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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길 첫사랑 동생 도대체 방송 왜 나온 거에요?

조회수 : 10,471
작성일 : 2011-02-05 18:45:13
나와달라고 했을때 저런거 예상못했을까요?
좋은 소리 못 들을거 같은데 왜 나왔을까요?
노홍철에게 심하게 감정이입되서 그런지 밉네요
방송분량 확보하려고 제작진이 무리한거 아닌지
자매 출연시켜놓고 괜히 노홍철도 우습게 만드는 거 같고
상대편 여자분도 그렇고
에잇...
IP : 211.184.xxx.6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5 6:47 PM (122.42.xxx.109)

    김태호피디 좀 실망스럽네요. 먼저주에 신상털기까지 당해서 전 편집해줄줄 알았는데 재미살리려고 그 여자분 두번 죽이네요.

  • 2. ..
    '11.2.5 6:47 PM (119.71.xxx.28)

    ㅡㅡ 뭘 또.. 그냥 보면 되는 것을.

    감정이입.그만하시고 현실로 돌아오세요

  • 3. ..
    '11.2.5 6:47 PM (119.71.xxx.28)

    욕먹을라면 제작진이지 저 여자가 아니잖아요.
    논란일기 전에 찍은거고

  • 4. 그러게요
    '11.2.5 6:48 PM (115.136.xxx.94)

    걍 편하게 보세요..재밌구만

  • 5. .
    '11.2.5 6:52 PM (14.52.xxx.167)

    무도/김태호피디 팬인데 언젠가부터 조금씩 실망하고 있어요. 전 노홍철한테 감정이입된건 아닌데 왜나왔는지 잘 모르겠다는..
    김형선씨 싸이 털리고 폐쇄하고 김태호피디가 인터뷰한 내용인즉슨 우리가 개인정보 노출한게 뭐냐, 했다는데요,
    아니, 얼굴 알리고 동네 알리고 이름 알리고 하는 일 알렸으면 지금세상에 다 알린 건데...
    김태호피디 인터뷰하는 거 보면 속도 깊고 당당하고 자기주장 뚜렷해서 좋았는데
    요샌 갈수록 무도 재미도 떨어지고 좀 아닌거같아요 ㅠㅠ 무언가 이상하게 흘러간다는 느낌. 아쉬워요.
    지금도 박명수 결혼해서 사는데 첫키스 상대 왜 찾는지. 좀 무리수 같아요.

  • 6. ..
    '11.2.5 6:53 PM (116.37.xxx.149)

    욕먹어도 자기탓이죠 뭐
    처음부터 뭐하냐구 물어봤을때 의사국시봤다고 대답할때부터 좀 그렇긴 하더라구요
    근데 저번주가 훨씬 이뻤던듯해요 오늘보니 그때만큼은 못하네요 ㅎ

  • 7. ..........
    '11.2.5 7:59 PM (114.207.xxx.137)

    저는 재밌던데요..ㅎㅎㅎ

  • 8. 워~~워~~~
    '11.2.5 8:01 PM (220.121.xxx.129)

    재미로 봅시다...재밌기만 하던걸요 ^^

  • 9. 근데
    '11.2.5 8:03 PM (58.148.xxx.47)

    요즘 어떤 시대인데, 신상 털리는거 일반인도 다 예상하는 사니리오인데,
    그거 예상 못했다면 답답한거구요...
    자초? 한일 아닌가요...왜 합의하에 애써 찍고 방송 컴펌 받은일을 김태호 피디가 욕먹어야 하는지..
    문 뺴꼼히 열고 동생분은 뭐하는 분이냐고했을때..그냥 공부중이라고 해도 될껄.
    구지 의사고시 친다고 구체적으로 얘기하는건...나름대로의 자신감에 서 나오는 행동이었을텐데요.
    구지 스튜디오에 나간것도.본인이 싫다고 하면 안나가는건데, 언니가 아닌 모든 포커스를 자신이 받고...
    누구 욕할거 없어보여요..유명세 좋아하는분들..은근 많아요.
    그 유명세가 자기 생각대로 곱게~그냥 관심으로 이어지지 않고 신상털리고 불편한점은 감안해야 하겠지요.
    의사랑 말만 안했어도 저정도는 아니었을꺼 같은데요

