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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몰라?" ..이 뉴스 보셨어요?

이게 최선입니까 조회수 : 8,570
작성일 : 2011-02-02 00:53:16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788746_5780.html

동영상클릭하면 화면 나오는데, 그야말로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이제 전 국민이 알게 됐으니, 소원 제대로 풀었네요.
IP : 112.145.xxx.11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게 최선입니까
    '11.2.2 12:54 AM (112.145.xxx.118)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788746_5780.html

    남자도 아니고 여성 시의원 자기 이름 몰라줬다고 ..이게 뭔가요..

  • 2. ..
    '11.2.2 12:59 AM (59.187.xxx.234)

    흐미 뭐 저런게 다 있노..참내

  • 3. ...
    '11.2.2 1:01 AM (125.130.xxx.156)

    뉴스보니깐 한승질 하시더군요.
    저 여자도 명절 증후군 있나봅니다...쯧쯧

  • 4. 참 ..
    '11.2.2 1:02 AM (180.230.xxx.93)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경솔했네요..
    폭행죄로 고소해도 마땅한 듯...지가 뭐라고...

  • 5. 아우...
    '11.2.2 1:09 AM (112.148.xxx.223)

    정말 한심한 여자네요 아동학 전공이라면서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정치하면 그렇게 되는건지 ... 정말 어이가 없네요

  • 6. 이런 게
    '11.2.2 1:12 AM (203.255.xxx.57)

    이런 게 바로 진상이지요.
    진상 진상 아무 데나 진상을 붙일 게 아니라 이게 바로 진상입니다. 어휴
    폭행죄로 고소되고 처벌도 받아서 피선거권 상실했음 좋겠네요.
    야당 그것도 민노당이니 아마도 곱게는 안 볼터, 적은 형량은 안 나올 거 같네요.

  • 7. 참맛
    '11.2.2 1:20 AM (121.151.xxx.92)

    본인의 상황설명을 듣지는 못했지만, 기사로만 보기에는 욕 좀 먹어야겠네요.
    국회의원들 이름도 다 못 외우는데 시의원을......ㄷㄷㄷㄷ

    외운다 하더라도 뭐 어쩌라구?

  • 8. 시의원이뭣이라고
    '11.2.2 1:25 AM (121.168.xxx.241)

    국민세금으로 사시는양반들은 국민이 안 무서운가봐요 허허
    시의원이 뭣이라고 안하무인이네요. 나도 당신이름 모르요. 생전 첨 들어본이름인디..
    나한데 와서 자기이름 모른다고 머리채잡을라나! 에혀...

  • 9. .
    '11.2.2 1:27 AM (59.187.xxx.234)

    진상의 최고봉.진상 종결자.
    시의원이 뭐라고 이름을 알고 무릎까지 꿇어야하는지.

  • 10. 이건 좀넘어갑시다
    '11.2.2 1:46 AM (58.226.xxx.57)

    이 이야기는 좀 승질나지만.. 뭐 그렇고 그런 별거 아닌 일입니다. 좀 넘어갑시다.. 확대 재생산하지 맙시다..

    2MB가 충남 표 때문에 과학벨트 이야기 했던 거랍니다.. 그런 조금 더 중요한 것에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사건이 조중동에 의해서 엄청 부풀려질것 같은데..
    우리는 이런 조무래기 말고 끝판 왕을 잡아야 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 11. 건방진하룻강아지
    '11.2.2 6:24 AM (123.228.xxx.98)

    제 친구는 자기가 메시아라고 저에게 제자들 발을 씻기라고...ㅠ ㅠ 저 정도는 빙산의 일각이죠.

  • 12. 비일비재
    '11.2.2 8:55 AM (110.8.xxx.216)

    저 공무원인데요.
    시의원이나 구의원들...
    뭐 대단한 사람들인지 모르겠지만 주민들 앞에선 표 얻으려고 잘하고
    공무원들한텐 저렇게 대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자기 못알아보고 인사 안했다고 신경질 내는 경우 많더군요.
    공무원도 유권자인 것을 공무원은 자기 아래 사람이라고 생각하더군요.
    한번 혼이 나봐야 할거 같네요.

