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중..
‘딸이 어떻게 제적을 당하게 됐는지 알려달라’고 학교에 물었지만,
제대로 된 답을 들을 수 없었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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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0219n00851
학교에서 부모한테 제적이유를 설명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당연히 설명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서울대에 갈 수 있는 성적이었지만,
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려고 4년 장학금을 주는 대학에 진학할 학생이었다면
성적은 좋았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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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제적 비관’ 자살한 딸 발인 앞두고 아버지도 숨져...
너무 안타깝네요.. 조회수 : 2,336
작성일 : 2011-02-20 21:04:39
IP : 211.207.xxx.1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너무 안타깝네요..
'11.2.20 9:04 PM (211.207.xxx.110)2. ....
'11.2.20 9:23 PM (121.149.xxx.221)아이가 저렇게 생을 마감했는데 왜 학교는 설명을 안했을까..
부모된 입장으로 기가막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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