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감 풍년 곶감 감식초 감말랭이 무침

| 조회수 : 4,910 | 추천수 : 6
작성일 : 2018-11-23 15:25:53

마당에 감나무가 두 그루

거기다 옆집 감나무 주인께서

다 못먹는다며 따 가라고 해서

올가을 감 풍년이 들었습니다.





아직 덜 익은 감으로

처음에는 곶감을 만들다






감식초도 만들어 본다고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요.






이번에는 땡감을 다 껍질을 까서

씨도 빼고 두께 0.5cm로 썰어

건조망에 열흘 넘게 말렸어요.






너무 마른 듯한 감말랭이






처음이라 검색을 했더니

고추장과 고춧가루는 공통인데

파와 마늘은 넣기도 하고

안 넣기도 하네요.






물엿도 넣던데

말리는 중에 감말랭이가 달아져서

그냥 고추청과 양파청을 넣었어요.

짠맛이 좀 나라고 간장을 넣었습니다.




감을 많이 썰어서 말렸었는데

무치고보니 양이 작네요.

쫀득쫀득한 맛입니다.




프리스카 (kumran60)

http://musoe.shop 반려견들 키우며 시골살이하며 단순무쇠 주방용품 쇼핑몰 무쇠샵을 운영합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씨페루스
    '18.11.23 4:44 PM

    와~~맛있겠다^^
    이렇게 다양하게 변신하는 감은
    정말 신기하고 기특한 과일입니다.^^

  • 프리스카
    '18.11.23 4:46 PM

    네 달고 쫀득하니 맛있어요
    맞아요, 버릴 것이 없네요~

  • 2. 드림키퍼
    '18.11.23 5:01 PM

    전 감말랭이 간단하게 고추장,간장, 윤나라고 매실청 조금 넣고 깨소금 뿌려두었다가, 먹어요.
    다른거 안넣어도 무지 달아서 간장으로 간만 맞추면 간단하게 밑반찬이 되지요.

  • 프리스카
    '18.11.23 5:05 PM

    저는 처음이라 검색하고 했어요.
    맞아요, 달아서 물엿은 안 넣어도 되겠더라구요.
    간장으로 간하는 것 못봐서 이리해도 되나 했는데
    드림키퍼님도 그리 하셨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 3. 소년공원
    '18.11.24 6:21 AM

    한 번도 먹어본 적 없지만 단짠의 맛이 조화로운 반찬일 것 같아요 :-)

  • 프리스카
    '18.11.24 7:16 AM

    네 단맛이 더 있는 맛이에요~

  • 4. 리봉리봉
    '18.11.30 9:19 PM

    감김치인가요? 진짜 맛있겠어요.

  • 프리스카
    '18.12.1 3:59 PM

    네 그런 셈이에요~
    단맛이 있는 반찬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384 이몸 등장!!! 57 백만순이 2018.12.18 14,676 11
43383 저도 안녕합니다.^^ 13 고고 2018.12.17 7,935 5
43382 배추전 정말 맛있어요. 22 프리스카 2018.12.15 10,343 5
43381 명왕성의 명절 선물 엿보기 34 소년공원 2018.12.14 9,235 10
43380 간단한 송년 모임 26 에스더 2018.12.13 11,689 4
43379 방구석 장인의 파스타 8 방구석요정 2018.12.09 10,190 4
43378 꼬막찜과 주먹밥 8 방구석요정 2018.12.08 10,502 6
43377 첫 송년회 19 고고 2018.12.05 11,050 12
43376 106차 봉사후기)2018년 11월 오늘은 내가 짭쪼롬 찜닭 요.. 9 행복나눔미소 2018.12.05 5,458 12
43375 오마주 투 솔이엄마 26 몽자 2018.12.05 9,992 10
43374 초간단 김밥과 비빔냉면 13 방구석요정 2018.12.04 11,525 7
43373 혼자먹기,함께먹기,나눠먹기 55 솔이엄마 2018.12.04 12,701 15
43372 명왕성의 김장 이야기 마무리 및, 1999, 2000, 2001.. 53 소년공원 2018.12.04 8,291 17
43371 런던생활 4달째, 오래간만에 인사드려요!! 32 헝글강냉 2018.12.03 13,698 7
43370 직접 키운 배추와 무로 김장 담갔어요~ 28 프리스카 2018.12.02 7,082 8
43369 주말 조조영화 데이트와 절단낙지 볶음 9 방구석요정 2018.12.02 5,608 5
43368 아주 간단한 김치 레시피 26 꽃게 2018.11.29 10,208 9
43367 어머~키톡이 부흥되고 있나봐요~ 31 시간여행 2018.11.28 8,570 8
43366 탕수육 잡설 17 고고 2018.11.27 9,363 4
43365 저는 진지합니다만............(19금일까요?) 50 백만순이 2018.11.26 15,139 11
43364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13 튀긴레몬 2018.11.25 7,111 8
43363 2017년 김장 요약정리본 11 사실막내딸 2018.11.25 7,361 4
43362 청은 무엇이고 효소는 무엇인가? 양파청 17 프리스카 2018.11.24 6,966 6
43361 감 풍년 곶감 감식초 감말랭이 무침 8 프리스카 2018.11.23 4,910 6
43360 2018 명왕성 김장 이야기 - 2편 29 소년공원 2018.11.23 7,412 12
43359 텃밭 김장거리 동치미 먼저 담그기 16 프리스카 2018.11.23 5,866 5
43358 맑은 오후, 경주 8 고고 2018.11.22 4,906 8
43357 김장준비-- 무를 뽑았어요 21 주니엄마 2018.11.22 6,51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