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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디카 반품건 썼다가

ㅈ... 조회수 : 987
작성일 : 2011-02-23 21:38:52
혼자서 삭힐 일이었네요.
글의 어디에 환불과 교환을 받았단 말이 있었나요?하루도 안됀 물건인데 테스트 했단 이유로 마트에선 반품도 못하고선  도로 가지고 와서 하소연한 글이었어요, 판매자도 수동이라는 설명이 없었고요.  물어보는걸 귀찮아 하는듯한 태도의 여직원한테 물건을 안사고 그냥 나왔음 뒤끝이 좋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내돈이라면 1천원도 아까운 사람 많은데,,
싸구려라도 12만원 짜리인데 들고가서 상태 물어보고 다른 제품으로 교환을 해준다고 하면 돈을 더주고 다른걸 살려고 하는게 잘못인가요? 억지로 강요한적 없네요. 환불해달라고...두번 불편하단 말에 맨처음 남자직원은 바꿔줄려는 의향을 보이다가 갑자기 자기가 판 물건이 아니라면서 자기들끼리 전화를 하더니 안됀다 하더군요.
그래서 알앗다 하고선 사용법을 배웠어요.  판매직원이 소비자 보호법에 가전제품은 개봉후엔 반품안됀다는 규정을 얘기해서 소비자는 판매자 측에서 요구하는대로  항의도 못해보고 짹!해야 하는가라고 말했지요.....암튼 안됀다 해서 그럼 말어 하고  불편해도 끌어안고 쓸려고 들고 와서 생각해보니 참 속상해서 올린 글이었어요. 한번 사면 최소한 몇년을 쓸 물건인데 신중하지 못했네요. 동네라 믿었어요.
댓글들  다 복사를 해뒀어요.  읽어보려고요. 위로받을려고 했던것 아니었지만 참말로 말한마디가 아픕니다.




IP : 124.54.xxx.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23 9:54 PM (203.218.xxx.149)

    아까 리뷰랑 다 찾아보고 그러는 게 보통이다..라고 댓글 달았던 사람인데요
    원글님 속상하신 건 알겠지만 판매직원의 외모에 대해 묘사하신 거랑 20% 얘기하신 거...
    그부분 읽으면서 험한 댓글 받겠다 싶었어요. 82에 오래 있다보니 댓글이 예상되요 ㅎㅎ
    공감을 얻으려면 글을 잘 다듬어서 쓰셔야해요...

    그리고 뭔가 찝찝할 땐...안하는 게 맞더라구요. 그게 상대방의 태도이건 뭐건 간에요.
    가전제품은 개봉후 환불 안된다는 거 비싸게 배우셨네요. 앞으론 리뷰를 사랑해주세요 ㅋ

  • 2. 하...
    '11.2.23 9:55 PM (203.226.xxx.25)

    일단 원글님... 여기 대다수의 글을 다신 분들은 판매자가 아니고
    또 82의 특성상 주부인 구매자의 입장입니다.
    원글님 말씀대로 내돈이라면 1천원도 아까운 주부들이 대다수가 아닐까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 의견이 대세로 내왔다면 원글님도 속상하다등.. 위로만을 생각지 마시고 한 번 생각을 전환시켜보시는건 어떨까요?
    아마 댓글 다신 대부분의 분들이 원글님의 그런 생각의 베이스가 바른 소비자의 권리를 원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합당치 않고 나중에 더 큰 손해로 소비자에게 돌아온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무조건 다수가 옳다는 그렇지만 이런 경우에는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을 한번 뒤돌아 보는 것도 자신에게 좋지 않나합니다.

    바른 소비자의 권리를 찾기위해서는 바른 소비자의 양식도 필요합니다.