  • 10. ㅁㅁ
    '11.2.5 8:07 PM (123.214.xxx.114)

    당사자가 동의 안했으면 편집했겠지요 ㅎㅎ
    방송국 스튜디오까지 나온거면 좋아서 나온거 맞지요 ㅋㅋ
    그정도 신상 나올걸 몰랐을까요???
    피디가 욕먹을 일은 아닌데 ...

  • 11. ...
    '11.2.5 8:07 PM (121.133.xxx.147)

    의사란 말만 안했어도 당연히 저정도는 아니지요.
    예쁜 여자가 어디 한둘이어야죠ㅡ.ㅡ;;;;
    의사인데다가 학교까지 좋으니 좀 들썩들썩 한거지요.
    누가 불쌍한건지 모르겠네
    자랑하고 싶어서 텔레비젼 나온 거 아닌가?
    굳이 출연 안해도 되고 굳이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말안해도 되는걸
    본인이 다 밝힌 거잖아요.
    헐......

  • 12. 전 언니가
    '11.2.5 8:13 PM (180.68.xxx.190)

    기분나빴겠다 싶었어요 언니분도 이쁘고 미혼이시던데 이분을 주인공처럼 띄워줘야하는거아닌가요? 뜬금없이 여동생불러다가 여신만들기하고 그게 뭔가요? 언니가 주인공인데 순식간에 들러리되고..미모지상주의인건지..제작진한테 실망했어요 어제 위대한 탄생도 이동미씨 다음 출연자를 배경음악으로 쓰더니 왜 저렇게 편집하는건지 모르겠어요

  • 13. 본인이
    '11.2.5 8:13 PM (218.147.xxx.203)

    그 정도도 예상 못하고 싸이며 본인소개며 오픈해놨겠나요. 이 일로 제작진 까는건 아니라 봐요. 굳이 의사고시 봤다고 밝히는 것부터가..

  • 14.
    '11.2.5 8:14 PM (211.184.xxx.68)

    네..전 솔직히 그 여자에 대한 감정이 더 커요..사돈에 팔촌 다 뒤져도 노씨 없는뎅...^^:; 왜 일케 노홍철에게 감정이입을 해가지고..
    저 여자 왜 나왔는지 몰겠어요...에잇..

  • 15. 에이...
    '11.2.5 8:29 PM (122.32.xxx.10)

    그 여동생이 일반인인데 아무 동의없이 그렇게 방송 내보냈을까 싶네요.
    게다가 그 무대위에까지 올라간 것도 억지로 떠밀어서 올린 건 아니었을 거에요.
    전 노홍철한테 아무 사적인 감정도 없으면서 나온 그 여동생이 더 이상해요..
    그럼 거기까지 나오지말고 그냥 접어야죠. 기껏 '죄송합니다' 하러 나오다니..

  • 16. ,,
    '11.2.5 9:58 PM (124.50.xxx.98)

    .딴소리지만,,,저도 윗님과같은생각 잠시 했어요. 절~대 의대갈 실력아니었을텐데 운좋게 의전원으로 의사될수 있었던거요. 뭐 물론 의사고시 패수했으니 자격이야 충분히 있겟지만요,
    학사편입한 학생들 정시로 대학온애들이랑 실력차 극명하다는건 다아는 사실이고,,의대교수들 의전원학생들 실력 너무 떨어진다고 기를쓰고 로비해서 이제 다시 의전원없애고 의대체제로만 가기로 한걸로 알고 있고요.
    거의 전국1등부터 줄서서 지방대의대 쫙 돌고 서울대공대 간다는말이 있을만큼 의대가는게 신이내린 아이들이나 갈정도인데 말이죠,,,세상이 꼭 실력대로 살아지는게 아니라는거, 운빨이 참 좋은사람들이 있다는거 또한번 느낍니다

