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돈주고 마누라 사오는나라 우리나라 챙피한나라
한마디로 다음에도 뽑아달라고 당장 눈에보이게 전시행정의 극치를보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제역하나도 제대로못잡는 무능력자들이 자신의
실책을 감추기위하여 눈속임하는것이라 볼수있죠.
경비의 절반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나라빛이 머리꼭지까지 차고 넘치는데
아직까지도 세금을 주인없는돈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잠시잠깐 고환율정책덕에 무역수지가 흑자를 보이니까 무슨 때돈이나 버는것처럼
선전해대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나 하는짓이 똑 같습니다
고환율정책은 원자재수입을 최대한으로 억제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그결과 국제원자제값은 한없이 치솟고있는데 우리나라 원자재창고들은 텅텅
비워있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국제원자재값 인상은 고스란히 소비자물가에
반영이 될것입니다 이판국에 외국여자 사오라고 돈을준답니다
1명당 500만원씩.이게 정상이라 할수있습니까?
그 돈으로 유통의 단계를 2단계만 줄여줘도 농촌은 잘살수 있습니다
잘살게되면 도시여자 시집오지말래도 서로올려고 할것인데.............
세상에 나라에서 돈들여 여자사와 노총각들에게 반값으로 나누어준답니다
1. redwom
'11.2.5 6:09 PM (183.97.xxx.38)어우 로긴하게 만드는 소식이네요.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장애여성에게도 외국남성을 싸게 사서 분양해 주면 좋은 걸까요?
하고 싶은 한 마디, 사람은 물건이 아니건만.2. 흠...
'11.2.5 6:12 PM (175.197.xxx.39)참으로 단순무식하고 야비한 글이네요.
국내의 수십만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사는 사람들이 이런 야비한 글을 보고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인 일본에서도 농촌 총각이 신부감 찾기가 힘들어 필리핀등 동남아 여성들과 결혼하고 있습니다. 결혼 못하고 늙어가는 농촌 총각들을 위해 국제결혼을 주선하고
재정지원을 하는것을 그렇게 매도해버리는군요.3. redwom
'11.2.5 6:17 PM (183.97.xxx.38)이게 어디가 야비한 글인지 콕 짚어서 얘기해주세요./흠님.
4. 음
'11.2.5 6:24 PM (58.123.xxx.140)너무 단순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지...
돈 왠만큼 잘 벌어도 요즘 시골로 시집오는 도시 여성들이 있는지요????5. ..
'11.2.5 6:47 PM (211.207.xxx.139)나라빛-> 나라빚
6. ...
'11.2.5 7:15 PM (180.69.xxx.137)세상을 너무 단순하게 보시네요 원글님.
그리고 본인이 모르는 것도 있다는걸 모르시는 분같구요.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수많은 이주여성가족에게 몹쓸짓하시네요.7. ..
'11.2.5 7:38 PM (183.101.xxx.17)UN에서도 한국정부가 인신매매혼 방관하고 있다고 한 마디 했었죠..
캄보디아 고위공무원 인터뷰를 봤는데 그 사람이 말하길 한국남자들이 자국여자랑 인신매매혼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 결과가 2차례에 걸쳐서 한국남자랑 결혼금지령... 작년에도 있었죠?
신문기사 보니 그런 결혼행태... 첫째날 만나고 둘째날 여자부모 만나고 셋째날 결혼하고 중요한건 두 사람이 말이 안 통한다는 거...
동남아에서도 욕먹고 있습니다...반한감정 우려도... 이런 결혼이 빨리 사라져야 하는데 이 나라는 지자체에서 돈으로 지원도 해준다는거...하.... 과정이야 어떻든 농촌총각들 결혼만 하면 되는지.. 그리고 그런 매매혼에서 농촌총각들 비율 반도 안 됩니다...40~50대 이혼,사별한 사람들이 동남아에서 어린여자 사 오는 경우도 많죠... 정말 이런 결혼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8. ..
'11.2.5 8:18 PM (183.101.xxx.17)그리고 국제결혼 중 이런 매매혼이 많다보니
국제결혼한지 4년내 이혼하는 사람들이 80%육박하죠..
출처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693353
하긴 말도 안 통하는 사람들이 만난지 3~4일만에 결혼하는데 행복하게 사는게 더 기적이죠..9. 저도 그거끔찍해요
'11.2.5 10:37 PM (123.109.xxx.210)남편때문에 잠시 시골 읍에 살아본적 있었습니다. 허거덩 했어요. 대문짝만한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있었어요. <이쁘고 착한 **** 여자와 결혼하세요! 절대 도망안감> 이런문구가 제마음을 치더군요. 그리고 정말 외국여자들과 결혼한 한국여자라면 누구도 결혼안할거 같은 늙수구레한 아저씨들이 젊대 젊은여자와 사는거 보면.... 너무 마음아팠어요. 인신매매혼이란말이 정말 와닿더이다. 그리고 산부인과에서 외국여자와 결혼한 한국남자들이 얼마나 부인에게 못하는지 보면서.... 찹찹했어요. 저런쓰레기들이 그래도 자식낳고 싶고 밥해먹기 싫으니까 외국젊은여자 사오는구나 노예처럼.... 이런거 금지했으면 좋겠는데 세금으로 장려한다니... 정말 아건 아니다 싶네요. 우리나라 수준이 이정도인건가요... 아슬프다
10. 사실
'11.2.6 12:02 AM (68.98.xxx.123)사실이기는 한거죠.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라고 말을 할게 아니라
여자를 사 오는 건 맞다는거.