  • 13. ..........
    '11.2.2 9:01 AM (220.86.xxx.73)

    미친ㄴ 아닌가? 저거 고소 고발 당해야해요. 당사자한테는 폭행죄로 고소당하고
    시민한테는 공무원 이미지 실추로 고발당해야하고..
    미췬..
    크게 미친놈이 있다보니 아래도 소소하게 미친년놈들 참 많네요

  • 14. 위에
    '11.2.2 9:48 AM (59.7.xxx.81)

    이건좀 넘어갑시다님
    .. 뭐 그렇고 그런 별거 아닌 일입니다. 좀 넘어갑시다.. 확대 재생산하지 맙시다...
    정말로 그러고 싶은지 . 별거아닌일요? 이게 만약 한나라당 일이라면
    좀 넘어 갑시다 그럴건가요? 정말 전형적인 이중적 반정부 인사 시네요..
    잘못한것은 잘못했다고 하고 넘어가야죠.

  • 15. 세우실
    '11.2.2 10:02 AM (112.154.xxx.62)

    민노당이건 민주당이건 한나라당이건 어디 듣보잡당이건 뭔 상관있습니까?
    이게 어디 지나가다가 길거리에 쓰레기버렸다는 식으로 꼬투리잡는 것도 아니고,
    이정도 사건이면 당연히 걸고 넘어지고,
    비교를 할거면 거기에 대처하는 당의 태도를 보고 비교를 해야지
    민노당이라고 이게 그냥 넘어갈 일입니까? -_-;;;

  • 16. ...
    '11.2.2 10:09 AM (180.68.xxx.174)

    남자도 아니고 여자가...라는 말은 좀 아닌 것 같구요.
    그렇지만 당과 관계 없이 문제화 해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민노당 이숙정의원님, 이름 확실히 외웠네요~

    ........근데 솔직한 심정으론.... 그런 짓 할라면 왜 민노당 의원으로 출마했는지;;
    한나라당이면 차라리 그러려니 했을텐데.... 에휴

  • 17. ㅡㅡ
    '11.2.2 10:45 AM (125.187.xxx.175)

    소녀시대나 빅뱅 얼굴도 모르는 저같은 사람은 저런 사람 옆에 있다간 몽둥이로 두들겨맞겠네요.
    개명하고 성형하고 나오지 않는 이상 정치생명은 끝이군요. 어리석은 사람이여...

  • 18. 아기엄마
    '11.2.2 12:08 PM (119.64.xxx.132)

    저 성남시 사는데, 시의원은 민노당쪽 뽑았거든요.
    저런 미친 x를 내가 뽑았나싶어 제 손목아지를 확~

  • 19. 완장
    '11.2.2 2:59 PM (121.166.xxx.231)

    이런것들이 정권 잡아도 나라 말아먹겠죠.
    투표할 권리 버린지 오래입니다만.

  • 20. 좀 넘어갑시다??
    '11.2.2 3:18 PM (218.238.xxx.226)

    저 위 댓글 단 님, 말씀의 요지는 알겠어요.
    하지만..님이 말한 것 처럼, 큰 일도 아닌데 그냥 넘어가고 mb행적에 더 관심갖자는 말은 좀 앞뒤가 안맞아요.
    보세요, mb같은 사람이 대통령 된 것도 다 그냥 작은건 덮고 넘어가자는 발상에서 비롯된거 아닐까요?
    보기엔 좀 소소한 일일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이슈화되고 자꾸 들고 일어나야 정치하는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겁을 내기 시작하겠죠.

  • 21. 헉..
    '11.2.2 3:55 PM (125.185.xxx.165)

    정말 가당치도 않네요..
    나랏일만 잘하면 되지... 연예인도 아니면서 이름에 목숨거나요???
    정말..허허입니다...
    한대 쥐패고 싶습니다...
    저도 한나랑당인가 했다가....깜놀...

    지금부터 소원데로 이름 꼭 기억해 둡시다....
    이제는 그 이름 알까봐 겁내야 할듯..

  • 22. 이건 좀넘어갑시다
    '11.2.2 4:05 PM (58.226.xxx.57)

    사람이 죽게 생겼는데.. 손톱소제 하게 생겼냐구요..