  • 17. 저는
    '11.2.5 10:35 PM (121.168.xxx.75)

    그냥 재미있게 봤는데 왜 제작진분들이 욕을 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본인 동의하에 방송탄거고 지금까지 일반인들이 무도에서 방송탄게 처음 있는 일도 아니었고 이 여자분이 대단히 특별하다고 생각지도 않는데 왜 이슈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 18. 마그리트
    '11.2.6 4:42 AM (175.198.xxx.129)

    116.33.124/ 정말 황당한 사람이네요.
    님은 고등학교 때 공부한 것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결정짓는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고등학교 3년 공부 잘 해서 좋은 대학 간 사람이 실력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덜 떨어진
    사람이 있다니 원...
    오히려 20살 넘어서 실력으로 성장한 사람들이 진짜 실력자들 아닌가요?

  • 19.
    '11.2.6 7:43 AM (78.51.xxx.109)

    그 처자가 잘 처신한 것 같은데요, 원글님은 뭐가 그리 짜증이 나시는지?

    설레발친 노홍철이 전 더 짜증나던데요? 주인공은 길인데 말이에요.
    노홍철 정말 좋게 보려해도 매번 시끄럽고 남자가 소심한 듯 뒤끝도 있어뵈고(장난처럼 보이지만 진짜 그렇게 보여요) 프로그램에 좀 방해되는 것 같아서 가끔 별로입니다.
    도대체 그 아가씨가 왜 욕먹어야 하는지???

    맘에 안드니까 죄송하다 그런거잖아요.

  • 20. .
    '11.2.6 8:47 AM (110.14.xxx.151)

    솔직히 노홍철이 그 설레발쳐서 무한도전 프로 살린 거죠. 정준하 코너는 감동받아봤자 잠시뿐 화제를 못일으킬으잖아요. 노홍철은 일반인이라면 상상못할 (솔직히 부러워요. 그 뻔뻔함과 사깃발... 우리애들이 그렇게 강했으면 속으로 바래죠.) 그 설레발 치는 걸로 돈벌어 먹고사는 연예인이고요. 또 우리같은 관객들은 그런거 보면서 좋다싫다 즐기는거고요. 노홍철 너무 싫다하는 분께서는 TV를 좀 끊고 사시면 되겠네요.

  • 21. 저는
    '11.2.6 9:12 AM (122.100.xxx.49)

    무한도전 한번도 끝까지 본적이 없는,그런 프로그램이 있다는것만 알았는데요,
    방송이 너무 시끄럽고 어수선한 느낌이라 정말 채널 돌리다가 한번씩 스쳐본것밖에 없는데
    여기서 그 여자분 얘기 나오고 일부러 재방송 챙겨보고
    어제도 일부러 본 시청자도 있네요.

  • 22. Dd
    '11.2.6 10:37 AM (67.250.xxx.83)

    개업하면 돈들여서라도 광고할판에, 공짜로 얼굴알리면 나중에 병원홍보에 좋을듯.

  • 23. ..
    '11.2.6 11:03 AM (68.174.xxx.177)

    저도 어수선하고 웃음코드가 안맞는 거 같아 안보다가 최근 7개월정도 무한도전의 재미와 신선함에 새삼 빠져들어 예전것까지 찾아보는 1인.. 이번 그 동생출연이야 뭐,.. 시청률도 중요하니까... ㅎㅎ

  • 24. ^^
    '11.2.6 11:12 AM (210.98.xxx.102)

    제작진이 왜 욕을 먹어야 하죠? 미리 찍어논 거니까 만약 그 여자분이 이 상황이 싫었다면 제작진에게 이번 회에서 자신이 나오는 부분은 편집 해달라고 요청했겠죠. 그런 말이 없었으니 그냥 방송 내보낸 걸테고요.
    그 여자분 방송 즐기는거 같던데요. 만약 tv에 나오는게 싫었다면 저렇게 대놓고 이름 밝히고 의사고시 봤다는 말도 안했을듯해요.
    그냥 언니 집에 없다 학원 가보시라...이러고 제작진에도 자기는 일반인이니 편집 부탁한다고 하지 저렇게 대놓고 얼굴 다 보이고 하진 않았겠죠.
    전 저번주 보면서 여자분 이쁘다...공부도 잘 했나보네...이 상황을 즐기는구나...이런생각했어요.
    무한도전 방송되면 자기 신상 털릴거 몰랐을까요...아무리 무도가 예전만 못하다고 해도 파급력은 대단한데요.

