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안그렇나요??
ㅅㄱ가 있는 친구 옆에 서면 무의식적으로 내 손이 팔짱끼게 되고
그 친구랑 얘기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가끔씩 시선이 가고
그친구 옆에 서기 싫어하잔아요
다들 그러시면서 왜 그러세요
한번 생각해봐요 ㅅㄱ 있는 친구나 지인들이 주위에 있을때 어떻게 행동했는지
저는 저 글 보고 그때 기억이 떠올라서 내가 그랬구나 생각하고 올려봤어요
다들 너무 머라 그러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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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했네요
아진짜 조회수 : 1,172
작성일 : 2011-02-19 16:35:07
IP : 210.207.xxx.16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2.19 4:41 PM (110.35.xxx.16)다들 안 그럽니다
원글님이 그렇게 생각하는거지요ㅡㅡ;;;2. 아진짜
'11.2.19 4:42 PM (210.207.xxx.160)솔직히 다들 왠만해선 그러시잖아요
그렇죠??3. ..
'11.2.19 4:44 PM (211.243.xxx.29)이글도 님 맘에 안드는 덧글 달리면 낼름 삭제하실건가요???
의견 물어보셨는데 그러실거라면 답글 달아봣자 헛수고이겠네요. 어차피 공중으로 사라질 내글.4. 우선
'11.2.19 4:45 PM (110.12.xxx.90)여기는 ㅅㄱ라고 쓰시는 분들도 안계세요
원글님의 글이 공감을 얻기는 힘들 것 같아요
나이가 많이 어리신 분인지...글이 참 이해가 안가네요5. ....
'11.2.19 4:49 PM (110.10.xxx.176)총각인지 아저씨인지, 이렇게 여자인 척 글올리면서 관심 받는 삶 비참하단 생각 안들어요? 님 환상 속에 있는 삐뚤어진 여성상을 흉내내면서 쾌감 얻는 거, 그거 병이에요. 얼른 병원 가세요.
6. V
'11.2.19 4:50 PM (118.32.xxx.159)ㅅㄱ 가 뭔데요?
7. .
'11.2.19 5:00 PM (64.180.xxx.16)무당기질이 있으신가보네요
색기가 있는지 없는지 워떠게 그리 잘 파악을 하시는지8. 우선
'11.2.19 5:03 PM (110.12.xxx.90)ㅅㄱ는 가슴을 슴가라고 말하고 그걸 또 줄여서 ㅅㄱ 라고 표현하는거에요
저 표현은 남자들이 많이 쓰던 표현이라 참 싫던데 요새 젊은 사람들은 여자들도
쓰는건지...82쿡에선 볼 수 없는 표현이죠9. .
'11.2.19 5:04 PM (61.75.xxx.223)어디서 놀다왔는진 모르겠지만 기본적인 맞춤법은 좀 배우고 글 쓰시길.
10. 토요일날
'11.2.19 5:24 PM (112.156.xxx.154)웬 염병을,,,,날궂이하니?
11. ㅋㅋ
'11.2.19 7:19 PM (118.218.xxx.109)이건 또 뭐.....ㅡ,.ㅡ 이러고 있다가....
윗님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궂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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