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외국은 우리나라만큼..명절?스트레스..
장남,맏며느리 스트레스가 없겠죠?
미국만봐도..늙은? 노숙자가 많던데...그런사람들도 자식은 있겠죠?
나몰라라하는걸까요?...
그냥 명절이 다가오고...저주받은? 맏아들에 맏며느리에 장녀에...
인생이 갑갑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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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참 갑갑하네요....
에휴 조회수 : 1,073
작성일 : 2011-02-01 17:27:13
IP : 211.202.xxx.1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치아파스
'11.2.1 5:29 PM (112.166.xxx.70)참 갑갑한 내용에 갑갑하게도 별다른 답이 안나오는 환경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바꾸려 해도 그다지 변하는게 없는 현실.. 어쨌든 인지하고 있는 세대부터라도 대물림 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힘내십시오!!!
2. 1234
'11.2.1 6:12 PM (147.4.xxx.210)외국도 다 똑같죠. 우리나라보다는 비교질은 덜하겠지만; 크리스마스시즌 지나고 우울증이 급증한다나...뭐라나 그런 기사 본 기억도 있네요 ㅎㅎ;
3. 웃자
'11.2.1 9:09 PM (125.182.xxx.135)^^ 나도 남편은 장남 그러니 난 맏며늘 거기에 장녀 시모 전화와서 영원히 애쓰랍니다 아' 말은 아다르고 어다르다 했는데 큰며늘은 일하러 들어왔고 두번째며늘은 어려워서 죽겠고 막내며늘은 평생 애기같답니다 난 걍 웃고 삽니다 낼 새벽부터 큰며늘 일하느라 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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