  • 25. ㅎㅎ
    '11.2.6 11:16 AM (68.174.xxx.177)

    전국 시청률 20% 수도권 19% 예능 1위 탈환이랍니다. 그동안 스타킹에 밀리면서 압박이 심했었나바요. 태호피디가 앞으로 시청률 신경쓴다고 그랬다네요.. 김형선씨 출연이야 본인이 결정한 것일것이고

  • 26. 그 여자분이
    '11.2.6 11:28 AM (110.8.xxx.175)

    원하지 않았으면..방송에 안나왔겠죠.문제(?)가 되서 이번주는 편집이든 뭐든 안나올줄 알았는데..
    동생이 의사고시 쳣어요 할때부터 좀..굳이 밝힐일도 아니었는데..
    얼굴도 우울해보이고 특별히 이쁜얼굴도 아닌데 (그정도는 흔하잖아요)의사고시라니 이뻐보이나봐요.
    언니가 들러리 된 느낌..

  • 27. 질투?
    '11.2.6 12:14 PM (219.248.xxx.162)

    솔직히 무도 역시 시청률 뽑아내서 광고로 먹고 사는 프로그램인데,
    작가들 피디들 달라붙어 섭외하고 촬영한거죠...

    만약 그 동생이 185넘는 키에 훤칠한 의대출신 남동생이었으면
    "멋지네, 잘 자랐다, 또 안나오나?, " 이곳 게시판 난리났을걸요?

    끝까지 채널 돌리지않고 무도라는 오락프로 다 소비해 놓고서는
    이제와서 "그여자 뭐니?" 라고 하면
    10명중 9이 질투심 또는 열등감폭발이라고 생각해요.

  • 28. 무도
    '11.2.6 12:27 PM (61.253.xxx.53)

    정말 별로였어요. 길편도 그랬고 정형돈편도 어이없고
    이거 몹니까?

  • 29. 별로
    '11.2.6 12:49 PM (110.8.xxx.175)

    질투날것도 열등갈느낄것도 없는데..윗윗분은 어찌 그리 단정짓는지?
    그 여동생 보고 열등감 느낄분이 10에 9 ???
    세상엔 더 잘나고 이쁜 여자가 천지예요. 방송을 안타서 그렇지..

    남자주인공 찾으로 갔는데 남동새잉 나와서 전 의사고시 쳤어요..이걸로 185 훈남이랴도 같은 소리 들었을듯..잘생긴 연예인도 천지인데 일반인을 뭘 또 안나오나 하나요?
    일부사람들의 한순간의 관심일뿐이구만..

  • 30. 질투?
    '11.2.6 2:24 PM (119.193.xxx.17)

    윗분은......
    화가나서 대충 훑어 보고 답글 다신것 같네요.
    제글은 열명에 아홉이 그 출연자에게 열등감 느낀다고 쓴게 아닌데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전체적으로 참 알아듣기 힘들게 글을 쓰셨어요... 무슨말을 하고 싶으신건지...

  • 31. ㅡ,.ㅡ
    '11.2.6 2:46 PM (125.152.xxx.249)

    재밌게 잘 봤는데 왜들 그러시나???

    얼굴도 예쁘고 똑똑하고........부러운데....?

