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저도 소설 기다리며 술안주~

| 조회수 : 5,334 | 추천수 : 2
작성일 : 2020-03-05 13:42:10

고동무침!!

고동 혹 모르시는 분 계시나요?


요즘은 고동 구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저 요리는 백만년만에 하는 요리

저것 삶아서 까다가 다 먹는게 반은 될거에요

술안주라는데 아직도 소주와 전혀 친하질 않아서 그냥 까쓰와 ...





학교도 개학이 연기 연기 ...

고3..

독서실로 들고 가라고 유린기 튀겨놓고..





집에 있는 식구들은 돼지불고기..

그리고

그날 하나로에서 횡재한 오돌뼈

가격 보세요 실화에요

저것 오돌뼈에 칼집 넣느라  2시간이 훨 넘어서

담부턴 안사기로

근데 맛은 있어요








참 오래 오랜만에

키톡 한줄 올리려니

손가락이 조금 부끄럽네요

그럼

건강 조심하세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디베어
    '20.3.5 1:50 PM

    쑥님 소설 덕분에 복남이네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고동 정말 오랜만에 듣는 단어같아요.
    저도 맨날 술발보돠 안주발로 밀고 있습니다.
    술 안먹어도 먹은 것처럼 잘 놀아요^^
    유린기도 맛있겠고 오돌뼈도 너무 맛있겠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건강하시구요^^

  • 복남이네
    '20.3.5 2:12 PM

    네~
    테디베어님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 2. 고고
    '20.3.5 2:45 PM

    고동, 어렷을 적 생각나요.
    10원어치 사 몇 시간이고 쭉쭉거리면서 아껴먹은 고동^^

  • 복남이네
    '20.3.5 3:36 PM

    10원어치 사먹을때라면 ...

    여튼 고동은 길쭉해서 빨아먹던 고동이나
    저기 올려진 눈깔고동이나 다 맜있어요.

  • 3. 백만순이
    '20.3.5 10:05 PM

    아~ 가격 뭡니까?!
    이시국이 지나면 보성가서 콧바람도 쐬고 고기 사와야겠어요!

  • 복남이네
    '20.3.6 10:01 AM

    가격이 그래서 냉큼 집어 왔더니
    노동 초집약적인 일이었네요
    보성 봄 공기 좋지요^^.

  • 4. 초록
    '20.3.5 11:31 PM

    오돌뼈와 고동은 인건비가 많이드는거군요
    근데 맛있고..ㅠ

  • 복남이네
    '20.3.6 10:01 AM

    딱 그거에요..

  • 5. 쑥과마눌
    '20.3.6 12:40 AM

    집약적 고노동의 포스팅에 감격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ㅠㅠㅠ

  • 복남이네
    '20.3.6 10:02 AM

    ㅋㅋ
    알아주시니 눙물이 찔끔...

  • 6. 코스모스
    '20.3.6 10:10 AM

    고동 당연히 알지요.
    요맘때 고동이 맛나지요.

    저도 시장 지나다 보이면 사요.
    무침을 넘 잘하셔서 후루룩 침샘이 고이네요.

  • 복남이네
    '20.3.6 10:38 AM

    ㅎㅎ
    요맘때 고동은 정말이지
    최고의 맛이에요^^.

  • 7. 파과
    '20.3.6 12:29 PM

    저거 서울엔 없어요.
    어린시절 부산살때 탱자나무 가시로 쏙쏙 뽑아먹으면
    입안가득 바다향이 들어왔었는데...

  • 복남이네
    '20.3.6 1:43 PM

    저도 고향이 고흥이에요
    그래서 고동맛을 알지요
    우리 지금 사는 곳도 고동을 구하기는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789 냉이 튀김이요 4 이호례 2020.03.19 7,031 2
43788 감자! 벌집모양 감자튀김 12 복남이네 2020.03.18 8,878 3
43787 내일 오시게 21 고고 2020.03.16 5,779 2
43786 잠자!감자! 감자!! 20 복남이네 2020.03.16 8,798 3
43785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아니 코로나는 키톡도 올리게 하네요 21 제닝 2020.03.16 7,166 2
43784 접!푸른 초원우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37 소년공원 2020.03.15 7,248 6
43783 긴 터널 20 수니모 2020.03.15 5,600 3
43782 코로나19시간속의 집밥행진 ~~다들 힘내세요~~ 14 분당댁 2020.03.14 9,956 3
43781 물타기 동참 합니다~~~ 14 루이제 2020.03.13 5,453 3
43780 어제 저녁에 먹은 비빔면^^ 4 마마미 2020.03.12 5,431 2
43779 저도 물타기동참 .... 봄김치 팁하나 올립니다. 8 주니엄마 2020.03.11 9,307 3
43778 (2)물타기~~~ 26 테디베어 2020.03.10 5,871 5
43777 정통 인도네시아식 나시고랭 만드는법 feat. 나시고렝에 관한 .. 16 로빈쿡 2020.03.08 6,145 4
43776 에구머니나!! (고로케빵 연재) 28 수니모 2020.03.07 6,892 3
43775 고로케빵 8 수니모 2020.03.07 4,579 1
43774 낮술 먹기 좋은 날 22 고고 2020.03.05 6,914 4
43773 저도 소설 기다리며 술안주~ 14 복남이네 2020.03.05 5,334 2
43772 프로집순이 일상 47 백만순이 2020.03.03 10,037 2
43771 (키친테이블노블) 1. 결말을 알면 매 순간을 아낄 수 있다 42 쑥과마눌 2020.03.02 8,948 9
43770 힘내기, 그리고 극복하기 54 솔이엄마 2020.02.29 12,819 9
43769 121차 후기) 2020년 2월 석화찜 ㅠ 간단보고 9 행복나눔미소 2020.02.28 4,027 5
43768 그래도 밥은 해먹습니다 35 테디베어 2020.02.25 14,678 8
43767 봄날 오시게, 잡설도 26 고고 2020.02.24 9,241 5
43766 더운 나라의 술꾼 36 lana 2020.02.17 13,149 4
43765 겉은 바삭~속은 달콤한 공갈빵 36 레미엄마 2020.02.11 12,004 3
43764 계란 실패없이 맛있고 예쁘게 삶는법 38 로빈쿡 2020.02.08 15,444 6
43763 이렇게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18 주니엄마 2020.02.08 11,240 6
43762 120차 봉사후기) 2020년 1월 '교수님이 만드신 족발과 막.. 10 행복나눔미소 2020.02.07 9,177 1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