  • 3. .
    '11.2.23 9:58 PM (121.186.xxx.219)

    다른건 모르겠지만 20%와 새박스에서 헉 했습니다
    만약 반품 받아서
    님 말씀처럼 새 박스에 바꿔서 할인 상품으로 판매을 한다면
    다음에 그 물건이 새물건인줄 알고 산 소비자는 어떻게합니까

  • 4. ;;
    '11.2.23 10:22 PM (59.2.xxx.218)

    아까 그 글 읽어보고 댓글은 안달았지만 좋은리플 달리지 않을거라는 예상은 했네요
    다른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20%할인해서 재판매하면 된다는것도 좀 어이없었구요(그 손해를 왜 판매자가 봐야하나요?판매자에게 과실이있는것도 아니고,물건에 하자가 있는것도 아닌데..?)
    새박스로 다시 포장해서 팔면 된다는 것두요
    혹시 대리점에서 각 제품마다 반품할 경우에 대비해 여분의 박스를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전혀요!! 제품에있는 븥여있는 고유번호 상자에도 똑같이 있는거 모르시나요? 아무박스나 줒어다가 포장해놓으면 끝난다고 생각하시는지...?)

    님이 환불,교환받았다는말은 없었지만 환불,교환 받으러 가신거였잖아요?
    개봉하고 사용한 제품을 ,그것도 하자가 있는것도아닌제품을 환불,교환하러가신거니 진상소리 들으신거 아닌가요?
    충분히 들을만하다고 생각하네요

  • 5. 원글
    '11.2.23 10:29 PM (124.54.xxx.19)

    ;; 님 알았어요. 제가 님한테 뭐라고 한거 없잖아요. 제가 거기가서 저렇게 말했나요? 저렇게 해달라고 말이라도 햇나요? 저한테 가르치려 드십니까?
    사람이 속상하고 화나면 마음과는 다른말 해본적 없이 똑바로 사신 분이셔서 이러시는 겁니까?
    하자가 없어서 그냥 들고 왔어요. 말이라도 못건네보는 곳인가요 마트가..누가 아무박스나 줒어다가 포장해 놓으면 끝난다고 생각했다고 하는지요? 하지도 않은말을 만드네요.

  • 6. ....
    '11.2.23 10:36 PM (118.176.xxx.76)

    어떤 기종인지모르나 내장된 cd설치하지 않아도 usb 연결하면 이동식디스크나 디카로 바로 연결될 것 같은데... (니콘이랑 캐논 카시오 소니 다 써 봤어요)

    근데 박스 겉면 스티커에 주의사항 적혀있지 않았나요 ??

  • 7. 원글
    '11.2.23 10:38 PM (124.54.xxx.19)

    박스개봉은 제가 안하고 세팅하느라 판매자가 먼저 했어요. 전 개봉된거 가져다가 테스트 30분 해본게 다에요.

  • 8. 아직도
    '11.2.23 10:39 PM (124.61.xxx.78)

    화가 안풀리셨군요. ㅡㅡ;;; 12만원 아깝죠. 왔다갔다... 차비와 시간까지 길바닥에 버렸으니 더더욱 아깝겠죠.
    근데요, 제가 디카를 살려고 했다면 일단 검색해서 최저가부터 기본으로 확인하고, 리뷰 꼼꼼이 읽어서 추가된 기능, 디자인, 화소, 새로운 메뉴얼 등등 10만원대의 모든 디카와 비교했을겁니다.
    원글님이 바쁘셨던 판매원이 귀찮아했건간에 자동업로드를 체크 못한건 원글님 실수지요.
    쉽게 배울 수 있는걸... 그걸 굳이 마트의 손해로 돌리려고 시도하고, 판매원을 싸잡아 비난해놓고 못바꿨으니 그만이다, 억울하다... 이러시니까 호응하는 댓글이 적은듯 해요.

  • 9. Wow!
    '11.2.23 10:42 PM (116.37.xxx.40)

    전 그전에 글 읽고 댓글 안달았었는데요.
    여기 원글님이 댓글 달아놓으신 것 보니까... Wow!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한성깔하십니다. ^^
    진정하세요. 저도 그런적 많아요.
    제가 꼼꼼히 따지지 않고 사놓고, 내가 생각하던 물건과 달라 집에와서 씩씩거리다가 컴플레인 비슷한거 걸어서 교환받아봐?? 또 뭐 트집잡을것 없나 생각하다가 판매원이 퉁퉁거리던 것도 생각나고.. 더 화나고 말이죠. 그래도 생각까지만 하고 찾아가지는 못하곤 하거든요.
    열받는 거 충분히 알지만(아마 꼼꼼히 따지지 않고 산 나 자신한테 젤루 화날 것 같아요.), 이렇게 따로 다시 글까지 쓰고 논란 만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또 다른분들한테 질타 받을까 겁나옵니다.