    왜들 그 처자를 가만히 안 놔두는 건지...ㅎㅎㅎ

    아무튼 예쁘고 똑똑하니 피곤하겠네...^^;;;;

    아~~~~나도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가면 공부 열심히 하고 싶네.....ㅡ,.ㅡ;;;

  • 32. ..
    '11.2.6 4:01 PM (116.39.xxx.114)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2회씩이나 나오겠습니까..
    의사고시 봤다고 할때부터 저 여자 신상 털리겠네..하는 생각하며 본 시청자중 한명인데 저 여자가 그런것 예상못했을까요..
    싸이를 열심히 한다는 댓글보니 인터넷 생리에 대해 알만큼 알것 같고 10대 미성년도 아닌 대학졸업반인 20대 처자인데 본인 책임도 분명히 있죠.
    그리고 아무데나 열등감폭발이란 말 좀 붙이지마세요

  • 33. 아니 질투?님
    '11.2.6 4:02 PM (110.8.xxx.175)

    제가 화가날께 뭐 있겠어요?이게 왜 화 날일인가요?;;;
    전 앞부분 보다가 동생얘기 또 나오길래 채널 돌렸구요..( 그 언니부분도 재미없었거든요.)
    정준하씨 짜장면은 참 감동이었는데..
    그리고 님 댓글보고 정확히 쓴겁니다.방송 잘보고 열등감과 질투에 딴소리라면서요??
    전 남자출연자라도 같은소리 나올수있다는거고,..님이 전체적으로 힘들게(?) 느껴지는건 ......
    뭐 힘들게 느껴질 내용이나 있나요?

  • 34. 근데
    '11.2.6 5:19 PM (211.44.xxx.254)

    그 여자분 남자친구 있다던데요.. -_-;;
    왜 없다고 한걸까요? 남친도 의전원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 35. 솔직히
    '11.2.6 5:43 PM (218.238.xxx.226)

    싸이에 올라온 사진이나 글들 돌아다니는거 보고 좀 아니다싶던데요..
    20대라해도, 저렇게 프로필 사진같은거 찍고 카메라 엄청 의식한 셀카를, 일촌공개도 아닌 완전공개로 해놓는 사람들 대부분 자뻑이더라구요.

    뭐 자뻑이든 뭐든, 어쨌든 저정도 조건에, 본인은 둘째치고라도 그 엄마눈에 노홍철이 들어오기나 하겠어요?ㅋㅋㅋ(노홍철 직업이나 수입 다 떠나서, 그 캐릭터 자체가 어른들이 딱 싫어할 스탈이잖아요.)

  • 36. 의대
    '11.2.6 5:52 PM (116.37.xxx.138)

    들어가는게 참 힘든 세상인데반해 의전원은 상대적으로 많이 쉬워요.. 하다못해 체교과 애도 의전원가니 말이예요.. 영어 잘하면 많이 쉽네요..특히 김형선인가 하는 처자는 영어로 용인외대 아랍어과를 간케이스고,, 고대 편입또한 영어만 보는 학교였으니 까이는거지요

  • 37. 솔직히
    '11.2.6 5:57 PM (121.130.xxx.88)

    의전원 남친보다는 노홍철이 나을걸요? 요즘 허접한 의사들, 서울에서는 장사 잘 되지도 않아요. 제가 아는 사람도 시골에서 아줌마들 점 빼주고 있어요...- - 영어특기 용캠이라니...정말 스펙 대단하시네...

  • 38. 도둑의 면죄부
    '11.2.7 1:10 AM (124.53.xxx.55)

    신상털기한 네티즌을 욕하지않고 나온여자분이나 제작진이 욕을 먹어야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조용해질때까지 납작 엎드리란건지..
    일반인이 하루이틀 예능에 나온 것도 아니고... 그저 사랑 많이 받는 예능에 나온탓(?)에 신상털린것이 이슈가 더 된것인데.. 제작진, 피해여성분이.. 왜 욕을 먹어야하는지...?
    이런 정서가 오히려 신상털기를 한 도둑에게 ... 오히려 면죄부로 작용할거란 생각은 또 미쳐 안하시는겁니까?
    불펌하는 사람들이 프로그램 욕을 하듯...도둑이나 강간범을 옹호해주는 일마냥 ..어처구니 없는 일로 보입니다.
    신상털기는 엄연한 명예훼손이자 도둑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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