    이런게 쌓여서 크게 된다는 것은 알겠는데.. 일단 일어난 큰일을 해결해야지.. 이런 사소한것에 신경 뺐기면.. 큰일이 유야무야 넘어가니까 말입니다.

    일단 심장수술 부터 하자구요.. 그리고 나머지들은 차차 정리 해야죠...

    우선순위를 생각합시다.. 쫌.

  • 23. 부화뇌동 맙시다
    '11.2.2 5:23 PM (175.112.xxx.215)

    사건후 이숙정 시의원 인터뷰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231085&table=seoprise_12

    1) mbc뉴스에서는 이숙정의원이 휴대폰도 꺼 놓았다지만.. "전화 온적 없었다"
    2) 동사무소에서 구정이라고 자꾸만 선물을 가져다 놓으면서 이름을 묻길래.."민원인한테도 이러는가?"
    3) "시의원으로서 권위 내세우거나 이점 활용하려 한적 없다"
    “그럼 차라리 시의원 안하고 정치를 그만두는 것도 각오하겠다. 나도 지금까지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공무원들 모두 나를 힘들게만 하고 괴롭히려만 한다. 일부에서는 민주당 쪽 입장만 따르라고 하면서 견제하려고 한다. 나도 지쳤다. 큰 미련도 없다.

    두둔하자는건 아니고 이숙정의원의 입장도 있다는것을 알아야겠다는 개인의견입니다.
    머리채를 잡아 채고 서류뭉치를 집어 던진 행위는 분명 잘못 입니다.

    하지만 구정선물을 거부하는데도 자꾸 갖다주어 뇌물이나 챙기는 시의원으로 찍어놓은것도
    경계해야 할 일이겠지요..

  • 24. 봄바리
    '11.2.2 5:36 PM (112.187.xxx.211)

    윗님.
    한나라당 시의원이 이런 일을 일으켜도 당사자의 변명을 갖다붙으며 이해하자고 할 수 있습니까?
    나이도 새파란 것이...
    진보정당을 띄우기 위해 서노협과 전노협... 민중당에서 국민승리21을 거치며
    선배들(프로필을 보니 진보정당 후보를 할만할 활동도 없어서 저 사람한테 선배라 하는 것도 그렇지만)이
    어떤 피눈물을 흘리고 어떤 고초를 겪고 어떤 절망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을 수 없는 희망을 부여잡고 왔는지를 안다면 진짜 저럴 수는 없습니다.

    이게 이숙정 하나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민노당은 물론 진보정당 전체가 냉소를 받을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저런 저질 양아치적인 후보를 공천한 것인지.. 정말 진보정당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서
    내 낯짝이 다 화끈거리네요.

    혹시라도 진보정치에 뜻을 두고 있는 지역활동가가 이글을 보게 되면
    저 사람의 패악질에서 뼈아픈 교훈을 새기시길 바랍니다.
    나 하나의 행동이 진보정당 전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선배들의 이름을 어찌 먹칠하는지 혈관 하나하나에 새기세요.
    진보정당 시의원이 비정규직에게 행패를 부렸다는 것....
    진짜 내가 얼굴을 못 들겠네요.

  • 25. 윗님..
    '11.2.2 5:44 PM (175.112.xxx.215)

    두둔하자는것 아니거든요..
    왜 그렇게 일이 커졌나? 라는 원인을 집어보자는 겁니다. 님은 님이 싫다는 행동을 반복하는
    사람에게 어떤 대응을 하실 수 있나요?

    인터뷰를 끝까지 다 읽어보시고...

    진보정치가들은 순백이어야 합니까? 보살이어야하고 예수이어야 하나요?
    그들도 인간이고 감정있는 사람인것이 먼저 아닐까요? 그들도 인간인 관점에서 볼 필요도
    있습니다.

    언론과 여론에 함께 부화뇌동하지 말자구요..

