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시봉 윤형주 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물론 노래도 좋구요
그리구 김세환 님 정말 동안 이죠
세시봉 보느라
잠못 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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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주 선생님 목소리 너무 감미로워요 ㅎ
포크송 조회수 : 1,326
작성일 : 2011-02-02 00:46:59
IP : 1.177.xxx.1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젊을
'11.2.2 12:56 AM (175.117.xxx.253)때,,트윈폴리오 시절의 음성을 들어야 진짜지요,^^
2. ㅎ
'11.2.2 1:08 AM (125.180.xxx.25)김세환씨는 어쩜 외모도 동안이지만
목소리가 도저히 60대 같지 않으세요.
아직도 너무나 감미롭다는...*^^*3. 방가방가
'11.2.2 1:32 AM (125.142.xxx.34)윤형주 님..오늘 노래 좋았어요.
고음처리 좋았고 거기에 비트있는 노래까지..
암튼 매력덩어리에요 ^^4. ///
'11.2.2 8:46 AM (211.53.xxx.68)저희 형제들이 대중음악을 좋아해서 어제나온 그분들 데뷔앨범들 모두
소장하고 있었는데 제가 막내로 마지막 결혼하고 나오면서 어머니가 쓰레기
처리 하셨더군요.. 너무 덩치가 커서 안가지고 왔거든요..70년대 통기타가수들과
키보이스.. 히식스..신중현등그룹들의원판들..
그 음악좋아하던셋째 오빠와언니 다 암으로 돌아가셨네요..
윤형주씨는 차가우면서도 세련된패션감각.. 어제 그 자켓을 비춰주데요..
어린나이지만 그 자켓을 좋아했는데.. 딱붙은 옷입고 벽에 기대어 서있는..
신앙인으로 살고있는 지금 모습도 너무 좋습니다..5. ///
'11.2.2 8:52 AM (211.53.xxx.68)저희 형제들이 대중음악을 좋아해서 어제나온 그분들 데뷔앨범들 모두
소장하고 있었는데 제가 막내로 마지막 결혼하고 나오면서 어머니가 쓰레기
처리 하셨더군요.. 너무 덩치가 커서 안가지고 왔거든요..70년대 통기타가수들과
키보이스.. 히식스..신중현등그룹들의원판들..
그 음악좋아하던셋째 오빠와언니 다 암으로 돌아가셨네요..
윤형주씨는 차가우면서도 세련된패션감각.. 어제 그 자켓을 비춰주데요..
어린나이지만 그 자켓을 좋아했는데.. 딱붙은 옷입고 벽에 기대어 서있는..
신앙인으로 살고있는 지금 모습도 너무 좋습니다..
연대 강당으로 유관순기념관으로 진명여고 강당으로 몰려다니고 TBC
비바팝스 방청하려고 중앙일보앞에서 진치고 있던 친구들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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