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태수..택시기사랑 경찰폭행

조회수 : 10,500
작성일 : 2011-01-30 18:14:16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30/2011013000904.html

누나이름에 먹칠하네요
IP : 115.136.xxx.13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30 6:14 PM (115.136.xxx.132)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30/2011013000904.html

  • 2.
    '11.1.30 6:15 PM (115.136.xxx.132)

    아무리 술취했다고해도 평소 성격이 드러나게되어있죠.. 나이도 28인데 언제철들라구..

  • 3. ..
    '11.1.30 6:15 PM (210.106.xxx.41)

    이건 시비붙다 싸운것도 아니고,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

  • 4.
    '11.1.30 6:17 PM (115.136.xxx.132)

    갑자기 뜨면 정말 자기가 뭐라도 되는줄아나봐요

  • 5. 세상에..
    '11.1.30 6:20 PM (118.220.xxx.108)

    폭행도 폭행이지만 행동거지가 완전 양아치네요..
    팔받침대에 발을..정말 시건방이 장난이 아니군요.

  • 6. 아마
    '11.1.30 6:22 PM (115.136.xxx.132)

    하지원이 동생땜에 그동안 속 많이썩었을것같아요..말로 표현은 안했지만서도 에휴...

  • 7.
    '11.1.30 6:40 PM (59.86.xxx.12)

    누나나 동생이나 경찰살이 있구먼 하지원전태수 눈보면 뭔가 억눌린듯한 열등캐릭이 있었지 않나요

  • 8. ;...
    '11.1.30 6:43 PM (220.88.xxx.219)

    하지원도 연기에 대한 열정과 성실성은 인정하나 뭐 그리... 저 집안이 그런가 보네요.
    심증은 확실하나 법망을 쏙피해 계획적으로 한 주가조작 보면 뭐... 투자자들 돈날리고 억울한 회사만 망하고...

  • 9. .
    '11.1.30 6:54 PM (64.180.xxx.16)

    그때,,제 기억으론 그 주가조작때문에 자살하신 분도 잇엇던걸로 기억되는데,,맞나요?
    그이후론 방송에 나오는거 곱게만은 안보이더라는...

  • 10. 맞아요
    '11.1.30 6:58 PM (125.152.xxx.125)

    그때가 8년전이었나???

    하지원 소속사랑 주가조작해서 돈 엄청 벌었다고.....뉴스에서 떠벌리던 거....

    하지원만 보면 그 생각이 나던데.......

  • 11. ..
    '11.1.30 7:00 PM (210.106.xxx.41)

    하지원 소속사가 후관리?를 잘했죠.
    한방에 훅갈수도 있었던 상황인데 주가관련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태반.
    영화 신인상 받은것도 로비로 받은건데 단신처리되서 쑥들어가고.
    (물론 이것도 당사자 아닌 소속사 주도이긴 하지만)

    같은 죄를 짓고도 열배로 욕먹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바로 조용해지는 경우도 있죠
    연예계든 어디든 뭐든 힘의 논리..아니겠어요..

    하여간 안나와도 될 하지원의 지난 얘기까지 나오고
    동생이 누나한테까지 피해주는건 확실하네요;;

  • 12. ㅁㅁ
    '11.1.30 7:03 PM (59.86.xxx.12)

    참 세상사 재밌네요 그간 주가조작이미지 벗으려고 한 노력 한방에 다보내버리다니 그것도 친동생이 누나 후광으로 엄청 밀어줄려다가 오히려 누나를 치는 격이 되었네요 ㅋㅋㅋ 그러게 죄값은 받아야지

  • 13. 하지원
    '11.1.30 7:20 PM (203.255.xxx.87)

    소속사도 주가조작과 관련됬었지 않나요? 그래서 같이 후처리 잘 한 것 같던데.

  • 14. ...
    '11.1.30 7:30 PM (218.37.xxx.5)

    다음 댓글 추천수 1위가 깜빵갔숑깜빵갔숑이에요. 길라임 이미지도 망쳐놨네요.

  • 15.
    '11.1.30 7:45 PM (115.136.xxx.132)

    왜엄한화살이 누나한테로 가나요? 사고친건 동생인데...

  • 16. 윗님
    '11.1.30 7:54 PM (219.254.xxx.198)

    엄한 화살은 아니죠. 하지원이 시크릿가든으로 이미지 한방에 좋아져서 거의 다 가려진거지, 주가조작 외국같음 바로 깜방가요 벌금 엄청 물고, 하지원이 무슨 로비를 어케했는진 몰라도, 법적으로는 요리조리 피해갔지만, 심증은 엄청난 사건의 중심인물이쟎아요.
    유전무죄,무전유죄. 하지원은 죄를 짓고도 전혀 벌을 받지 않고 아주 잘 살 고 있어요.
    게다가 상복도 많아, 작품복도 많아서 떵떵거리며 요즘엔 오히려 잘나가죠.

