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 남이는 별이 되어...

| 조회수 : 2,05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9-02 10:22:45






우리 막내가 초1때부터 올해 대학 졸업반

함께 해왔네요

세누나의 모든 고락을 해 온

남이가 

지난봄부터 고관절 심장

많이 안좋아져서 힘들었지만

버텨주었는데...

그동안 둘째누나와 

한방에서 모든걸 함께 하면서 살았는데

누나가 다른지역으로 직장을 옮기면서는

물론 온식구가 봐주면서 있었지만

그 방에서 안나오려해서 ㅠ

지금 누나가 마지막길에

함께 하겠다고 연차내고 오고

있어 기다리고 있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되어서..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9.2 10:28 AM

    가슴이 넘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남이도 분명히 많이 행복했을거에요
    16살 공주를 키우는 저도 요즘엔 하루가 백일처럼
    넘 소중하고 애틋하고 그냥 슬퍼요

  • 2. 관대한고양이
    '24.9.2 11:52 AM

    너무 슬프네요
    떠난 제 고양이 생각도 ㅠ

  • 3. Juliana7
    '24.9.2 11:59 AM

    편안한 마지막 시간이 되길요
    무지개다리 건너가도 고통없이 행복하길요.

  • 4. 고냥씨
    '24.9.3 12:53 AM

    남이야 누나랑 인사 잘 하고 갔니?
    한순간도 예쁘지 않은 순간이 없었을 남이!
    고맙고 장하다.
    조심히 잘 가 무지개다리 넘어서도 잘 지내

  • 5. 요리는밥이다
    '24.9.3 1:04 AM

    아이고 남아..아직도 아기강아지같은데..지금까지 세누나들의 막내로 많이 행복했지? 가족들과 인사 잘 하고..아픔없이 날아가렴..예쁜 남이 잘가..만나서 반가웠어..

  • 6. 날개
    '24.9.3 11:09 AM

    남이야 그동안 행복했지?
    이제는 또 다른 별에서 행복하렴..

  • 7. 노란치즈
    '24.9.5 12:29 AM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 8. 엽떡
    '24.9.5 6:42 PM

    아...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요...복남아 ㅠ

  • 9. 개암
    '24.9.6 5:55 PM

    이쁘고 귀여운 남이야
    너의 별에서 계속 행복하거라.

  • 10. 작약꽃
    '24.9.11 11:04 PM

    남이야 사랑해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59 목걸이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1 해리 2026.01.22 97 0
23258 직접 만든 두존쿠 입니다… 1 IC다둥맘 2026.01.20 372 0
23257 붕대풀고 환묘복입고 고장난 삼색 애기 10 챌시 2026.01.19 619 0
23256 맛있는 귤 고르는 법~ 3 공간의식 2026.01.19 643 0
23255 멀리 온 보람 1 rimi 2026.01.19 459 0
23254 태양보다 500조배 밝은 퀘이사 철리향 2026.01.17 507 0
23253 오늘자 삼색이, 가칭 애기에요 2 챌시 2026.01.16 812 0
23252 웨이트하는 50대중반입니다 13 ginger12 2026.01.15 3,312 0
23251 청개구리 철리향 2026.01.13 526 0
23250 여수 일출 2 zzz 2026.01.12 566 0
23249 삼색이 입양공고 합니다 5 챌시 2026.01.11 1,769 0
23248 제가 만든 졸업식 꽃다발이에요 4 스몰리바인 2026.01.08 1,854 0
23247 꽃다발 예시 1 천비화 2026.01.07 1,417 0
23246 결국 샀어요 13 냥냐옹 2026.01.06 9,064 0
23245 일출사진 하나만 골라주세요~~ 2 공간의식 2026.01.02 1,665 0
23244 고희를 시작하다 4 도도/道導 2026.01.02 1,056 0
23243 운명이 바뀐 누렁이, 도담이이야기 2 Sole0404 2026.01.01 1,217 0
23242 염좌 살려주세요 영이네 2026.01.01 908 0
23241 새해가 밝았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1.01 355 0
23240 제 사무실에 통창문에 놀러오는 길냥이입니다. 5 김태선 2025.12.29 1,744 0
23239 메리 크리스마스~~ 하셨어요? ^^ 7 띠띠 2025.12.26 1,474 1
23238 이 캐리어 AS가능할까요 1 미요이 2025.12.26 928 0
23237 올리브 나무 구경하세요~ 61 초롱어멈 2025.12.25 8,159 2
23236 [공유]길 위에 태어났지만 우리의 이웃입니다.김혜경여사님 ver.. 3 베이글 2025.12.25 1,501 0
23235 다섯개의 촛불 2 도도/道導 2025.12.25 72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