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의 학력 의혹을 제기하며 진실을 요구했던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가 네이버 측으로부터 접근이 제한된 가운데, 타진요2 카페가 새롭게 개설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12일 네이버는 타인의 명의를 도용한 ID로 운영된 '타진요'에 대한 접근 제한 조치를 취한 상태다.
그러자 타진요 측은 임시로 '타진요2'를 개설하고 회원들에게 새로 가입할 것으로 요청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죽여도 죽지 않는 좀비같은 카페다" "타진요는 계속될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진요 측은 카페 제한 조치와 관련해 "네이버는 스스로 약관을 위배했다"며 "명의도용은 개인의 활동만 제한할 수 있다"고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정말 죽여도 죽지않는 좀비같은 존재네요..
내가 아는사람중에 이런사람있다면 정말 징글징글해서 다시는 안만날것 같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죽여도 죽지않는 좀비같은카페..
타진요 조회수 : 259
작성일 : 2010-10-13 20:08:04
IP : 59.5.xxx.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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