    전 하지원 황진이때 무지 좋아했었고, 연기도 정말 잘하고 열정도 높이 평가하지만,
    주가조작사건 너무 크게 터뜨렸고 뒤는 너무너무 구렸어요. 그 후론 반만 좋아해요.
    전태수도 어차피 하지원빽으로 뜬건데, 연예인중에 무명들은 이름한번 알릴기회도 없쟎아요.
    저런 사고 치고 시끄럽게하고, 그럼 사람들입에 누나 예전 과오까지 오르락내리락하는건 당연한거죠. 벌을 달게 받았다고해도 모자랄판에, 법망 요리조리 피해서 부를 축적하고. (듣기론 강남 몇백억짜리 예당빌딩 주가조작사건 이후에 하지원꺼 됐다고하죠?) 작품까지 잘되니,
    당연히 이런 욕은 먹어도 싸요.

    욕이 뭐에요. bbk밝혀질때 이런인간들 다 같이 끄집어내서 다들 옥살이시켜야하는데....쩝..
    우리나라가 참 만만하죠. 부자들한텐.

  • 17. 맞아요.
    '11.1.30 8:17 PM (123.214.xxx.123)

    우리나라는 부자들에게 너무 관대해요.
    그래서 돈 있으면 한국에서 사는것이 최고라고 말하나봐요.
    누나 덕으로 이름을 알렸으면 더더욱 열심히 하고 행동도 조심했어야죠.
    다신 티비에서 보지 않았음 합니다.
    연예인들을 드라마속 캐릭터와 동일시 하지 말아야 하는데 전태수는 아빠딸에 나오는 캐릭터와 너무 흡사하네요.
    하지원은 주가조작을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합니다.
    이런것도 없음 정말 울화통 치미는 세상에 한겹 더 보태는 꼴이죠.

    또, 이 기회에 연예인과 사회 지도층의 비리가 좀더 투명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적어도 연예인 국방비리는 전에 비해 많이 없어졌잖아요. 이 기회로 정치인과 정계의 자녀들의 국방 비리도 사라지고 그 외 모든 면에서 가진자의 횡포를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 18.
    '11.1.30 8:19 PM (115.136.xxx.132)

    진짜 연예인들은 이미지로 먹고살아요 실체는 정말 너무너무너무 다르죠

  • 19. ㅉㅉ
    '11.1.31 1:24 AM (125.180.xxx.25)

    지 애비뻘인데 발로 어깨를 때렸다니...
    저런 쓰레기는 일찌감치 사회적으로 걸러내야죠.

    첫인상부터 눈빛이 너무너무 안좋아 비호감이었는데
    결국 바닥 드러내는군요.
    이 참에 매장되야하는데...ㅡㅡ;;

  • 20. 귀가 조치??
    '11.1.31 2:15 AM (211.44.xxx.175)

    경찰 폭행은 보통 즉시 수감인데요.
    불구속에 일단 귀가 조치라니............

  • 21. 현빈짱
    '11.1.31 2:30 AM (221.161.xxx.248)

    태수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폭행했나? 작년부터?

  • 22. ...
    '11.1.31 2:37 AM (122.34.xxx.15)

    하지원은 그래도 배우로서 능력은 있는건지... 주가조작에 더해 어느날 무르팍에 나와 갑자기 웬 요조숙녀 코스프레 하고 있나 하고 놀라다가 진정한 비호감 인간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시크릿가든에서 어쩜 저리 잘 어울리는 역할을 잘하나..하고 길라임에게 빠졌다가... 인간 하지원은 싫지만.. 배우로써는 싫어하고 싶어도..운이 좋은건지..노력하는것도 괜히 좋아보이기도 하다가.... 그런데 전태수는 방송에서도 싫고..인간 전태수는 관심도 없었으나 왠지 좋은 기운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폭행까지... 이런..막장.. 하지원도 다시 인간 전혜림으로 보이기 시작하는구나..전씨남매

  • 23. GKW
    '11.1.31 7:06 AM (78.50.xxx.71)

    누나나 동생이나 밥맛!!

  • 24. 다른건
    '11.1.31 8:56 AM (118.176.xxx.141)

    몰라도 하지원이 돈은 꽤나 밝히는듯,,, 듣기론 영화에 한씬 잠깐 까메오로 것두 친분이 두터운 관계라할지라도 철저하게 돈 받아낸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영화계에서는 별로 안좋아라한다던데요
    보통은 배우들이 의리차원에서 해주는것도 하지원은 절대 돈 없인 출연안한다네요 그래서 주가조작설 터졌을때 물증은 없다지만 사실일거라는데 훨씬더 무게가 실리는거 같아요

  • 25. 세우실
    '11.1.31 9:24 AM (202.76.xxx.5)

    우와 -_- 정말 최고의 반짝 스타인 듯? -_-)b

  • 26. ...
    '11.1.31 10:12 AM (116.36.xxx.174)

    생긴것도 밥맛없게 생기지 않았나요?

  • 27.
    '11.1.31 11:28 AM (118.38.xxx.6)

    원래 하지원 별로이던데, 저사람이 하지원 동생이었군요.

