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이 차가우니까~ 요리가 참하기 싫어져요^^;
김예진 조회수 : 595
작성일 : 2011-02-17 19:18:51
보일러 오래되서~집이 얼마나 추운면 집에서 입김나오고 ..
발도 너무 시려 워서 자꾸만 퉁퉁 부어 오르는거 같아요~
이러다가 진짜 큰병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보일러 빨리 봐꾸려고 알아보니까~
보일러가 오래 되서~ 이제는 수리도 안된다고 하네요..
엄마한테 전화해 보니까~ 대성s라인콘덴싱보일러
요줌 많이 쓴다고 그걸로 바꾸라고 하네요..
아~~ 이놈에 보일러 때문에 겨울만 되면 속병 생기게 생겼어요..
후딱! 갈아 치워야 겠네요 ~ㅎㅎ
IP : 211.172.xxx.1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즘 시장에서
'11.2.17 8:37 PM (203.130.xxx.183)파는 일면 뽀글이 라고하죠? 보풀거리는 천으로 만든 가벼운 소재
그거 후드달린게 동대문에서 만원해요
그거 입으시고 실내 슬리퍼도 정말 신고있으면 후끈해 질 정도로 따뜻한 소재로 된거있어요
오픈된 일반 실내 스리퍼말고 짧은 발목 밑으로 오는 왜,옛날 할머님들이 신으시던
고무로 되고 안에는 밤색 털 있는 그런 스타일요
그런 스타일로 나온 것들 있어요 그거 신으시고 전기히터 한 개 있으면
부엌 근처에 히터 세워 놓으시고 음식하다 보면
가스에서 나오는 열기와 함께 전혀 추운거 못 느껴요
외국에선 다 들 그렇게 산답니다
울 나라만 유독 집 안 온도를 높게해서 살지,유럽이나 캐나다,일본등
겨울에 얼마나 추운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