    글 아래 분명히 밝혔습니다. 두둔이 아니라고.. 아마도 향후 잘못은 인정하고 정치 안하게 되겠지요..하지만 자극하도록한 원인은 짚어봐야지요

  • 26. 봄바리
    '11.2.2 6:33 PM (112.187.xxx.211)

    윗님,
    CCTV에 이숙정이 하이힐과 가방 집어던질려구 하는 것 다 찍혔습니다.
    기사에 나온 이숙정의 변명이 말이 된다고 보시나요?
    이숙정의 말이 다 맞다구 쳐도...
    지역에서 힘들게 일하는 진보정당 풀뿌리 의원들이 힘들어서... 스트레스가 심해서,
    다 저런 짓 했습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변명, 합리화로 일관한 기사를 보니 더 화가 나는군요.
    저 기사 쓴 사람처럼 어떻게든 옆에서 편들어주고 옹호할려는 행태가 더 냉소와 불신을 일으킵니다.

    이번 일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양아치짓이에요.
    어린이집 원장 경력 말고는 별다른 진보적 활동도 없는 서울대 출신의 저 여자를 영입한
    진보정당 내부에 저런 여자의 포장지를 선호하는 엘리트주의는 없는지,
    자기네 정파세력을 확산하기 위해 한나라당 수준의 인물검증도 하지 못한 정파주의가
    어떤 처참한 결과를 가져오는지 성찰과 반성에 반성을 할때입니다.

  • 27. 저기
    '11.2.2 6:40 PM (180.224.xxx.94)

    위 답글중에 남자도 아니고 여자가..라는 말은 도대체...무슨 의미인가요?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는 분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 28. ㅁ ㅊ ㄴ
    '11.2.2 9:18 PM (211.107.xxx.2)

    한마디로 ㅁ ㅊ ㄴ 이네요.

  • 29. redwom
    '11.2.2 10:19 PM (183.97.xxx.38)

    민노당 지지자였던 사람으로서 한 마디. 그냥 너머가자는 분은 뭔가 크게 착각하시고 계시네요. 이런 짓은 편들어 주면 안되는 몹시 저질스런 짓입니다.

  • 30. faye
    '11.2.3 12:11 AM (209.240.xxx.48)

    민노당은 당연히 영구제명시키고, 무릎꿇고 사과해야죠.
    돈받은게 있어서 그렇게 못할라나....

  • 31. 아..
    '11.2.3 12:12 AM (112.145.xxx.118)

    위 답글중에 남자도 아니고 여자가..라는 말은 도대체...무슨 의미인가요?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는 분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 저는 보통 폭력적인 성향은 여자보다 남자가 더 폭력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평상시에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동영상을 봤을때 가해자가 여성이길래
    저도 모르게 남자도 아니고 여자가..라는 말을 하게 되었나봐요.
    이 말이 그렇게 놀라울 정도의 말인줄은 몰랐습니다.

  • 32. 장미
    '11.2.3 12:38 AM (110.11.xxx.215)

    어찌 시의원이나 되는 x이 그리도 무식하고 경솔할꼬 ~~ㅊㅊ 불쌍타

  • 33. 세상에~
    '11.2.3 12:40 AM (110.11.xxx.215)

    어찌 시의원이나 되는 x이 그리도 무식하고 경솔할꼬 ~~ㅊㅊ 불쌍타
    저런x는 콩밥을 먹여야됨 ~~

  • 34. 순이엄마
    '11.2.3 12:43 AM (116.123.xxx.238)

    아니. 민주노동당 무척 실망스럽네요. 설연휴라 전화를 못했지만 민주노동당에 전화해서 강경하게 항의 해야겠네요. 어떻게 일개 당원도 아니고 구의원도 아니고 시의원정도 하려면 인성도 봤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건 개인의 잘못이기도 하지만 분명히 정당의 잘못이기도 하네요.
    상당히 많이 속상하고 또 열받네요. 당연히 사과성명해야 한다고 보고 제명처분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냥 시의원 그만두면 되는걸로 끝나는거 아니죠.
    누구는 뇌물 안받나요. 다. 되돌려주고 또 주면 또 되돌려주고 하는거죠.
    속상하네요. 오늘 울겠네요. 챙피해서 얼굴을 들수가 없네요.

  • 35. 저도
    '11.2.3 12:53 AM (218.144.xxx.70)

    '남자도 아니고 여자가'라는 말에 좀 발끈했었네요
    해명글 없었으면 저도 댓글 달려고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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