  • 28. ㅡㅡ
    '11.1.31 1:45 PM (219.255.xxx.142)

    대단한놈 여기 또 떳네
    지가 뭐나 되는줄알고 지룰은 쯧쯧...
    지가 뭐 잘해서 그런줄알고 다 지누나 덕인것도 모르고
    방송에서 저런것들은 써주면안되지 절대~~~~~절대 안나왔음 좋겠구만

  • 29.
    '11.1.31 1:51 PM (175.116.xxx.1)

    전부터 빽이상당하구나 생각했다는 네이버검색순위에도 없어지고 조용히덮을속셈인듯. 지복을 발로차네요

  • 30. ㅜㅜ
    '11.1.31 4:14 PM (211.41.xxx.155)

    다시는 텔레비젼에서 안봤으면... 하지원 주가조작.... 대단한 남매네요.

  • 31. ..
    '11.1.31 4:33 PM (211.117.xxx.119)

    누나는 괜찮은데 동생이 참...거시기하네~~집안이 다 인물은 좋투만 한성질하시네~ㅠ

  • 32. 헉!!
    '11.1.31 4:56 PM (211.41.xxx.155)

    누나가 괜찮다니요. 주가조작범인데ㅜㅜ 그밥에 그나물이죠.인물도 그닥 좋지는 ㅜㅜ

  • 33. 그런데
    '11.1.31 5:47 PM (59.12.xxx.40)

    어떻게 검색순위에선 싸악 사라지나요?
    하지원이 빽이 그렇게 좋았나요?
    와~~ 시가 홈피에서도 그렇고 세상 물정 모르는 순진한 아가씨 ....연애한번 못해본 부끄럼 많은 아가씨로 통하던데...놀랍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7050 좀비물이나 액션이 과한 영화들이 보고 싶어 지는데요.. 2 심리상담 2011/01/30 296
617049 오늘 조권 귀여운 인기가요 방송사고 장면ㅋㅋㅋ 1 와니엄마 2011/01/30 1,195
617048 hdtv 겸용 모니터 라는 제품 쓰고 계신분 있나요? 9 tv 겸 모.. 2011/01/30 422
617047 드라마 <친구>를 봤어요. 7 아이고..괜.. 2011/01/30 1,517
617046 jyj '시사 매거진 2580', 천국의 눈물 티켓팅... 2 얼러지. 2011/01/30 1,424
617045 목디스크 증상인지 좀 봐주세요^^ 1 증상좀 봐주.. 2011/01/30 340
617044 화장품 방판 하는일 어떤가요? 의논좀 부탁드립니다~꾸~벅 4 화장품 2011/01/30 1,109
617043 미국 교환학생 어떤가요? 3 햇살 2011/01/30 663
617042 82cook 은 나를 좌절시킨다... ;ㅁ;... 1 수학샘 2011/01/30 913
617041 전문대 등록금이 400이라니 5 전문대등록금.. 2011/01/30 2,661
617040 부산에서 치과치료 잘하는곳 아시나요? 2 아파요.. 2011/01/30 598
617039 어깨 조금 못 오는 단발 펌 예쁘게 관리하는 법좀요.... 2 머리 스타일.. 2011/01/30 945
617038 제기그릇 냄새 6 dndn 2011/01/30 592
617037 코스트코 다녀오신분~ 4 hani 2011/01/30 895
617036 삶은 문어 재활용해서 해먹을 만한 음식 뭐가 있을까요? 11 외며느리 2011/01/30 871
617035 양꼬치의 위력 1 양꼬치 2011/01/30 443
617034 어린이집 마지막날에 뭐를 선물하는게 좋을지.. 4 어린이집 2011/01/30 577
617033 용인 죽전 분당지역에서 점 빼는 곳 소개 좀시켜주세요 ^^ 7 ^^ 2011/01/30 1,173
617032 이혼소송 답변서 쓰는데 맘이 너무도 착찹합니다. 4 소송중 2011/01/30 2,186
617031 터키 여행 여쭤봅니다. 6 여행 2011/01/30 1,129
617030 일반 냉장고.양문형 냉장고. 6 갈등중 2011/01/30 1,280
617029 저는 음식하고 남편은 친구들 만난데요. 1 남편 2011/01/30 574
617028 스텐믹서기 추천 부탁드려요. 3 어느제품 2011/01/30 1,001
617027 요즘 젊은 엄마들... 64 ... 2011/01/30 16,641
617026 전태수..택시기사랑 경찰폭행 33 2011/01/30 10,500
617025 김제동이 만난 안철수와 박경철, 그들은 왜 미안해했을까? 2011/01/30 655
617024 저 같은 경험 하신분? 2 도움절실 2011/01/30 750
617023 서울역 부근에 학생용 교통카드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2 교통카드 2011/01/30 265
617022 명절음식 집에서 해가지고 시댁 갑니다 4 며느리집사 2011/01/30 1,589
617021 아까 엄마땜에 힘들다는 분 글 지우셨나봐요? 날도 추운데.. 2011/01/30 314