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요양보호 신청에 대해서.

도와주세요 조회수 : 570
작성일 : 2011-02-15 18:07:16
혹시 부모님 요양보호 시청 해보신분 계신가요?
요양보호 급수 판정과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 입소할 경우에
어떤 혜택이 있는지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IP : 121.148.xxx.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민건강보험
    '11.2.15 6:12 PM (14.56.xxx.117)

    홈피 참고하세요.
    그리고 전화해서 물어보면 아주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등급판정 받으면 방문요양 받을 수 있고, 요양원 입소도 돼요.
    보험 혜택 받을 수 있고요.

  • 2. ,,
    '11.2.15 6:38 PM (183.107.xxx.160)

    http://www.longtermcare.or.kr/portal/site/nydev/

    장기요양등급을 받으시면
    방문요양과 요양원 입소가 가능하고요.
    장기요양보험에서 보조를 받게 됩니다.

    요양병원에 입원하시게 될 경우
    건강보험에서 보조 받습니다.
    즉 요양병원과 장기요양등급은 관계없습니다.

  • 3. 고라
    '11.2.15 7:14 PM (58.233.xxx.193)

    요양급수신청할때 접수상담원이 나오면 언제부터 아프기시작했냐고 물어보면 최소 6개월이전 길면 길수록 좋습니다 울시어머니 처음에 급수신청할때 전 아무것도 모르고 지난달부터 아프기시작했다고 하니까 기간이 너무 짧다고 좀더 기다려보자고 해서 여기저기 빽줄이용해서 급수를 받았답니다 저흰 1급 받아서 좋다고 생각되엇는데 1급이 제일 비싸고 그다음 2급 3급입니다.

  • 4. 고라
    '11.2.15 7:17 PM (58.233.xxx.193)

    최소 3급을 받아야 시설입소가 가능합니다
    여기저기 시설들은 많지만 시설들도 개인이하는것이라 너무 장사속이보이긴하지만, 모실수있는입장도 아니기에 저희도 어쩔수없이 치매로 지금1년이 넘도록 매달 요양비만 지불을합니다.
    연세는 88세 시설에가보니 연세드신분들도 엄청많고..

  • 5. 고라
    '11.2.15 7:21 PM (58.233.xxx.193)

    어쩔수없는 병이기는하지만 후에 우리도 나이는먹겠지만 자식들이 너무 힘드네요
    나중에 우리가 그런다면 정말 자식들한테 못할짓일껏같습니다
    우리시어머니 지금은 너무좋아지셨고 허지만 아무도 못알아본다는사실 본인도 모르고 자식도모르고 그냥저냥 하루하루 사신답니다..
    불쌍도하시고 , 정말 답이 없네요 돌아가시는날까지 언제끝날지도 모르는일 금전적인문제가 제일 큰걱정입니다.
    시설도 잘 골라서 가셔야합니다.
    비용도 제각각이니까 여기저기 방문도 해보시고 선택하셔야하는데 우선 요양급수를 먼저 받아야하는것이 급선무입니다
    아뭇튼 아픈기간은 최대한길게 잡으셔야합니다

  • 6. 고라
    '11.2.15 7:23 PM (58.233.xxx.193)

    건강보험에 신청을하면 담당자가 나옵니다 나와서 이것저것물어보고 환자한테 물어보는데 평상시에는 잘 못하시던분들도 그분들이 나와서 손들어라 발들어라

  • 7. 도와주세요
    '11.2.16 9:41 AM (121.148.xxx.11)

    도움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2448 맛있는 순대요^^ 10 순대 2010/09/29 1,127
582447 펑해쪄여~~~~(냉무) 11 곧지울게여 2010/09/29 500
582446 보라돌이맘 책에이어서... 2 요리책 2010/09/29 929
582445 슈퍼싱글 사이즈 침대 추천해주세요 - 프레임이 튼튼하고 디자인 무난한 걸로요 1 BBB 2010/09/29 432
582444 떠그덩~~ 폐식용유, 참기름으로 둔갑…식당으로 팔려나가 - SBS 3 참맛 2010/09/29 645
582443 휴대폰에 소액결제로990원이 결재되었다고 문자가 와요 6 어디다 신고.. 2010/09/29 848
582442 아는분이 도예 전시회를 연다고 하는데 ...뭐 들고 가면 되나요? 7 전시회 2010/09/29 447
582441 백화점지하에 파는 찜질팩 이름이? 2 새벽바다 2010/09/29 436
582440 채소값은 이렇게 비싼데.. 왜 쌀값만 이렇게 싼가요? 3 두아이 엄마.. 2010/09/29 628
582439 초5 딸아이 화상영어 시키려는데요... 1 222 2010/09/29 481
582438 가방 어떤게 좋을까요? 2 초등수학여행.. 2010/09/29 411
582437 바질 그램수가, 물에 씻기전에 무게를 기준으로 해야하나요? 4 바질페스토 2010/09/29 312
582436 현미밥해먹으려는데 압력솥에하면되지요? 3 현미밥? 2010/09/29 538
582435 결혼 안하길 잘했지 옛사랑 2010/09/29 844
582434 아래 짝퉁가방 글 보고... 10 짝퉁? 2010/09/29 1,618
582433 18년전혼수로 가져온 무거운 솜이불 12 마카로니 2010/09/29 1,715
582432 유니 XX에서 9900원짜리 옷사고 가방덤으로받고... 8 ........ 2010/09/29 2,033
582431 오사카 어느 사찰인데 사슴이 막 돌아 다녔어요. 14 글로벌 82.. 2010/09/29 1,025
582430 전세반환금 공탁, 상속 4 전세금 2010/09/29 447
582429 인생은 아름다워에서요 8 궁금해 2010/09/29 1,627
582428 농산물 가격 폭등의 또 다른 요인 - 농산물 투기꾼들의 장난 3 해남사는 농.. 2010/09/29 658
582427 독일 보이러(beurer) 전기요 써보신분? 1 beurer.. 2010/09/29 1,552
582426 전세값 속상하네요.. 6 속상.. 2010/09/29 1,536
582425 성균관 팬님들 이거 보셨나욧? ㅎㅎ 10 성스 2010/09/29 1,777
582424 구스이불살려고 유명한 그레*스님 블러그에 갔는데, 어떻게 사야되는거지요? 6 구스 2010/09/29 1,319
582423 투자할 때 현재가치구하는 방법 부탁드립니다.(고수님들께-리포트가 급해서요)꾸뻑 6 재무초보 2010/09/29 892
582422 고추가루 디립다 부어서 엄청시리 매운 부추김치..어찌해야할까요. 4 속쓰려요ㅜ... 2010/09/29 313
582421 앞으로는 모든 농산물이 비쌀 것 같아요 2 그냥 2010/09/29 458
582420 김장 유기농 배추 예약 받는 곳이이 있다면..... 1 월동준비 2010/09/29 330
582419 40대에 내가 즐기면서 돈벌수 있는일~ 4 좋아좋아 2010/09/29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