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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잔 온통 내연남뿐이군요...정말 지저분한...
음 조회수 : 14,397
작성일 : 2011-02-23 21:01:20
어제 뉴스에서 잠깐 내연남이 내연녀와 내연녀의 내연남을 쐈다는 걸 잠시 듣고
당최 먼 말인가 했더니만 이런 사정이군요..
내참 이상한 여자네 나이도 젊은 여자가 왜이리 남자 관계가 더러운 거죠..
것도 나이가 한참 많은 남자들과....
그래도 아들이라고 아버지 편을 들어주니 참...
젤 불쌍한 것이 아이들이라고 딸은 결국 투병중에 죽었다하니 맘이 아프네요
http://www.newsis.com/?231853
당최 먼 말인가 했더니만 이런 사정이군요..
내참 이상한 여자네 나이도 젊은 여자가 왜이리 남자 관계가 더러운 거죠..
것도 나이가 한참 많은 남자들과....
그래도 아들이라고 아버지 편을 들어주니 참...
젤 불쌍한 것이 아이들이라고 딸은 결국 투병중에 죽었다하니 맘이 아프네요
http://www.newsis.com/?231853
IP : 210.90.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1.2.23 9:01 PM (210.90.xxx.75)2. ``
'11.2.23 9:05 PM (121.133.xxx.181)그 여자때문에 내쳐진 아이들이 넘 불쌍해요
3. 그래도 애비라고
'11.2.23 10:06 PM (114.201.xxx.11)안타까워하네요 착한 아들인거같아요 그여자도 웃긴뇬이지만 아비가 자식 거두겟다는 의지가 충분했다면 딸자식 10년간 감안투병하는데 돈한푼 안보탠다는건 말이안됩니다
아들도 아비를 많이 증오했을겁니다 그래도 천륜이라고 가슴이아파 아비를 두둔하는군요
그뇬은 사기꾼이고 지저분한 뇬이지만 이 아비란 인간은 살인자에 천륜도 저버린 인간말종이네요4. 그런데
'11.2.23 10:25 PM (121.162.xxx.218)나이가 들어 세상을 많이 보고 겪다보니 윗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이 그렇게 강하고 객관적으로 옳은 일만 하게 되는 것도 아니더군요. 다 그 내막과 사정이 있는거구 인간은 상황에 참 약한거구...그렇더라구요.
5. 앙쥬
'11.2.24 10:21 AM (175.209.xxx.73)세상 별일이 다 있네요..헐!!
6. 여자가악녀
'11.2.24 11:57 AM (117.53.xxx.149)IMF때 신용불량자가 되어 저여자 명의로 갖은 고생을 다해 블루베리농장을 경영했는데 대박이 났대요.
그런데 저여자가 자기 명의라고 모든 재산 자기거라 주장하고 이아저씨 빈몸으로 내쫓고 새애인 거느렸대요.
정말 총맞아 죽을 만하다고 생각해요.7. 남의일은
'11.2.24 12:35 PM (112.151.xxx.214)거기까지..우리부부일도 부부만 아는거 잖아요
남들이 싸우는거 한번 봣다고 전부인냥 떠들어대면 너무 아닌거 같아요..
위에 '그런데'님 말에 너무 동감8. ㅇㅁ
'11.2.24 1:40 PM (121.136.xxx.73)기사가 이상하네요. 아들말에 따르면 사실혼관계이던데 법적으로 부인이 아니었을뿐이지 남편이 바람난 부인과 내연남을 쏜 거에요 간단히 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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