  • 10. 원글
    '11.2.23 10:45 PM (124.54.xxx.19)

    아직도 님.. 마트의 손해로 돌릴려고 한건 없어요. 판매원 듣는데 싸잡아 비난해서 못바꾼게 아니고 디카가 사용하기에 불편하다고 두번 말하고 교환이라도 돼냐 물어본게 다에요. 그말 못물어 볼 말이 아니잖아요? 못바꿨으니 그만이다가 아니라 안됀다기에 사용법 익히고 왔는데 마트에 요구한거 하나도 없고, 수동으로 할려니 자동보다 시간이 더 먹으니 짜증도 나고요. 그래서 올린글이었어요. 제가 진상이었으면 제가 개봉한 박스도 아니고 얼마든지 이유 붙였겠지만 그 여직원하고 전화로 바꿔줘서 대화를 해보고는 두번도 상대하기가 싫더라고요.

  • 11. 앗..
    '11.2.24 1:22 AM (221.138.xxx.235)

    개봉을 판매자가 했다는건.. 당연히.. 원글님이 사신다고 하셨으니
    판매자 분께서 개봉하신거 겠죠? 셋팅해 드리려고..

    개봉은 판매자가 하고 개봉된거 테스트 해본게 다라고 말씀 하시는거 보니..
    아직도 판매자분 을 조금 탓하시는거 같아서.ㅜ

    사실 아까 판매자분 외모 사마귀 같다느니 .
    다시 재포장해서 싸게 팔면 되지 않냐느니.
    그런말은 좀 잘못하신거 같아요..

    아까 낮에 쓰신글은 그냥 가서 어떻게 사용하는 지 배우고 왔다기 보다는
    교환이나 환불 못해서 쓰신글처럼 느껴졌거든요...

    화는 안풀리신거 같지만..
    아까 댓글보고 반성하시는 거 같은데
    비싼경험 했다고 치시고
    다음부턴 안그러심 되죠 ^^

  • 12. 원글
    '11.2.24 9:23 AM (124.54.xxx.19)

