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형님이 명절때마다 시부모님 간식으로 타래과를 사오세요..
한번 먹어봤는데...완전 제 취향이네요.
부모님 드시라고 사온거 제가 다 먹어치울수도 없구..
그렇다고 형님한테 사다달라 부탁하기도 그런 상황이라
인터넷에 혹시 파는 곳이 있을까 해서 검색해보니
타래과 만드는 법은 많은데..파는 곳이 없어서요.
아시는 까페나 지인들 중에 그런거 만드시는 분 없을까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타래과 파는 사이트(절실히 먹고 싶어요~)
먹고파 조회수 : 876
작성일 : 2011-02-03 15:36:34
IP : 115.140.xxx.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1.2.3 4:00 PM (122.39.xxx.51)타래과 좋아하는데 그동안 잊고 살았네요
원글님 덕에 검색해보니
http://leeganetaraegwa.wo.tc
이 사이트를 찾았어요
네이버블로그로 연결되는데 제가 지금 스마트폰이라 둘러보진 못하고 사이트만 확인해봤어요
한번 가보세요
저도 집에 가서 컴으로 한번 검색 제대로 해보려구요^^2. ,
'11.2.3 4:01 PM (112.72.xxx.130)한과말인가요 충주한과맛있구요 다른데거도 한번먹어봤는데 기름많이 먹은게 와서--
한과가 아닌 타래과라는건 잘모르겠네요3. ..
'11.2.3 4:07 PM (61.80.xxx.232)명절때 떡집에서 조금씩 파는 곳도 있고, 백화점에서도 팔긴하던데요..
4. 형님
'11.2.3 4:18 PM (116.38.xxx.64)형님은 만든거래요?
산거면 구입처를 물어보면 될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18386 | 가난이 민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6 | 당나귀들 | 2011/02/03 | 1,111 |
618385 | 요새 계속 입안이 바짝말라서 힘든데 이게 전기장판 때문일까요? 8 | 해피 | 2011/02/03 | 2,325 |
618384 | 시어머님이 화가 나신 이유를 모르겠어요 43 | 이유없음 | 2011/02/03 | 8,922 |
618383 | 호칭문제요...어떻게부르세요? 8 | 신경전 | 2011/02/03 | 862 |
618382 | 카카오톡 질문 7 | 질문 | 2011/02/03 | 1,604 |
618381 | "가난은 민폐 타령... 그 종결자" 라고 제목을 쓰면 많이 보실까요... 14 | ^^V | 2011/02/03 | 1,640 |
618380 | 82의 한계 2 1 | 음.. | 2011/02/03 | 594 |
618379 | 정말 빽이 없으면 대기업 입사는 힘들겠죠?? 41 | 정말.. | 2011/02/03 | 7,746 |
618378 | 가난은 민폐맞습니다 36 | 민폐금지 | 2011/02/03 | 7,967 |
618377 | 친정가기 힘든 이 분위기 10 | 바보 | 2011/02/03 | 2,011 |
618376 | 떡국 끓일 때.. 3 | 소고기고명 | 2011/02/03 | 942 |
618375 | 석해균선장님 깨나셨네요 12 | 수다 | 2011/02/03 | 1,294 |
618374 | 82의 한계.. 11 | 다들 그렇습.. | 2011/02/03 | 1,501 |
618373 | 보름있다 샌프란시스코가는데요..맥심 커피광고 찍은 곳이 어디쯤인지 아세요?+아이패드질문 3 | 출장녀 | 2011/02/03 | 568 |
618372 | 급궁금..유재석집은? 20 | . | 2011/02/03 | 14,641 |
618371 | 인도 체류시 꼭 필요한 물건은 뭐가 있을까요 3 | 그루터기 | 2011/02/03 | 480 |
618370 | 타래과 파는 사이트(절실히 먹고 싶어요~) 4 | 먹고파 | 2011/02/03 | 876 |
618369 | 불고기용 고기 적당할런지요~? 2 | 궁금이 | 2011/02/03 | 399 |
618368 | 그냥 닥치고 투표 // 투표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3 | 한일전 저리.. | 2011/02/03 | 291 |
618367 | 잣, 어떻게 까나요? 3 | 알뜰한 주부.. | 2011/02/03 | 394 |
618366 | 떠날 때는 말 없이...자게 명언입니다(본문 없어요) 10 | ... | 2011/02/03 | 1,210 |
618365 | 정녕 꿈의 파운데이션은 없는건가요? 14 | 파운데이션 | 2011/02/03 | 4,040 |
618364 | 친정, 시댁에서 주시는 애기 세배돈으로도 열등감 느끼는 남편 ;; 4 | 이어서.. | 2011/02/03 | 2,448 |
618363 | 퀴즈!!!!!!!!!!!!!1 9 | 설날맞이 | 2011/02/03 | 946 |
618362 | 가까운 시댁서 자고 와야 하나요? 11 | ... | 2011/02/03 | 1,509 |
618361 | 명절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4 | 하나마나한소.. | 2011/02/03 | 922 |
618360 | 친정와있는 시누이들이 너무 서운해요 16 | 속상해요 | 2011/02/03 | 7,689 |
618359 | ABBA - Happy New Year 6 | 해피뉴이어 | 2011/02/03 | 392 |
618358 |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4 | 첨 가는 사.. | 2011/02/03 | 847 |
618357 | 남자 나이 서른..어떻게 생각하시나요?^^ 9 | 새해복많이~.. | 2011/02/03 | 1,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