. 꼬꼬와황금돼지
    '12.3.24 2:43 AM

    키톡 첫글 반갑습니다.~~^^
    아우, 쫄면과 김밥이 식욕을 자극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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