    제가 반성해야 할 일도 아니고, 비싼경험을 했는지 모르지만 다신 경험하고 싶지 않은 큰 실수였네요. 글 쓴 시점이 후지디카 사용방법 익히고 집으로 와서 다시 해보다가 넘 느리고 고생해서 82에 와서 짜증난 김에 쓴글이지요. 사람이 화가 나면 좋은말 써지던가요?
    마트가 신성 불가침의 구역이라 교환.환불에 대해 입도 뻥끗 못하나요. 가전제품이기에 최소한 몇년은 써야하니 사용중 불편하면 가져오라 해서 들고가서 말했네요. 내가 한말과 그쪽에서 박스개봉하면서 한말 cctv에 다 녹취 됐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생각이 강했습니다. 되돌리고 싶었어요. 그여자 한테만은 꼭 짚고 넘어가고 싶었는데 윗님 표현한 사마귀글 제가 표한한 그대로 그여자가 win 했어요. 말도 못하는 곳이 82입니까? 여기분덜은 차가운 이성을 소유하신 분들이 많네요.
    알지도 못하는 다수의 사람들 한테 얼굴보며 말로 못하니 표현안돼는 부분 사실적 묘사로 글쓴것도 꼬투리고,
    살다보니 이런 챙피한글을 다보겠다는 댓글에,, 베스트 진상이라니..냉장고도 바꾸겠다는 말에,,별별 말 다 있던데..
    전 한번 산건 고장나기 이전까진 안바꿉니다. 고장나도 고쳐서 씁니다. 한번 믿으면 끝까지 믿어요. 동네라 예전거 쓰던거랑 똑같단 말만 믿었지요. 세상 살면서 이런일 저만 겪나요? 다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흠잡히지 않게 사시는 분들인가요? 여기다가 심한말을 말 한 기억이 없는데...
    20%와 박스얘기 그사람들한테 한것도 아니고 이곳에다 쓴걸 가지고 계속적으로 같은말을 트집잡아 쪼아대고,,
    내이익 때문에 박스줒어다가 새포장 바꾸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내가도 알아봐야했겠지만, 그물건에 대한 설명은 기본이지 않나요? 고장난 디카 보여주니 먼저 쓰던거랑 똑같단 소리 했는데, 사용방법을 익히게 했던 마트의 남직원한테는 불만이 없어요. 손님의 말한마디를 꼬투리로 ( 사진이 잘나오냐? 아니냐? 물어봐서 자긴 잘나온다 했다 이말 한마디로 잘못 1%없단식으로 종료하더군요).디카살때 그상황을 옆에서 같이 들은 사람도 있어요. 남자 판매원이 융통성이 있어서 배웠고 쓰기로 맘먹고 가져왔지만 만일 그여자가 휴가가 아니었다면 저도 끝까지 했을겁니다. 말한마디로 걸고 넘어지고.. 교환,환불 이런걸 떠나서 '미안합니다" 이말 한마디가 어려웠나봐요. 암튼 그여자 판매원의 태도와 직접 내게 말로 꺼내는 속내를 보니 개운치가 않았구요.
    글쓴대로 첫박에 판매원이 맘에 드는게 아니었다면 그냥 발길을 돌리는 거였는데 5분 더 걸어서 시간을 낭비하는 거 보다는 5분을 더 벌려고 했던게 실수였고, 더 많은 걸 낭비했고 그걸 후회하고 자책한거예요.인상이 그래서 그곳에서 가전제품 살일은 없어요

  • 13. 원글님
    '11.2.24 10:12 AM (49.61.xxx.113)

    답변 다신분들은 판매원한테
    박스포장 재판매 하라했다고
    말했다고 혼자들 생각하고
    진상이라고 말한거 아니고

    님이 그런생각 갖고 있는 거 가지고
    모라하신거 같아요.


    환불이나 교환받으러 간거였는데

  • 14. 원글
    '11.2.24 10:51 AM (124.54.xxx.19)

    '미안하단'말 한마디만 햇어도 저런말 안썼겠지요. 내돈 1천원 아까운 사람들 대다수겠지요. 마찬가지로 12만원의 물건을 교환받아서 그게 다른사람들 한테 돌아가게될 소비자로서의 의무를 망각하고 산적 없네요. 팔면 땡이다! 란 마인드에 무슨 권리를 주장하겠나요?
    그렇게 살아오지도 않았고요. 기분이 안좋은 상태에서 올린 생각을 가지고 마치 그렇게 했다고
    올린글 이상으로 앞서가는게 불편했고 ,남의 사정 다알고 댓글 다는거 아니겠지만 그런 아픈 말들을 들을 행동 안했기에 지웠어요. 그럼 판매원 자신이 물건을 팔면서 말한게 있는데도 그냥 다 포기하고 내잘못이다, 나만 질책하고 말도 못하고 마나요? 속생각도 못하는 대단한 곳인가요?.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지만 30분 테스트해보니 넘 불편해서 디카를 들고 간건데 안됀다길래 그이상 제가 바란게 없고 내발로 걸어간것도 문제에요??? 안돼는걸 달라고 사정한것도 아니고 말한마디 물어보러 간것데 그곳에 간게 뭐가 못갈곳 갔었나요. 헐. 교환환불을 받았어야 저런말들을 듣지여....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전달이 쉽지않아 그렇지 아마 여기 계신분들 중 저상황에 처한사람이라면 남이말이라 쉽지요. 10명중 못가도 7명은 갔겠지 싶네요........;;;;;;; 잘모르면서도 어찌 그렇게 다확인해 본거 마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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