그리고 그 여자들은 일방적으로 여기에 적응을 해서 살아야만 한다는거11. zpvk
'11.2.6 1:26 AM (1.224.xxx.26)저는 그분들 세대보다 자녀들 세대가 너무 걱정됩니다. 그사람들이야말로 미래의 제일 하층민이 아닐까요.. 오늘 사랑의리퀘스트를 보니 남편은죽고 여자만 4살 아이와 컨테이너박스에 살던 외국여성이 나오더군요.. 그 시골에서 물도없어 농업용수를 길어먹으며 어떻게 살았을까요....
한국같이 비교하기좋아하는 나라에서 그 아이들이 받을 상처를 생각하면 너무 안됐습니다.
전에보니 아이들의 진학률이 많이 낮았어요. 나라가 이런사람들의 장려한다고 생각하니 화가 치밉니다.12. ,,,,
'11.2.6 5:05 PM (121.176.xxx.89)미래의 최하위층 예약
외모에서 딱 표시가 나니
어디 취직이나 잘 할런지..
진짜 머리가 좋아서 의대 이런데 갈거 아니라면 일반회사 취직해서 벌어야하는데..
그런데 교육도 없는 집에서 시키기도 힘들고.
할아버지 정도 나이에 저렇게 여자 사와서 결혼할 정도면 제대로 정신박힌 남자라는 보장도 없고.
아버지가 저러니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울것이며.
총제적 난국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19000 | 세뱃돈 5천원이신 아버님(2) 19 | 5천원 | 2011/02/05 | 2,431 |
618999 | 청담동쪽 잘 찍는 아기 스튜디오 아세요??? 2 | 돌사진 | 2011/02/05 | 306 |
618998 | 마트에 가면 매생이 팔까요? 2 | 먹고파 | 2011/02/05 | 386 |
618997 | 몇살 부터 땅콩 먹여도 될까요..? 4 | ^^ | 2011/02/05 | 381 |
618996 | 전업탈피.... 2 | 날개 | 2011/02/05 | 1,109 |
618995 | 자생한방병원 1 | ... | 2011/02/05 | 883 |
618994 | 제가 어릴때 만화를 많이 봤는데 16 | 이산화탄소 | 2011/02/05 | 1,383 |
618993 | 도와주세요 전기압력밥솥이요 (무플절망) 7 | 새댁 | 2011/02/05 | 685 |
618992 | 남편의 문자메시지를 본후 32 | ㅂ | 2011/02/05 | 9,147 |
618991 | 辛卯年새해 하시는일 잘 되시고요. 12 | 광팔아 | 2011/02/05 | 369 |
618990 | 어제 조선명탐정 봤어요-전 별로네요- 스포없어요. 24 | 조선명탐정 | 2011/02/05 | 1,555 |
618989 | 자켓 매니아... 사고 또 사고.. -_- 5 | 음 | 2011/02/05 | 1,439 |
618988 | 인터넷 네크워크 보안키 알수 없을까요? 2 | 엄지맘 | 2011/02/05 | 745 |
618987 | 어제 텔레 시네마 보신 분...... | 텔레시네마 | 2011/02/05 | 196 |
618986 | 남편의 고신살 2 | 00 | 2011/02/05 | 1,872 |
618985 | 7개월 아이가 오늘새벽부터 계속 토하네요.어쩌죠? 5 | 급질요!!~.. | 2011/02/05 | 461 |
618984 | 아피나 소파 A/S해보신 분 계신가요? 1 | 아피나소파 | 2011/02/05 | 483 |
618983 | 38살 노처녀 어떻게 생각하세요 34 | 송송이 | 2011/02/05 | 11,078 |
618982 | 전기렌지에 쓰는 냄비 어떤게 좋은가요? 4 | ㅊㅊ | 2011/02/05 | 624 |
618981 | 조카녀석이 대입에 실패하고 명절 쇠러 왔네요. 4 | 헤유 | 2011/02/05 | 1,918 |
618980 | 16년된 세이코 시계의 가치는? 7 | 궁금이 | 2011/02/05 | 1,550 |
618979 | 한식이불 커버를 얻어왔는데요... 1 | ^^ | 2011/02/05 | 269 |
618978 | 등록 날짜는 코 앞에 닥쳤는데 18 | 대학 선택 | 2011/02/05 | 1,504 |
618977 | 연대 고대 한학기 등록금 7 | 등록금 | 2011/02/05 | 2,690 |
618976 | 초등생 가방 써보니 어디것이 좋으시던가요? 5 | 방가방가 | 2011/02/05 | 1,106 |
618975 | 울지마 톤즈 영화관에서 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1 | 어디서 | 2011/02/05 | 769 |
618974 | 돈주고 마누라 사오는나라 우리나라 챙피한나라 12 | ,, | 2011/02/05 | 1,312 |
618973 | 용돈 문제.. 5 | 유치한 것 .. | 2011/02/05 | 735 |
618972 | 중학교 졸업식에 풍선꽃다발 어떨까요? 6 | 오래가는꽃 | 2011/02/05 | 639 |
618971 | 국군장병 위문품은 기억 나세요? 5 | 교실 왁스글.. | 2011/02/05 | 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